February 23, 2009

 

 

 

Still Life (바흐 G선상의 아리아) / Annie Haslam

 

 

 

 

Still life       
Frozen like a tear cried
in your dreams
Still...

Your life is
better for the tears
Your life is
richer for the dreams

Still you live
and you may weep
and you may love
For there are so many ways

Still life
Water colour days
there in your eyes
Still...

Your life is
better for the past
Your love is
richer for the pain

Still you live
and you may weep
and you may love
For there are so many ways

Still love
Love is never lost
and love you find
Still...

Your love is
sleeping in your mind

And you are waking
in your dreams

Still you live
and you may weep
and you may love
For there are so many ways
Still life...

 

 

아직도 인생은
울고 있는 눈물처럼 얼어있고 그대 꿈 속에서
아직도...

 

그대의 인생은
슬픔보다 더 낫고
그대의 인생은
꿈보다 더 넉넉하며

 

수많은 이유가 있기에
여전히 당신은 살면서
사랑하며
눈물을 닦아내죠

 

아직도 인생은
푸른 나날들과 같고
당신 눈안에 있는
아직도...

 

당신의 삶은
과거보다 낫고
당신의 사랑은
상처보다 더 부요하며

 

수많은 이유가 있기에
여전히 당신은 살면서
사랑하며
눈물을 닦아내죠

 

아직도 사랑은
잃어버릴수 없어요
당신이 찾은 사랑을
여전히...

 

당신의 사랑이
당신 맘속에 잠들어 있고

 

당신은 꿈 속에서
깨어나게 되죠

 

수많은 이유가 있기에
여전히 당신은 살면서
사랑하며
눈물을 닦아내죠

아직도 인생은...

 

천상의 목소리  애니 해슬럼(Annie Haslam)은 영국의 위대한 아트록 그룹 르네상스(Renaissance)의 멤버로서 청아한 목소리로 전세계 팬들을 매료시켜온 불세출의 여성 보컬리스트.

 

 

 

 

 

 

 

 

 

http://cafe.daum.net/niegroup

 

디지털 길
우당 김 지 향


클릭 한 번으로 까불까불 까불며
길이 나온다
뒤로는 가지 않는 길이
온 몸을 드러낸 채 출렁거린다
길은 가득 담긴 발가락들에게
치뻗은 화살표대로 가라
가라 빨리 가라 명령한다

화살표 끝에 얹혀있는
산발한 빛과 깨알 같은 기호를 업고
길은 초침 보다 빨리 새 길을 낳는다
새 길은 때도 없이 홀딱,
세상을 먹어치운다
이미 다 문드러져 끝만 남은 세상
끝만 남은 발가락의 사람들은
길이 된 기호 속으로 밀려들어가
침묵에 갇혀있는 꿈을 집어 들지만
금방 소화불량증에 걸려 나뒹군다

화살표의 빛을 헤쳐 본다
드러난 길섶,
마악 알에서 나온 새가
입을 열고 먹이를 기다리지만
나가서 길을 잃어버린 어미 새
돌아옴을 잊어버렸는지?

잠깐만 한눈팔아도 저절로
다른 세상으로 태어나버리는 마술 같은 길
길로 들어서면 뒤로 갈수 없다
뒤꿈치에 비어져 나온 길은
재빨리 역사 속으로 지워져버린다
앞으로만 가는 디지털, 디지털,
머리가 없는 사람들에겐
길은 자꾸 위태위태해진다.

 

 

 

 

 

 

 

 

 

 

남에게 피해(被害)를 주지 않지만

지구인이 아닌 것처럼,

엉뚱하게 말하거나 돌발행동을 하는 사람을

우리는 4차원 인간이라고 한다.

 

우리가 사는 공간은 3차원으로 이루어졌는데, 거기에 시간(時間) 축을 더한 공간이 4차원의 세계다. 수학이나 과학에서는 1차원을 점, 2차원은 선, 3차원은 입체로 보지만, 4차원은 불분명(不分明)한 것을 의미한다.

 

그들은 정상적인 영역에서는 감당키 어려울 정도로 세상에 적응(適應)하지 못하거나, 특이한 걸 넘어서 지극히 위험한 불분명한 사람들이므로 4차원이라고 부르곤 한다. 황당무계한 자신(自信)만의 세계에 심취해있는 그들은 평범한 3차원 사람들을 두렵게 만든다.

 

겉보기에는 멀쩡한 사람 같으나 망상을 실현시키기 위해 공격적인 성향과 함께 요강을 밥통으로까지 만드는 무개념적인 삶의 형태는 예측(豫測) 불가능한 X맨과 같이 별스럽다.

 

우리는 그들을 고상하게 말해서 4차원이지 실상 마음속으론 미친 사람으로 분류(分類)한지 오래다. 요즘 막장드라마가 뜨듯이, 갈수록 이런 4차원 인간(人間)들이 늘어만 가고 있다. 내 자신도 가만히 속을 들여다보면 사이코패스까지는 안 간다 해도, 그들과 유사한 모습들이 많이 있음에 스스로 놀랄 때가 있다.

 

변명(辨明)같지만 이 시대 문화 코드 자체가 4차원적이며, 앞으론 그 차원을 지나 5차원, 6차원적으로 계속 진화되어 간다면 얼마나 더 황당한 일이 일어날까하고 걱정 아닌 걱정을 해보기도 한다.

 

영국에서는 친구를 요리해 먹은 요리사가 검거되었고, 멕시코에서는 염산탱크에 사체 300구를 유기한 희대의 살인마가 있듯, 우리나라에서는 군포 연쇄살해 사건을 통해 이질적으로 변질되어가는 이 시대를 향해 경고(警告)하는 것 같아 더 섬뜩하다.

 

 

 

이 시대 4차원적 문화는.....

 

첫째로 사람들을 단순(單純)하게 만들면서

단세포적인 괴물이 되어가기 때문이다.

 

모처럼 연말(年末)에 가족과 함께 노래방엘 갔었다.

나는 우리 두 딸이 부르는 노래에는 분명한 특징(特徵)이 있음을 금방 알 수가 있었다. 그것은 웅장하면서도 가사가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다는 반복성이었다.

 

박진영 씨는 현대문화의 핵(核)을 간파하고 그에게 소속된 가수들 노래에는 의도적으로 가사를 수없이 반복시켜 왔다.

 

원더걸스의 ‘텔미’에서는 노래제목을 63번,

'노바디(Nobody)'는 64번,

바나나걸의 '미쳐 미쳐 미쳐'에는 무려 100번이나 나온다.

 

알고 보니 요즘 뜬다는 노래마다 이렇게 끊임없이 가사가 반복하고 있었다. '원 모어 타임'이나 '어쩌다' 그리고 '미쳤어' 노래들은 모두 강한 후크를 가진 곡으로 대중에게 미친 영향은 이루 말로 할 수 없다.

 

이 노래들은 듣기 만해도 머릿속에 그 가사가 맴돌게 하면서 곧바로 음악 판매로 이어지게 만들었다.

 

제작자들은 많은 돈을 벌어 좋을지 몰라도, 문제는 반복성이 강한 이런 노래는 사람을 더욱 말초적(末梢的)이고 감각적으로 만들어, 어떤 일이든 진득하게 기다릴 줄 모르고 순간적인 감정(感情)에 따라 행동하게 만든다.

 

된장국 같은 깊은 맛이란 상상할 수도 없고, 그저 단세포(單細胞)적인 사람으로만 만들기 때문이다.

 

강호순은 범행 동기(動機)에 대해, 성욕이나 돈도 아니고 순간순간 자신을 제어(制御)하지 못한데 있었다고 자백했다. 그의 거실 벽엔 근심은 애욕에서 재앙은 물욕에서, 허물은 경망에서 생기고, 죄(罪)는 참지 못함에서 생긴다는 장문의 격언이 붙어있었건만, 그는 어찌하여 참지 못하고 영혼(靈魂) 없는 사람처럼 그런 행동을 할 수 있었단 말인가.

 

이렇게 이 시대 문화는 단순한 사람이 되게 하여 자신을 극복(克復)하지 못하고, 동물적인 본능대로 살다가 이런 황당무계한 일까지 저지르게 만들었던 것이다.

 

 

 

 

 

 

 

둘째는 4차원적 문화는

사람을 상품화(商品化)하고 있다.

 

어느 지인(知人)이 말하기를 가수 ‘비’가 어느 소속사와 계약을 할 때, 근육의 모습과 함께 구체적으로 몇cm까지 조건에 적어 넣었다고 한다.

 

제작자는 영화에서 ‘비’를 로버트 모양 자신들이 의도한 최상의 상품(商品)을 만들어 팔려고 그런 세세한 면까지 계약조건에 넣었을 것이다. 요즘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은 경제와 건강이다.

 

그 중에서도 돈에 대한 생각은 아이부터 노인까지 상상(想像)을 초월한다. 돈을 위해서라면 몸만들기는 아무것도 아니다. 종교(宗敎)까지 아니 목숨까지 내 놓을 판이다.

 

300년 전 영국의 핼리팩스의 말이 현실이 되어버렸다. ‘돈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돈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의심해도 좋다.’ 이 땅에는 이런 사람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이 두려운 생각을 갖게 한다.

 

지금 세상은 확실히 돈이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 돈은 자신의 존재(存在)와 능력이다. 비록 자신은 부족하고 어리석고 미련할지라도, 돈만 있으면 누구도 깔볼 수 없는 능력(能力)자가 된다.

 

나는 비록 비열하고 사악한 비양심적인 사람일지라도 돈만 있으면 존경(尊敬)받는 사람이 될 수 있으니, 돈은 최고의 선(善)이요. 신(神)이 되어 버린 지 오래다. 하지만 그러면 뭐하는가. 외적으론 많은 것을 소유했다 해도, 4무(無)라 말하는 무감동 속에 무책임 속에 무관심 속에 무목적 속에 살면서, 인생의 진정한 목적과 사명도 모른 채 오매불망 물질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에게 인생이 무슨 낙(樂)이 있겠는가.

 

사람은 결코 물질적(物質的)인 존재가 아니다. 정신이 있고 영혼이 있는 목적적인 존재다.

 

곧 인생에서는 속도보다는 방향(方向)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 방향이란 그 사람의 사명이요, 그 사람에게 주어진 인생의 목적이다.

 

인생의 부르심, 인생의 사명, 인생의 비전을 알아야만 물질을 초월하고 자아를 이기고 환경을 극복(克復)하여, 신 앞에 설 수 있는 준비된 영혼(靈魂)의 소유자가 되게 할 수 있다.

 

 

 

 

셋째는 4차원적 문화는 사람을

이중인격자(二重人格者)로 만들고 있다.

 

강호순의 이웃 주민들은 그를 예의바르고 착실한 사람으로 기억(記憶)하고 있었다. 고향에서도 개천에서 용(龍)났다고 할 정도로 공부 잘 하고 호감 가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완전히 다르게 평가(評價)했다.

 

‘그거 다 위장(僞裝)입니다. 그 사람은 전부 여자 얘기밖에 없어요.’ 성실하고 호감이 가는 이웃과 사람이길 포기한 파렴치(破廉恥)한 강호순의 이중적인 모습은 모든 것이 밝혀지면서 백일하에 드러났다.

 

다중(多重) 인격이란 한사람이 여러 개 인격을 가지고 있는 것을 말한다. 가장 간단한 형태가 이중인격이지만 사람에 따라 얼마든지 더 복잡해 질 수 있다. 사람은 태어 날 때 여러 가지 인격을 갖고 있지만, 살아가면서 환경과 자신만의 성품에 따라 여러 인격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다중인격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단지 그 인격들 중에 어떤 것을 선택하고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진정한 인격과 차원(次元)이 결정된다.

 

보통 1차원은 점처럼 한쪽만 보고 사고하는 자신만 아는 사람을 말하고, 2차원은 점을 연장시켜 선은 만들듯이 나와 너를 알지만 여전히 단편적 사고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3차원은 공간적인 개념이듯이 나와 너 그리고 우리라는 영역까지 이해하는 깊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사람이다.

 

 

 

 

그런데 4차원이란

3차원에 만족하지 않고 더 생각하고 더 탐구하는

초현실적인 영역으로 천재(天才)와

미친 사람이 공존하는 특별한 공간이다.

 

샤를리세는 천재(天才)란 돈키호테의 영혼과 산초판자의 영혼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야 한다고 했다. 광기와 이성의 절묘한 조화가 진정한 천재의 자화상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인생에서 가끔은 이런 차원이 필요하다. 보통사람과 생각이 다르고 행동이 다르면 당시에는 미친 사람으로 취급(取扱)받지만, 이들의 발명과 연구 그리고 예술이 인류에 혁혁한 공을 남기지 않았던가.

 

세상이 담을 수 없기에 세상을 초월했고, 미래를 이끌었던 선구자적인 사람들이다. 지능지수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에겐 이 두 가지 영감(靈感)이 공존하고 있다.

 

문제는 선한 4차원을 개발시켜 세상에 유익을 줄 것인가, 아니면 나쁜 4차원을 진화시켜 세상을 두렵게 할 것인가 하는 선택의 여지는 개개인의 과제이지 누구도 강요할 수는 없다.

 

 

 

 

 

주여,

저는 지금 몇 차원의 사람입니까.

때론 3차원은커녕 1차원에 머물면서

이웃과 당신을 아프게 할 때가 많았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저는 자신에게 몇 번이고 다짐했습니다.

저에게 주신 은사들을 선용(善用)하여,

최소한 나와 너를 넘어

우리와 당신에게 유익한 존재가 되길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다가올 세상을 예견(豫見)할 수 있는

교감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2009년 2월 2일 월요일에 
강릉에서 피러한(한억만) 드립니다.
 

 

 

 

 

 

 

 

로댕조각 [생각하는 사람]은 단테의 [신곡]을 주제로 한
[
지옥의 문]이라는 작품 중 지옥의 문 앞에서
인간의 고뇌와 삶을 바라보는 [
시인]의 모습입니다.


 

 

사진이 안보일 때 이렇게 하십시오

 

1. 사진이 절반만 보일 때는 화면을 다시한번 여십시오.(Refresh 단추 클릭)

2. 어떤 사진 한 장이 안보이고  X 표가 보일 때는 그림위에 마우스포인터를 올리고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한 후 메뉴중  Show Picture 를  클릭하십시오.

 

 

 

 

 

들리나요, 봄이 오는 소리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19일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 도로변에

산수유가 꽃망울을 활짝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맨발로 개펄을 걸으며, ‘봄기운’을 만끽한다

 


 

갯벌은 바닷물이 드나드는 모래톱이다. 개펄은 발이 푹푹 빠지는

‘개 흙 벌판’이다. 개펄은 뭍에서 바다 쪽으로 갯벌보다 훨씬 넓게 자리하고 있다.

갯벌은 거무스래하고 걸쭉하다. 미끈거리고 질퍽하다. 강물이 배설한 똥이다.

그 똥은 수억 년 동안 삭고 삭아서 기름진 생명의 밭이 된다, 지구의 자궁이 된다.

생명은 개펄에서 자란다.

게도 살고 조개도 산다. 철새는 그곳에서 먹이를 잡는다.

사람도 개펄에서 밥을 얻는다. 안면도 안면암 개펄의 뜬다리(부교) 위를

걷고 있는 사람들. 앞쪽 2개의 새끼섬 너머, 저 멀리 보령의 산들이 아득하다.

 

컴퓨터 자판 단 휴대폰

 


 

팬택계열이 컴퓨터 자판과 같은 쿼티(QWERTY) 자판을 채택하고

윈도스 모바일 6.1을 운영체제(OS)로 탑재한 스마트폰

`메트릭스 프로 C820`을 20일 선보였다. 이 휴대폰은 AT&T를 통해

이달 말께 미국시장에서 먼저 출시할 예정이다

 

미래형 전기자동차 ‘압테라’

 


 

우주선을 닮은 독특한 외관을 가진 고성능 전기자동차가

시판을 앞두고 대중에게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압테라(Aptera)'라고 불리는

이 전기자동차는 2인용 삼륜 전기차로 우주선 또는 달걀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외모가 특징이다.

 

클린턴 “북, 남과 대화없이 미와 관계 못얻어”

 


 

이명박 대통령이 20일 오전 청와대에서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을 접견, 악수를 하고 있다.

 

북 미사일 발사 준비 현장

 


 

세계적인 군사컨설팅 업체 제인스 그룹이 발행하는 군사전문지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가 공개한 함경북도 무수단리의 미사일 발사대(오른쪽사진)와

발사대 주변 모습(왼쪽사진). 미사일 발사 작업을 위해 동원되는

보조 운송기구와 트럭들이 여러 대 현장에 도착해 있다.

 

북 미사일 발사, '긴장감 감도는 연평도'

 


 

22일 연평도에서 한 어선이 출항하고 있다. 뒤로 정박 중인

해군 고속정이 보인다. 군사전문지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는 지난 20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준비 움직임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 온라인 게임에 '한국 여성그룹 멤버가…'

 



 

북한이 직접 제작해 운영하는 '조선엑스포닷컴(www .chosunexpo.com)'을 통해

최근 개발했다고 밝힌 온라인 보드게임 '블랙잭' 게임 메임화면에 등장한 여성은

이전 남한 여성그룹 '슈가'의 멤버인 박수진이다. (사진=게임화면 캡쳐)

 

농사 준비하는 북한 주민들

 


 

일본 마이니치(每日)신문이 베이징(北京)발 기사에서

북한 정권소식통의 말을 인용, "북한군 중추기관인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이

지난달 상순 김정운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결정했다는

내용의 내부 통달을 내렸다"고 전한 가운데 19일 비무장지대 내 판문점

남측에서 바라본 북한의 선전마을, 기정동 들녘에 북한 주민들이

농기계를 이용해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

 

영양실조에 걸린 콩고 소년

 


 

20일(현지 시간) 콩고민주공화국 둔구의 한 병원에서 영양실조에 걸린

야빌라 쿠벰볼리 군(14세)이 치료를 기다리고 있다. 쿠벰볼리 군의 어머니는

우간다 LRA 반군의 공격을 피해 피난을 갔다. 지난 12월부터

약 두달 동안 900여명의 콩고 주민이 우간다 LRA 반군에 의해 살해됐다.

 

중 사천성, '분노한 지진 피해자 폭도로 변해'

 



18일 부터 19일에 걸쳐 중국 쓰촨(四川)의 바오린(宝林)에서

사천 대지진의 피해자 2000명 이상이 폭도화하여 경찰과 충돌했다고

홍콩에 거점을 두고있는 '중국 인권 민주화 운동 정보 센터

(Information Centre for Human Rights and Democracy)가 20일 전했다.

 

캄보디아인들의 일상

 


 

19일 캄보디아 프놈펜 외곽 빈민가에서 한 캄보디아 청년이 목욕을 하고 있다.

1975년 자행된 크메르 공산당 지도자 폴포트의 이른바 킬링필드로 불리우는

대학살로 4년여에 걸쳐 캄보디아인 170여만명이 학살되었다.

 

멕시코 모녀 ‘눈물의 이별’

 


 

미국에서 엄마와 함께 거주해온 5살난 멕시코 아이가 18일

미 거주 멕시코인들의 대화창구로 이용돼온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보더필드스테이트파크에서 멕시코 쪽 아빠에게로 넘겨진 뒤 울고 있다

 

미국 멕시코 국경선

 


 

미국의 샌디에이고 해변, 국경지대 주립공원에 멕시코와의 국경선을 따라

설치된 철책에서 지난 해 8월 멕시코쪽 사람들이 미국쪽을 바라보고 있다.

이 지역의 철책은 두 나라를 몰래 오가는 통로가 되고 있다.

 

이탈리아 이민자수용소에 불

 


 

이탈리아 남부 지중해상의 람페두사섬에 있는 이민자수용센터가 18일

불법 이민자들의 방화로 불타고 있다. 이탈리아 경찰은 불법이민자들이

수용소에서 탈출하려다 실패하자 불을 질렀다고 밝혔으며,

심각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키스탄 난민촌

 


 

21일 촬영된 파키스탄 북서부 지역의 잘로자이 난민촌 전경.

파키스탄 북서변경주 지역에선 탈레반 무장세력과 정부군간의 교전으로

지난 6개월간 주민 30여만명이 삶터를 잃고 난민 신세로 전락했다.

 

선물 받는 아프간 아이들

 


 

18일(현지 시간) 아프가니스탄 쿠나르의 카스 쿠나르 난민 캠프에서

아프간 아이들이 미군 병사가 주는 선물을 받기 위해 손을 내밀고 있다.

 

프랑스에 넘쳐나는 '중국 매춘 여성들'

 


 

2월 초에 프랑스의 민간 비영리단체(NGO)와

세계 의료단(Medecins du Monde)이

공동으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수백명의 중국여성이 파리에서

매춘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한다. 이 같은 조사 결과에 프랑스는

물론 중국 사회도 큰 충격에 빠졌다고 중국의 '환구시보(環球時報)'가 20일 보도했다.

 

중국 화물선 격침, '러시아 해군함 사격'

 


 

러시아 극동해역에서 15일, 중국 화물선 '뉴스타'호(절강성 '통우선무'회사가 선주)가

러시아 군 연안경비대의 총격을 받고 격침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Bloco de Lama' 카니발

 


 

브라질 파라티에서 열린 'Bloco de Lama' 카니발에 참가한 사람들이 21일

진흙탕 속에 들어가 장난치며 놀고 있다.

 

대학장사씨름 단체전 최강전

 


 

20일 강원 횡성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MBC ESPN

대학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인제대와 경남대의 결승 경기에서

경남대 안태민(왼쪽.청색)이 인제대 김동완을 뒤집기 기술로 제압하고 있다.

 

2009 테네리페 카니발 퀸’

 


 

스페인 카나리제도의 산타 크루즈 데 테네리페에서 열린

‘2009 테네리페 카니발 퀸 콘테스트’에 출전한 아나 마리아 타바레스 양(18세)이

카니발 퀸으로 뽑힌 뒤 기뻐하고 있다.

타바레스 양의 의상은 디자이너 레오 마르티네스가 제작했다.

 

 

 

 

 

 

 

 

 

 

이태리의 예술가 레오날도 다빈치를 비롯하여 많은 미술가들이 예수님의 성만찬(Last supper)장면을 그려보려고 시도했다.

 

스페인의 한 무명의 화가 역시 그의 필생의 작품으로 주님의 성만찬 장면을 그리기로 작정하고 온 정력을 쏟았다. 화판에 주님의 얼굴이 그려지기 시작했고 주님의 제자들의 모습이 하나하나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떡과 잔이 그려졌다. 그러나 아직 그림이 완성되지는 않았다.

 

온 동네와 이웃 마을에 까지 주님의 성만찬을 그린다는 이 화가의 소문이 파다하게 퍼졌다. 이 소식을 듣게된 예술동지들이 앞을 다투어 이 화가의 집에 몰려와서 채 완성되지 않은 작품이었지만 [주님의 성만찬]을 구경하게 되었다.

 

그 그림을 들여다 본 친구들은 약속이나 한 듯 입을 모아 말하기를 “야, 저 아름다운 잔을 보라. 어쩌면 저렇게 빛나는 잔을 그릴 수 있단 말이야 ! ” 하며 감탄하는 것이었다. 법석을 부리던 친구들은 다 돌아갔다.

 

친구들을 보내고 난 이 화가는 미완성의 [주님의 성만찬] 앞에 섰다. 그는 자기가 그린 그림을 한창 들여다보았다. 그리고 화급히 큰 붓을 들고 나와서 그 필생의 정력을 쏟아 그리고 있던 [주님의 성만찬]을 뭉개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그는 말했다.

 

“잔이 아니란 말이야 !

빛나는 것은 잔이 아니라 예수님이어야 해 ! ”

 

그는 그림을 다시 그리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그 화가는 말했다.

 

“잔이 아니다.

주님께서 빛나야 한다.

나는 몇 번이라도 주님께서 빛나는 그림을

그리고 또 그려야 한다. ”

 

 

 

고린도전서 10장31절에 “그런즉 너희는 먹든지 마시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라”는 말씀이 있다.

 

성경을 보는 눈도 주님을 발견하는 눈이어야 하고, 성지 순례도 고적(Historic remains)만 볼 것이 아니라 주님의 발자취를 발견해야 하며, 자기 몸을 불사르는 봉사와 헌신을 통해서도 내가 아니라 주님이 나타나야 할 것이다.

 

나에게서 발견되어야 할 것은 <내 눈 속의 들보>요 내가 보여주어야 할 것은 <주님> 뿐이다.

 

그 동안 살며 그려 온 나의 인생화판에 과연 내가 아니고 주님이 빛나고 계시는가 확인해 보고 싶다.(장재언)

 

 

 

 

 

 

 

 

 

 

변송수


고교시절 같은 반 친구의 전도로 교회에 첫발을 내디딘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18년째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진학이나 군복무, 취업, 장례, 결혼 등과 같은 중대한 일을 놓고 고민할 때 신앙은 내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 주었다.

 

무엇보다 내가 영적존재임을 알고 영혼이 잘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필요를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체험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늘 감사하며 부족하지만 영혼을 섬기는 일에 쓰임 받을 것을 위해 기도하는 중에 올 여름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2008년7월 22일부터 7월 29일까지의 단기선교 일정을 통해 하나님께서 많은 것을 보여주시고 깨닫게 해주셨다.

 

 

 

 

하나님이 인도하신 터키 단기선교


처음으로 가는 단기선교였기에 기대반 두려움반으로 출발했다.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두바이를 거쳐 이스탄불로 향하는 여정이다. 비행기를 타고 높은 하늘을 날며 창가에서 내려다 본 아라비아 반도는 황량하기 그지 없었다. 저 땅에도 사람이 살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그야말로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입히시고 돌보신다는 것이 느껴졌다.


7월 23일, 이스탄불의 아타투르크 공항에 도착했다. 내가 사는 한국의 서쪽 저편 땅. 비행기로 12시간 떨어져 있으며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고 있는 투르키예(터키).

 

한 때 사도 바울의 사역지였던 소아시아에 도착하자 숨이 멎을 것 같은 감동이 밀려왔다. 첫 도착지 터키의 옛 수도 이스탄불(현재 수도는 앙카라)은 서울만큼이나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특이한 것은 일반 차량이 다니는 도심부에 레일이 깔려 있고 전차가 함께 달리는 것이었다.

 

나와 선교단 일행은 경비와 시간절약을 위해 23일 밤 버스를 타고 12시간을 달려 카파도키아(터키 중부 아나톨리아 중동부를 일컫는 고대지명으로 로마시대 이래 탄압을 피하여 기독교인들이 몰려 살았던 지역)에 도착하였다. 카파도키아에 도착하니 이미 24일 오전이었다.

 

이곳의 고온 건조한 날씨는 햇살이 매우 강렬해 눈을 뜨기조차 힘들었다.

 

지하 동굴도시 데린쿠유를 돌아보았다. 시원하다 못해 서늘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7~8세기경 기독교인의 핍박이 지하 20층까지 심해 동굴을 파서 교회, 학교, 부엌, 주거지 등을 만들고 거기서 생활했던 초대 기독교인의 비장한 신앙생활이 엿보였다. 실제 관람이 가능한 곳은 8층까지라고 한다. 그들의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사모함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저녁에는 카파도키아의 주거 지역을 돌아보았고 거기서 마을 주민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영어나 서툰 터키어로 “메르하바(안녕하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몇 마디 말을 나누었다. 비록 피부색과 문화는 다를지라도 그들도 우리와 같은 성정(性情)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들의 삶 역시 우리와 전혀 다르지 않았다. 그야말로 지구촌 한 가족이었다. 처음 접해 보는 흐뭇한 경험이었다.


카파도키아의 여러 개의 석회암 굴 유적지 중에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이 그려진 프레스코화(소석회(消石灰)에 모래를 섞은 모르타르를 벽면에 바르고 수분이 있는 동안 채색하여 완성하는 회화)도 목격할 수 있었다. 그것은 “내 삶의 구세주는 오직 예수”라는 믿음의 고백을 표현한 것이었다.

 

많은 유럽인도 터키 관광의 열기를 더하고 있었는데 단순히 관광지로 활기를 띠는 모습이 못내 아쉬웠다. 복음의 사역지였던 터키 땅이 이제는 그리스도인을 핍박하는 황무지로 변해버린 사실이 너무나 안타까웠고 다시금 복음으로 회복시켜야 한다는 간절한 소망이 생기게 됐다.


오후 5시경에는 어제 우리와 만났던 한 가정의 초대로 그 집을 방문했다. 부인은 태어날 때부터 무슬림으로서 교육을 받으며 성장했고 무슬림으로서의 삶이 생애 최고의 축복임을 철저히 믿고 있었다. 그들이 믿고 있는 그 길에는 구원과 축복이 없음을 알려주고 복음을 전했으나 그녀에게 다른 신앙은 결코 존재하지 않았다. 그녀에게 기독교 신앙책자를 전달하고 그 집을 나왔다.

터키 영혼에게 예수의 생명을 전하다

 

7월 26일에는 또 다른 가정을 방문했다. 알라신을 믿는 부인은 이웃의 빚보증을 서 준 게 잘못되어 대신 빚을 졌고 이 때문에 남편과도 이혼해 몸도 마음도 무척이나 지치고 힘든 상태였다. 우리는 그녀에게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고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세주이시며 그분만이 우리에게 참 평안을 주시는 분임을 전했다.

그녀는 예수를 구세주로 영접하게 되었다. 한 영혼이 예수를 믿고 거듭나는 매우 감격스러운 순간이었다. 터키는 헌법상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국가지만 이슬람 인구가 98%인 현실 속에서 기독교 신앙을 유지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목숨을 건 결단이었다. 하나님께서 예수의 사람들을 보호하시고 그들의 삶을 인도해 주시길 기도한다.


7월 27일에는 다시 이스탄불로 돌아왔다.

 

오는 중간에 앞선 차량의 전복사고로 버스가 급제동하는 바람에 교통사고가 발생했지만 우리는 아무런 외상없이 무사했다.

 

곧바로 우리는 현지 목회자의 교회를 방문하여 주일예배를 드렸다. 교회에 들어서자마자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낯익은 찬양이 우리를 맞아주었다. 자신의 영혼을 지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그들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웠고 지구 이편에서도 주님의 교회는 하나님만을 예배하고 있다는 사실에 묘한 동질감과 감동을 느꼈다.


이스탄불 시내에서도 복음을 전하고 몇몇 현지인들과 이야기도 나누어 보았다. 터키는 선진국은 아니지만 농산물이 풍부해 자급자족하는 나라로 가진 것보다 더 감사하며 살고 있었다. 마음만은 세계 최고의 부자인 것 같았다. 이미 많은 것을 갖고도 더 많은 것을 채우기에 급급한 우리의 모습과는 사뭇 달랐다.

기독교의 부흥을 기대하며

 

7월 29일 귀국길에 올랐다. 서쪽 끝에서 동쪽 끝까지 버스로 하루 남짓 소요되는 터키는 우리나라 면적의 3.4배 넓이의 소아시아 땅이다.

 

한때 기독교인이 충만했지만 지금은 투르크 족의 나라, 사도바울의 사역지이자 한때 동로마 제국의 수도였건만 지금은 이슬람 국가가 되어버렸다는 사실이 가슴이 찢어질 만큼 안타까웠다.

 

이 민족을 긍휼히 여기사 우리 일행을 이곳으로 보내시고 천하보다 귀한 저들의 영혼을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알게 되었다.

 

주님은 더 이상 저들이 어둠의 권세에 눌리지 않고 주의 진리로 자유케 되는 것을 간절히 원하신다. 이를 위해 주님께서 피 흘리려 주셨다. 이 사실을 전함으로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것이 나의 사명임을 주님은 오늘도 내게 말씀하신다.

 

 

 

 

 

 

Nicos

이슬람들이 즐겨연주하는 악기

 

 

 

오스만 투르크가 콘스탄티노플 (현 이스탄불) 에 진격하기 전 이미 거주하고 있었던 집시 음악인들은 투르크 치하에서도 음악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었다.

한편으로는 투르크 황제와 귀족들을 위한
궁정 음악가로서, 또 한 부류는 서민들을 대상으로 한 거리의 음악가로서 그들은 음악과 함께 살아왔다.

현재도 터키의 레스토랑이나 나이트 클럽에서 연주하는 거의 대부분의 뮤지션은 집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양과 서양이 마주하고 있는 이스탄불의 지역적 특징은 음악적인 영향으로도 나타났다. 가장 주요한 특징은 18세기 서양의 악기인 클라리넷이 도입되었다는 점이다. 클라리넷의 도입은 집시 뮤지션들의 연주와 음악에도 변화를 일으켰다.

터키에서 집시의 음악은 주로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첫 번째는
파실(Fasil)이라고 지칭되는 가벼운 클래식의 형태이며, 또 다른 형태는 이집트의 영향을 받은 벨리 댄스(Belly Dance)를 위한 음악이다.



Nicos - Kalinifta


Nicos - Nihavent Oriental (Mediterraneo)

 

 

 





Nicos 터키의 집시음악


Nihavent Oriental(Mediterraneo)

 

중앙 아시아의 무슬림들이 연주하는 관악기인

쑤르나(또는 쏘나 Zoma)와
클라리넷의 신비로운 음색, 그리고 다르부카의

불규칙적인 리듬에 의해
주도되는 이 곡은 이스탄블 오리엔탈 앙상블이 작곡을 했으며
첫 도입부에는 집시의 오래된 민요를 차용하고 있다.
터키의 궁전에서 술탄을 즐겁게 하려는

무희들과 연주단의 흥겨움이 연상된다


 

보헤미안(집시)

무소유와 자유라는 두가지 특성을 지닌 집시 민족에게

유랑의 역사는 필연과도 같은 것이었는데

고향과도 같았던 인도펀잡 지방을 떠나 실크로드를 거쳐
흑해연안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대륙의 각지로 이동하기 까지 집시들은

자신들만의 고유한 색채를 유지하며
때로는 타문화에 영향을 미치고 때로는 타문화의

다양함을 받아드리는
겸허한 자세를 잃치 않었다.

하지만 이들의 겸허한 마음이 닿을 수 없었던 곳이

지구상에 단 3곳이 있었으니
그 곳은 바로
아이슬란드일본, 그리고 한국이었다.


민족적인 감정이 남달랐던 탓이었을까,

아니면 분단상황이라는 시대적 아픔이 이들을 막았던 것일까,

그 이유야 무엇이던 간에
문화의 메신저였던 집시의 발길이 닿지 못했다는 것은
그만큼 닫혀진 문화현상의 일면을 드러내는 것 같아

아쉬움이 크다는 말로 위안을 삼는다.


 

집시의 길
생계에 필요한 최소한의 것을 제외하고는

결코 물질에 대한 소유욕에
구속되지 않았던 집시들은 사회적 냉대 속에서도 대대로 물려왔던
자신들의 직업을 유지해 왔는데

집시음악가들인 라우타리,
보석상들인 아르킨타리, 곰 조련사인 우르사리,
말 거래꾼을 뜻하는
그라스타리,
그리고 꽃 장수인
볼테니 등은 집시들의 대표적인 직업들이다.



 

 


 

 

 

 

 

 

 

 

 

 

 

 

 

 

 

 

빛 바랜 유머 61개

 
1. 절벽에서 떨어지다가, 나무에 걸려 살아난 사람은?----- 덜 떨어진 사람 
2. 만 원짜리와 천 원짜리가 길에 떨어져 있으면, 어떻게 해야하나? 
            --둘 다 줍고, (수표는  없나? 한번 더 주위를 살펴본다). 
3. 생활의 지혜가 담긴 속담 중 어불성설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4. 여자가 주로 바르고, 남자가 즐겨 먹는 것은? -----립스틱 
5. 하늘에 해가 없으면 어떻게 되나? ----------------못 말린다 
6. 하늘에 달이 없으면 어떻게 되나? ----------------날 샜다 
7. 어부들이 가장 싫어하는 남자 가수는? ------------배 철수 
8. 많이 맞을수록 좋은 것은? ------------------시험문제 
9. 인삼은 6년근 일 때 캐는 것이 좋다. 
          산삼은 언제 캐는 것이 제일 좋은가?- 보는 즉시 
10. 물고기의 반대말은? -----------------------------불고기 
11. 못생긴 여자를  더 좋아하는 남자는 누구일까?-----성형외과 의사 
12. 새우와 고래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새우는 깡이고, 고래는 밥이니까, 새우다 
13. 화재 현장에서 경찰과 소방관이 싸우고 있다. 누가 이길까? 
                                 -------------소방관(물, 불 안 가리고 싸우니까) 
14. 논리적인 강도와 무식한 강도의 차이점은? --손들고 꼼짝 마, 꼼짝 말고 손들어 
15. 세계에서 가장 게으른 게으름뱅이가 어느날 죽었다. 이유는? -숨쉬기도 귀찮아서 
16. 슬픈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 가장 즐거울 때는?---- 슬픈 음악을 들을 때 
17. 눈이오면 강아지가 벌떡 뛰어 다니는 이유는? ---가만 있으면 발이 시려우니까 
18. 노처녀의 유일한 자랑거리는? ----------------시집갈 뻔했다. 
19. 화장실에 가면 소변과 대변 중 어느 것이 먼저 나올까? ---- 급한 것 
20. 과거가 있어 성공한 사람은? ---------------------------암행어사 
 
21. 엿장수는 하루에 몇번 정도 가위질을 할까? -------------엿장수 맘대로 
22. 대머리와 얼굴의 경계선은 어디일까? ------세수할때 비누칠하는 곳까지가 얼굴 
23. 오른 손으로는 들어도 왼손으로는 들 수 없는 것은? -----왼손 
24. 실패하면 살고, 성공하면 죽는 것은? -------------------자살 
25. 사과를 먹다 벌레 발견하는 것보다 더 끔찍한 때는? --반만 남은 벌레를 발견했을 때 
26. 세종대왕의 새 직업은? --------------------------------조폐공사 전속모델 
27. 아무리 빨리달려도 앞서가지 못하는 것은? --------------자동차 뒷바퀴 
28. 드라큘라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는 사람 
29. 다리가 굵은 여자가 발을 물에 담그면 무엇이라고 할까? -동치미 
30. 사람이 개와 달리기 시합을 해서 사람이 이기면? --------개보다 더한 놈 
     사람이 개와 달리기 시합을 해서 사람이 지면? ----------개보다 못한 놈 
     사람이 개와 달리기 시합을 해서 비기면? ---------------개 같은 놈 

31. 법적으로 바가지요금을 받아도 되는 사람은? ------------바가지장수 
32. 머리 둘레에 머리카락이 없는 사람은? ------------------주변 머리가 없다. 
33. 많이 맞을수록 좋은 것은? -----------------------------시험문제 
34. 선풍기를 틀어 놓고 자다가 죽은 사람을 9자로 줄이면?---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35. 정력 약한 남자가 가장 싫어하는 노래는?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36. 배가 나온 거지를 다른 말로 하면? ---------------------풍요 속의 빈곤 
37. 눈 깜작할 사이에 돈 버는 사람은? ---------------------사진사 
38. 나의 울음으로 시작해서 남의 울음으로 끝나는 것은?---- 인생 
39. 하늘에서 우박이 내리면 어떻게 되나? ------------------골 때린다 
40. 여자 없이 못 사는 사람은? ----------------------------산부인과 의사 

41.  허수아비의 아들 이름? -------------------------------허수 
42.  먹으면 죽는데 안 먹을 수 없는 것?------------------- 나이 
43.  장사꾼들이 싫어 하는 경기? --------------------------불경기 
44.  스님들이 전혀 걱정하지 않는 병은? -------------------탈모증 
45.  세상에서 제일 큰 코? --------------------------------멕시코 
46.  먹고 살기 위해 하는 내기? ---------------------------모내기 
47.  아무도 믿을 수 없다는 사람이 가장 믿는 신은? --------자기 자신 
48.  죽었다, 깨어나도 못하는 것은? -------------------죽었다 깨어나는 것 
49.  어부가 제일 싫어하는 노래는? -----------------바다가 육지라면 
50.  사과 다섯개중 두개를 먹었다. 몇개가 남았는가? -두개(먹는 것이 남는 것이다) 

51.  조물주가 인간을 진흙으로 빚었다는 증거는? -----------열받으면 굳어진다. 
52.  내 것인데 남이 더 많이 쓰는 것은? -----------------내이름 
53.  마른 옷은 벗고 젖은 옷을 입는 것은? -----------------빨랫줄 
54.  씨암탉의 천적은? ------------------------------------사위 
55.  정말 눈,코 뜰새 없을 때란? --------------------------머리 감을 때 
56.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는 누구의 말인가? ------------하루살이 
57.  드라큐라가 거리의 헌혈 모집 자동차를 바라보며 하는 말은? - 김장을 담그는 군. 
58.  단골이 전혀 없는 장사꾼은?-------------------------- 장의사

59. 양심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모두 시꺼먼것은? ---그림자

60. 모기/드라큘라가 싫어 하는 사람은?-----------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

61. 여자는 무드에 약하다. 남자는 무엇에 약할까? ---------누드

 
 
 

 

 

 

2009년 2월 베스트셀러 목록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11위

 

12위

 

13위

 

14위

 

15위

 

16위

 

17위

 

18위

 

19위

 

2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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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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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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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03일(중급)

수요일

03월04일(초급)

 

03월04일(초급)

목요일

03월05일(중급)

 

강의 진행중

금요일

강의 진행중

 

 

토요일

03월07일(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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