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 국부펀드 운용 아부다비 등 투자단 방한
이슬람 율법에 맞춰 상법 등 관련법 개정작업
June 15, 2009 |
|
I Love You Because / Jim Reeves
I love you because you understand, dear Every single thing I try to do You're always there to lend A helping hand, dear I love you most of all Because you're you No matter what the world May say about me I know your love will Always see me through
I love you for the way You never doubt me But, most of all I love you cause you're you
I love you because my heart is lighter Every time I'm walking by your side I love you because the future's brighter The door to happiness you open wide No matter what the world May say about me I know your love will Always see me through I love you for a hundred thousand reasons But, most of all I love you cause you're you
|
국수가 먹고 싶다
이상국
사는 일은 밥처럼 물리지 않는 것이라지만 때로는 허름한 식당에서 어머니 같은 여자가 끓여주는 국수가 먹고 싶다
삶의 모서리에서 마음을 다치고 길거리에 나서면 고향 장거리 길로 소 팔고 돌아오듯 뒷모습이 허전한 사람들과 국수가 먹고 싶다
세상은 큰 잔칫집 같아도 어느 곳에선가 늘 울고 싶은 사람들이 있어
마음의 문들은 닫히고 어둠이 허기 같은 저녁 눈물자국 때문에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사람들과 따뜻한 국수가 먹고 싶다
이상국 시인은 1946년 강원도 양양에서 출생하여 지금도 그곳 바닷가 고향에서 살고 있다. “국수가 먹고 싶다”는 그의 4번째 시집「집은 아직 따뜻하다」에 1998년에 발표하였다. 고향과 자연에 대한 애정을 국수라는 아름다운 시어로 형상화한 작품으로,가난하고 수더분하고 소박함을 지닌 국수의 참맛을 느끼게 한다. 1950~60년대의 보릿고개를 작가와 내가 지나온 환경과 추억이 서로 엇비슷하기 때문에 더욱 정감이 가는 작품이다.
며칠 전, 정신이 오락가락 하시어 장기간 입원중인 어머님이 느닷없이 내 손을 꼭 잡고 홍두깨를 찾으신다. 의아하게 바라보는 내게 칼국수를 밀어 줄 터니 먹고 가라 하신다. 희미한 기억속에서도 당신이 만들어 준 칼국수를 큰아들이 유난히 좋아했던 것을 기억해 내셨나 보다. 그러고 보니 어머님이 만들어 주신 손칼국수를 언제 먹어봤는지 기억이 아득하다.
가난한 어린 시절, 비오는 여름날이면 담장에 매달린 애호박 하나를 따다가 송송 채 썰어 넣고, 추운 겨울날이면 감자를 넓적하게 둥성둥성 썰어 넣어 끓어 주신 칼국수의 맛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그 밖에도 철마다 다른 온갖 야채를 칼국수에 넣고 끓였던 것은 4남매 자식들에게 배불리 먹이고자 했음이리라.
가끔 국수를 썰다 조금 남겨 놓은 납작한 밀가루 반죽을 어머님이 아궁이 장작불에 구워주시곤 하셨는데, 그 때 어린 동생들과 나눠 먹던 그 고소한 맛을 지금까지도 잊을 수가 없다.
세월이 흘러 내가 분가하여 직장이나 친구들 때문에 바쁘다는 핑계로 잠시 찾아 뵙지 못하면' “지금 칼국수 밀고 있으니 들렀다 한 그릇 먹고 가거라.” 고 전화를 하시곤 했었다.
어머님은 아들이 보고 싶다는 표현을 칼국수로 대신 하시는 것이었다.
시골에서 자식들 공부시키느라 장날마다 무언가를 내다 팔았을 어머니, 아침마다 손 내미는 자식들 생각하며 장터 어귀 국수집을 그냥 지나쳐야만 했을 아버지, 평생 좋은 음식, 맛난 음식은 고사하고 칼국수 한 그릇도 배불리 드시지 못하셨을 두 분을 생각하면 마음이 찡하다.
오태진 조선일보논설위원은 “평범한, 그러나 중독성 강한 깊은 그 맛”이라는 칼럼에서 “국수는 주식(主食)도 아니고 잘나지도 않았으며 입맛을 요란하게 들쑤시지도 않는다. 가난하고 수더분하다. 그러나 국수 사발엔 결코 얕지 않은 삶의 깊이가 있다.”라고 하였다.
어쩌다 마누라가 기계국수를 멸치국물에 갖은 양념을 넣고 끓여 주지만, 살갗에 닿는 쌀쌀한 바람만큼이나 국수 가락이 입안에서 차갑게 느껴진다.
생활의 편리함만 추구하다 보니 인스턴트식품 요리에 익숙하게 길들여진 요즘 세태에,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시던 칼국수가 가끔씩 생각나는 것은, 그 옛날 가난하고 고달픈 삶 속에서도 어머니의 사랑과 삶의 깊이가 배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오늘은 퇴근길에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뒷모습이 허전한 친구와 함께, 재래시장 모퉁이에서 근근이 자리 잡고 있는 칼국수 집을 찾아, 어머니 같은 여자가 끓여주는 국수 한 사발에 그와의 달고 맛있는 추억을 담아 먹어야겠다.
글 / 피플c
|
세계최대 국부펀드 운용 아부다비 등 투자단 방한
|
서울대 교수들 '시국 선언'장에서 혼줄
"북한 핵 이야기는 왜 안 했어. 듣다 보니 화가 나서 가만히 못 있겠다."
"교수들이 이 나라를 짊어지고 나갈 학도들에게 무엇을 가르치려고 이래?
당신들이 서울대 교수가 맞느냐 말이다 !
3일 오전 11시 서울대학교 신양 인문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
노인들이 시국선언에 나선 서울대교수들을 향해 삿대질을 하며 목청을 높였다.
일부 노인들은 격분해 교수들 앞에까지 나아가 시국선언문을 찢어버렸다.
이들을 막으려는 학생들과 취재하려는 기자들이 뒤엉켜 기자회견장은 삽시간에 난장판이 됐다.
뒤편에 서 있던 서울대 학생들은 야유와 함께 "앉아라"고 외쳤다.
자제를 요청하며, 충분한 질의응답 시간을 보장하겠다는 교수들의 목소리는 묻혔다.
이날 시국선언의 사회를 맡은 이준호교수(생명과학부)가 참담한 표정으로 말했다.
"이것이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재향군인회 등 보수단체 회원들은 이에 굴하지 않고
"절차와 형식도 지키지 않았다"며 일제히 들고 일어났다.
하지만 교수들은 침착하게 답했다.
김인걸 교수는 "여러분께서도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에 이 자리에 참석해주셨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국기를 게양하지 못하고, 국가도 부르지 않고, 선열에 대한 묵념도 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선 정중하게 사과를 드린다"고 먼저 손을 내밀었다.
"이명박정부가 500만 표 이상의 차로 당선됐는데 소수파와 화합해야 할 것이 뭐가 있느냐"는 비난에 우희종 교수(수의학과)는 "더욱 중요한 것은 소수의 의견이라도 소중히 해야 한다는 것이 저희들의 의견"이라며 숫자를 넘어 서로 다른 의견을 포용할 줄 아는 민주주의를 말했다.
"출범한 정부를 단결해 이끌 생각을 해야지, 왜 자꾸 분열시킬려 하냐"는 질문에 최갑수 교수(서양사학과)는 "현 정권이 물러나야 한다는 게 아니라 이를 통해 돕는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이번 시국선언의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나 대화는 길게 이어지지 않았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둘러싸고 보수단체 회원들은
"서거라 하면 안 된다, 서거는 높은 사람이 돌아가신 것에 대해 쓰는 말이다"며 "노무현은 투신 자살했다"고 주장했다.
최 교수가 "노
전 대통령이
비리 의혹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수사과정 자체가 인격적 모독을
가하는
등 정치 보복으로 볼 가능성이 있다"고 해명했지만 이들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결국 시국선언 발표 기자회견은 '소통'에 실패하고 시작 38분 만에 종료됐다.
|
로댕의 조각 [생각하는 사람]은
단테의 [신곡]을 주제로 한 |
사진이 안보일 때 이렇게 하십시오
1. 사진이 절반만 보일 때는 화면을 다시한번 여십시오.(Refresh 단추 클릭) 2. 어떤 사진 한 장이 안보이고 X 표가 보일 때는 그림위에 마우스포인터를 올리고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한 후 메뉴중 Show Picture 를 클릭하십시오.
|
상처 없는 새가 어디 있으랴
상처를 입은 젊은 독수리들이 벼랑으로 모여들기 시작했다.
날기 시험에서 낙방한 독수리. 짝으로부터 따돌림을 받은 독수리. 윗 독수리로부터 할큄 당한 독수리.
그들은 이 세상에서 자기들만큼 상처가 심한 독수리는 없을 것이라고들 생각했다. 그들은 사는 것이 죽느니만 못하다는 데 금방 의견이 일치했다.
이때, 망루에서 파수를 보던 독수리 중의 영웅이 쏜살같이 내려와서 이들 앞에 섰다.
"왜 자살하려 하느냐?"
"괴로워서요. 차라리 죽어 버리는 것이 낫겠어요."
영웅 독수리가 말했다.
"나는 어떤가? 상처 하나 없을 것 같지? 그러나 이 몸을 봐라."
영웅 독수리가 날개를 펴자 여기저기 빗금 친 상흔이 나타났다.
"이건 날기 시험 때 솔가지에 찢겨 생긴 것이고, 이건 윗 독수리한테 할퀸 자국이다. 그러나 이것은 겉에 드러난 상처에 불과하다. 마음의 빗금 자국은 헤아릴 수도 없다."
영웅 독수리가 조용히 말했다.
"일어나 날자꾸나. 상처 없는 새들이란 이 세상에 나자마자 죽은 새들이다.
살아가는 우리 가운데 상처 없는 새가 어디 있으랴!"
|
미 최대 주정부 캘리포니아 2달 안에 파산?
아놀드 슈워제네거 미 캘리포니아 주지사.
4천만 명이 넘는 미국 최대 인구를 보유한 캘리포니아주가 총체적인 위기 국면에 휩싸였다.
이대로가면 50일 이내에 주 정부가 파산 상태에 돌입한다는 충격적인 예측도 나왔다.
로이터 통신은 11일(이하 현지시간) "세수가 급격히 감소하는 추세를 감안할 때 아놀드 슈워제너거
주지사와 주의회가 243억 달러에 달하는 재정적자 해결 방안을 찾지 못하면 앞으로 50일 내에
캘리포니아 주 재정의 현금은 완전히 바닥난다"고 전망했다.
존 챙 주 회계감사관에 따르면, 지난 5월 주 정부 세수는 전년 같은기간에 비해
17.7%(11억4천만 달러)나 감소했다. 특히 주요 수입원인 소득세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39.3% 감소했으며, 법인세는 무려 52.1% 급감했다. 슈워제네거 주지사는 주로 사회보장 제도를 축소하면서 지출을 줄이는 방식으로 위기를 벗어나려 노력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생활보호 대상자 지원 프로그램과 어린이 건강보험에 관련된 55억 달러 규모
예산삭감안을 발표한 것도 그 일환이다.
오는 9월 새 학기부터는 공립학교의 교과서를 발행하지 않고 인터넷 교재로 대체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 지출축소가 사회불안으로 이어져= 재정 위기 회피 노력이 또 다른 사회 불안을 낳는 악순환도 이어지고
있다.
교정관련 예산 삭감을 위해 죄수들의 가석방을 늘린 결과 전반적인 의료 서비스의 질적 악화에 직면했다는
연구결과가 그 한 예다.
랜드연구소는 11일 발표한 '죄수들의 사회복귀에 관한 보고서'에서 “캘리포니아의 가석방자들은 약물
치료, 건강 관리, 정신 건강 서비스 등이 절실하지만 지원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들의 사회복귀를
돕는 체계가 다른 주만큼 발달돼있지 않아, 일반 개인들과 의료 서비스를 경쟁해야 하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캘리포니아는 최근 20년 동안 수감되는 죄수가 늘어나면서 그만큼 가석방 숫자도 증가해 왔다. 슈워제네거 주지사는 교정기관 운영 비용을 줄일 목적으로 죄수 3만8천명을 가석방해 논란을 가열시켜왔다.
|
꽃게 손질하는 연평어민들
11일 연평도에서 어민들이 꽃게를 손질하고 있다.
가족들의 유쾌한 피신
아시아문화페스티벌을 보러 14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이 미처 피할 새도 없이 굵은 소나기가 쏟아지자 깔고 앉은 돗자리를 머리 위로 들거나 아이가 탄 유모차 덮개를 내리고 있다.
영그는 보리… 달리는 젊음들
12일 서울 날씨는 계절의 여왕 5월을 무색게 할 만큼 청명했다. 상쾌한 바람이 피부를 간지럽게 하고,초록 잎은 눈을 시원하게 만들었다.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에 조성된 보리밭길을 자전거 마차를 탄 청춘남녀가 손을 흔들며 지나고 있다. 여름이 온다.
李대통령 “10년내 세계 7대 우주강국”
국내 최초의 우주기지인 나로우주센터 준공식이 11일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에서 열렸다. 이명박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정부는 우주 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앞으로 10년 안에 우리 힘으로 우주시대를 여는 세계 7대 우주 강국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조만간 자체 기술력으로 우주로, 달로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0년 12월 착공된 나로우주센터는
다음 달 30일 한국 최초의
우주발사체인 나로호(KSLV-I)를 발사한다.
진짜 발냄새가 나요?
지난달 14일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성읍민속마을 인근에 개관한 '트릭아트 뮤지엄'(Trick Art Museum). 트릭아트 뮤지엄은 벽 또는 바닥면에 그려진 평면 작품이 입체적으로 느껴지도록 표현한 회화 장르인 '트릭아트'를 주제로 한 박물관이다.
한국의 STX핀란드 조선소에서 크루즈선 완성 임박
STX유럽은 올해 11월 미국 선주사인 로열 캐러비언에 세계 최대의 크루즈선 `오아시스 오브 더 시즈(Oasis of the Seas)'를 인도할 예정이다. 사진은 STX유럽 산하 STX핀란드 조선소에서
이 선박을 건조하고 있는 모습.
올해 11월 STX유럽이 미국 선주사에 인도할 세계 최대의 크루즈선 '오아시스 오브더 시즈(Oasis of the Seas)'의 시범운항 모습.
그랜드캐니언 노새 타고 코스 점검
9일 미국 애리조나 주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의 직원들이 노새를 타고 하이킹 코스를 점검하고 있다.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은 1080만 달러(약 134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하이킹 코스를 새로 단장하기로 했다. 약 20억 년 전에 형성된 그랜드캐니언은 평균 깊이가 1500m로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협곡이다.
리비아 국가원수, 한꺼번에 '40명의 미녀 경호원' 대동해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 원수가 이탈리아를 처음 공식 방문한 가운데 그를 경호하는 여전사들에게 이탈리아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카다피 국가 원수를 가장 밀착해 경호하는 부대는 일명 아마조네스라고 불리는 여자 경호원들로서 카다피가 직접 선발하는 최정예 요원들이다. 이들은 24시간 카다피를 경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 이탈리아 방문에도 예외 없이 약 40명의 여자 경호원들을 대동한 것. 특히 이들은 모두 젊은 미혼 여성이고 빼어난 미모를 지녀 이들이 나타나는 곳에는 항상 화제가 만발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11일 전했다. 이 여자 경호대는 1979년 당시 리비아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던 구 동독 정보원인 칼 한슈의 제안으로 조직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끊임없이 살해 위협에 시달리던 카다피에게 여성이 남성보다 자신의 상관에 대한 복종심이 훨씬 강하다고 제안한 게 받아들여졌다는 것. ...현재 리비아에는 약 300여 명의 여성 경호요원들이 한 부대에 거주하면서 훈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잉 119?
산불 진화용 비행기 ‘보잉747 슈퍼탱커’가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공중에서 물을 쏟아붓어 불을 끄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에버그린항공사가 5000만달러를 들여 개발한 슈퍼탱커는 한번에 7만7600ℓ(18.9ℓ짜리 생수통 4106통 분량)의 물을 실을 수 있다.
셰익스피어 이름 팔아 벌떡 일어난 도시
캐나다의 스트랫퍼드 시는 산업 기반이 무너지는 위기 상황에서 셰익스피어 페스티벌을 개최하자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천해 경제적 번영을 구가했다. 사업 아이디어를 낸 톰 패터슨(왼쪽)과 디자이너 크리스 야네프가 2007년 7월 셰익스피어 페스티벌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첫 시즌
포스터를 들고 있다. 이스라엘 ‘게이 퍼레이드’
12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텔 아비브에서 열린 게이 퍼레이드에서 참가자들이 춤을 추고 있다.
묘지를 방문한 아프간 여성들
11일(현지 시간) 카불의 묘지를 방문한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모습. 쓰레기 더미 뒤지는 빈민가 소녀
11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카라치의 빈민가에서 한 소녀가 쓰레기 더미에서 재활용품을 찾고 있다.
원주민 시위 폭력 진압
아마존 지역 개발허용 정책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페루의 원주민들이 11일 리마에서 정부 정책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이자 경찰관들이 곤봉으로 내리치고 있다.
별빛’ 잡아 먹는 ‘불빛’
동북아시아 한중일 3개국 밤하늘 밝기 지도. 밝기에 따라 색상별로 구분했다. 검정은 별이 잘 보이는 가장 어두운 밤하늘을,
흰색 부분은 별 관측이
어려운 나라. 영국왕립천문학회 빵을 든 파키스탄 난민 소녀
9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북서쪽으로 약 120km 떨어진 야르 후사인 유엔 난민 캠프에서 한 소녀가 빵을 들고 있다.
|
24mm 광각 렌즈 갖춘 삼성 카메라 WB1000 웃기만 해도 찍힌다
삼성디지털이미징은 10일, 하이엔드급 디지털카메라 'VLUU WB1000'을 본격적으로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성디지털이미징이 이번에 출시한 'WB1000'은 21mm 두께에 높은 본체 성능을 지녔다. 52만 고화소 3인치 대형 AMOLED 스크린과 24mm 광각 렌즈 등 강한 개성을 나타낸다. 완전 매뉴얼 모드를 지원해 노출, 측광, 색온도, 셔터속도, 초점영역 등을 수동 조작할 수 있다.
1220만 화소, 광학 5배줌 슈나이더 렌즈, 광학 + 전자식의 듀얼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해 보다 선명한 사진은 물론 720p HD급 동영상까지 촬영할 수 있고, 별도로 판매되는 크래들에 탑재된 HDMI 단자를 통해 대형 화면에서 화질의 손실 없이 고화질 사진과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초보 사용자를 위해 11가지 장면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스마트 오토',
'뷰티샷', '스마일샷', '얼굴인식', '눈깜박임 검출' 등 쉽고 편리한 기능도 다수 포함하고 있다. 손쉽게 돌리며 메뉴를 조작하는 '스마트 다이얼'을 채용해 다양한 기능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며, 제품 윗면에는 미니 대시보드를 통해 메모리와 배터리 잔량을 아날로그 방식으로 표시해 준다.
신제품 WB1000은 블랙, 실버 두 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54만 8천원이다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위치한 홍보관에서 삼성디지털이미징이 새롭게 출시한 카메라 WB1000을 통해 내방객들이 렌즈를 보고 웃기만 하면 자동으로 사진이 찍히는 스마일 샷 기능을 체험하고 있다
|
드러난 오프라의 교회
크리스천포스트(CP)는 최근 미국의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가 [새로운 지구(A New Earth)]라는 타이틀로 강의 중인데 , 그녀는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의 통로는 아니다 라고 강의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어서 오프라 윈프리의 잘못을 일깨워주는 동영상을 소개했습니다.
유튜브에 올라 온 [드러난 오프라의 교회] (The Church of Oprah Exposed)라는 제목의 동영상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클릭하여 들어보시기 바라며 이해를 돕기 위해 동영상을 한글로 번역하여 덧붙였습니다.(언)
위 동영상을 한글로 번역한 내용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큰 교회에 대하여 들어본 적이 있는가? 2008년 3월3일, 30만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첫 예배(의식)가 시작되었다. 그들은 현재 2백만명이 넘는 청중(성도)을 갖고 있으며 2008년 3월17일에는 사상 처음 대규모의 황홀상태(인사불성, 최면상태)로 인도하였다.
그들은 무엇을 가르치는가? 당신이 누구이던 믿음은 필요 없다. 천국은 실존하는 장소가 아니라 인간의 의식 안에 있는 영역을 가리킨다. 십자가 위의 그는 전형적인 형상으로 그는 모든 남자와 여자가 된다. 이 교회 지도자의 웹 사이트에선 이러한 레슨을 가르친다.
나의 마음은 하나님 마음의
일부분이다. 나는 매우 거룩하다.
나의 거룩함은 곧 나의 구원이다. 구원은 나로부터 임한다.
낡고 거친 십자가를 고수하여 불쌍한 실수를 범하지 말라.
당신은 이 교회나 혹시 그 리더를 들어보았는가?
오프라: 인류가 만들어온 잘못 중의 하나는 인간이 살 수 있는 길이 오직 하나라는 믿음이며 이 세상에 다른 다양한 길이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인간이 될 수 있는 수백만의 길(방법)이 있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그분을 향한 많은 길들과 그녀가 말하는 그 길은 어쩌면 우리가 생각할 수 없는 무언가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녀가 그곳에 다달았을 때 어쩌면 그것을 빛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만약 그녀의 사랑, 친절, 관대함이 당신을 인도하게 될 같은 곳으로 그녀를 이르게 한다면 그녀가 택한 길이 하나님과 함께 동행을 한 길이든 아니든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청중: 저는 그 안에 있을 수 있는 위험성을 갖게 됩니다. 제 말은, 시작으로는 그럴듯 하게 들릴지 모르나 만약 진실로 양쪽 면을 본다면...
오프라: 거기에는 단지 한 길만이 있을 수 없습니다.
청중: 예수님은 어떻구요?
오프라: 예수님은 어떠냐구요?
청중: 당신이 오직 한 길이 있는 게 아니라고 말하지만 거기에는 오직 한 길만이 있고 그것은 예수님을 통해서 입니다.
해설자: 오늘날 그녀는 그녀를 숭배하는 수백만의 팬들을 뉴에이지 교리에 빠지게 하고 있다. 크리스천들은 이것을 그들의 집안에 들여놓고 속임수에 빠져간다.
오프라: 안녕하세요, 여러분.새로운 지구 웹 클래스 3주째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ckhart Tolle( "The Power of Now"와 "A New Earth"의 저자)씨, 우리의 최신 book club selection 에서 학생들과 구도자들과 함께 토론하고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주 우리는 전례가 없는 새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당신이 그 동안 TV에서는 전혀 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셨는데 당신은 거기에서 고요함 가운데 앉아있었습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연결하는 감각(의식)에 반응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그것을 다시 하길 원하지요? 그럼 다시 해봅시다.
Eckhart Tolle: 예
오프라: 당신은 우리를 고요함(침묵)으로 인도할 것 입니다.
Eckhart Tolle: 단지 당신이 숨을 쉬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공기가 들어가고 나갑니다. 당신은 숨쉬고 있음을 느낍니다.공기가 당신의 몸 속으로 들어오고 나갑니다
자막: 크리스천들은 혼동되고 있다.
Kelly: Tolle가 쓴 책을 읽으면서 기독교 신앙과는 항상 연합하지 않지만 새로운 형식의 영성과 새로운 방식의 생각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질문은 오프라씨, 당신은 이러한 영적 가르침을 어떻게 당신의 기독교적 믿음에 조화시킬 수 있나요?
오프라: 나는 우리가 하나님이라 부르는 절대적이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거대함에 나의 눈을 뜰 수 있었기에 그것을 양립시켰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상자 안에서 꺼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규칙과 신앙체계 그리고 교리가 있는 침례교회에서 자라났기 때문입니다. 나는 20대 후반에 우연히 교회에 앉아있게 되었는데 그 교회는 아침 8시에 도착해야 자리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교회는 매우 카리스마적인 목사가 설교를 하였고 모든 성도가 설교말씀에 빠져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함과 전지전능하심, 그리고 어디에나 존재하시는 모든 것 되신 하나님에 관하여 설교를 하였고 그 굉장한 목사는 "그대의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입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질투"를 말하기 전까지 나는 기쁨에 사로잡혀 있었으나 무언가 갑자기 생각 속에 떠올랐습니다 아마 내가 27살 내지는 28살 이었을텐데 나는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되시고 어디에나 존재하시며 그리고 또한 질투하시는 하나님이라고? 하나님께서 나를 질투하신다고?" 뭔가 내 영 안에서 옳지 않다고 느껴졌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하나님은 모든 것 안에 계시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언가 교리 이상의 것을 찾고자 하는 욕구가 내 안에서 끓어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첫째 장에 있는 인용문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 중의 하나입니다
'그가 말하기를,우리가 나의 하나님 혹은 우리의 하나님으로 믿어야 했고 찬양해야 했던 하나님은, 그리고 자신의 형상을 따라 인간이 만든 영원하고 무한하며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하나님은 하나의 정신적 우상으로 격하되었다.'
Eckhart Tolle: 예수님께서 "너는 세상의 빛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당신은 의식이다"이며 그것을 통해 세상이 드러나게 됩니다.
오프라: 그러면 당신은 우리가 죽음에 이를 때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믿습니까? 당신은 믿음이 없습니까?
Eckhart Tolle: 나는 그런 것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프라: 모든 의식의 본질 안에 있는 하나님은 믿을 수 있는 무언가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느낌으로 경험하는 것이지 믿음으로 경험하는 것이 아닙니다.
Eckhart Tolle: 맞습니다.
오프라: 만약 당신의 종교가 믿음의 경험에 의한 것이라면 당신의 하나님은 여전히 믿음에 관한 것이고 그것은 진정한 하나님이 아닙니다.
Eckhart Tolle: 맞습니다.
오프라: 이것이 당신이 말하는 바입니까?
Eckhart Tolle: 그렇습니다.
자막: 그러나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해설자: 그녀는 한 후보자를 대통령으로 지지하며 정치계에 개입하였다. 자신의 웹 사이트에서 강의하고 있는 뉴에이지 교사, MaryAnn Williamson은 미국 평화부(U.S. Department of Peace)를 창설하기 위해 평화 연맹이라 불리는 조직을 설립하였다.
자막: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해설자:
사람들에게 "눈을 뜨라"고 전하라.
저자, Carrington Steele은 그녀의 새로운 책, "Don't Drink the Kool-Aid"에서
진실을 폭로하였다. 이 책은 csteeleonline.com 에서 이용할 수 있다. 크리스천들이여, 이제 눈을 뜰 시간이다. TV를 끄고 주님께 기도하자. 한 길, 한 방법, 한 구세주 예수그리스도
|
마귀는 이 세상제도의 왕이다. 마귀는 이 세상 사람들을 택해서 자신의 일을 수행한다. 특히 유명하다고 하는 사람들을 골라서 자신의 수하에 두고 사용함으로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곤 한다. 오프라 윈프리 같은 유명인의 말 한마디는 나 같은 사람이 천 년을 외처대도 못다할 영향력을 지녔다. 그러니 마귀가 그녀를 가만 놔둘 수 있겠는가? 그녀는 방송 뿐 아니라 “새로운 지구(A New Earth)”라는 타이틀로 강의 하고 그 내용을 매주 그녀의 웹사이트에 업데이트 한다. 수 천 교회가 외치는 메시지 보다 더 큰 파워를 가지고 [예수님만이 구세주가 아니다]라는 뉴에이지의 사상을 전파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크리스천포스트가 소개한 “드러난 오프라의 교회(The Church of Oprah Exposed)”란 제목의 이 동영상은 Our Eyes Are Open에서 제작, 한 달여 전 유튜브에 게재했는데, 현재 이 동영상은 조회 수가 1천만에 육박하며 유튜브 뉴스와 정치 분야 최고 인기 동영상에 올라가 있다. 이 동영상은 “세상에서 가장 큰 교회에 대해 알고 있는가?”란 멘트로 시작해 윈프리를 “이 교회의 지도자”로 묘사하며 토크쇼 진행 중 윈프리가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의 통로는 아니다”고 말하는 장면에 이어 그녀가 자신의 웹사이트에서 운영하고 있는 뉴에이지 동영상 강의의 일부를 발췌해 내보낸다. 그녀의 주장은 “십자가의 유일한 메시지는 십자가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것”이며,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난 인간 모두가 그리스도가 될 운명이며, 따라서 구원은 우리 안에 있다”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지구”
강의 도중
그녀는
게스트에게
하나님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하나님은
느낌으로써 경험할
수 있는
존재이지,
믿음으로써
경험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만약 당신의
하나님이
믿음으로써
경험한
하나님이라면,
그것은 진정한
하나님이
아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성경을 모르는
무지한 사람이
자신의 철학을
언론매체를 통해
거침없이
쏟아놓고
있는 것이다.
그녀는 입술로는
자신도
기독교인이라고
떠벌리고
있지만, 그녀가 뉴에이지 사상을
설파하는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녀는
긍정의 힘을
믿는 여자로서
그 긍정의
힘으로 사탄의
힘을 빌어서
세상에서
유명해지고 돈을
많이 벌어
그야말로 이 땅
위에서 잘되는
사람들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녀가
많은 것을 아는
것처럼 떠들어
대지만, 그녀는
아는 것이 없는
무지한
여인에 지나지
않으며, 늘
공부하는 것
같으나 진리의
지식에는 이를
수 없는
가련하고
불쌍하며 눈먼
여인에 불과하다.
미국의 신실한
기독교인들은
이런 오프라
윈프리가
주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있는
것을
안타까워하면서
그녀에게 주
예수님만이
구원의 길이며
이제는
돌아오라는
권고의 메일을
보내며 기도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니 다행이다. 윈프리는 “그대 안의 힘 발견”(에맄 버터월트 著)이라는 책을 읽었다고 한다. 저자 버터월트는 문제의 집단, '유니티' 강사였는데, 그 책은 신비력 연마를 통한 “인간신성” 발견에 관한 책이다. 그녀가 그 책의 내용에 매료되었음은 물론이다.
그녀는 말하기를
“이 책은 삶과
종교에 대한
나의 관점을
바꿔 놨어요. 에맄 버터월트는
신, 하나님이
‘저 위’에
계시다고
가르치지
않아요.
우리 개인 속에
계시며 우리
내부 신성을
찾는 것은
각자에게
달렸다고
하지요.”
라고 뉴에이지
전도사 같은
말을 하고
있다.
윈프리 자신의 토크쇼는 수많은 뉴에이저들을 드높이 띄워 주는 구실을 했는데, 실제로 오프라가 띄워 준 작가 한 명은 게리 주캡이다.
주캡은 1998년 10월 윈프리 쇼에 선 뵌 뒤 정기 초대 손님이 되었다. 그 결과 그의 책 “혼의 좌소”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명단에 2년 연속 올랐다. 마귀는 이런 식으로 일을 한다.
마귀는 그녀의 매력적인 매너와 말솜씨로 사람들을 기만하고 있는 것이다. 마귀에게 이용당한 윈프리가 청중과 시청자들에게 끊임없이 뉴에이지 영성 다이어트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더욱 안타까운 것은 이런 현실에 대해 의심하고 경각심을 일깨우는 사람들은 매우 드물다는 점이다. (장재언)
|
김정일 아들 김정운 16세 때 사진
일본 마이니치 신문이 북한 김정일의 후계자로 지명된 김정일의 3남 김정운의 16세 때
사진을 입수했다며 14일 보도했다. 마이니치는 이 사진이 스위스 베른의 공립중학교를 다니던 1999년 6월 당시 김정운이 학교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라고 소개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김정운의 사진으로는 김정일의 요리사였던 일본인 후지모토 겐지가 공개한 11세때의 것이
유일하다. 한편 마이니치는 그동안 알려진 것과 달리 김정운은 '박운'이라는 가명으로 지난 1996년 여름부터 2001년 1월까지 스위스 베른의 공립중학교를 다녔으며 그동안 알려진 '박철'은 김정운의 형인 김정철이라고 북한에 정통한 소식통의 말을 빌어 전했다.
|
미국 어린이 80%가주일학교에 안 간다
미국 어린이 중 80퍼센트는 주일학교에 나가지 않는다.
워싱턴 바이블 칼리지와 캐피털 바이블 세미너리를 졸업한 목회자들이 오는 16일(화)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간단한 점심식사를 함께 한 세미나를 갖는다.
이날은 어린이 전도협회 (Child Evangelism Fellowship, 이하 CEF)의
북버지니아 지역 총무를 맡고 있는 Wayne Rautio 선교사가 어린이 선교에 관한 세미나를
갖는다. CEF 북버지니아 지역 한인담당 황의정 선교사는 ......
" 미국 어린이 중 80퍼센트는 주일학교에 나가지 않는다는 사실과 미국인 중 예수를 구주로 영접한 이들 중 85퍼센트는 4세부터 15세 사이에 영접했다는 사실을 종합해 볼 때, 어린이 선교는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며 ......
“각
교회들이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들에게 제대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것을 CEF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움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모임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이는 703-752-1624(Kathi
Haley)로 연락하면 된다. 세미나는 WBC/CBS VA Extension 캠퍼스(8001 Forbes Place, Suite 111, Springfield, VA 22151)에서 열린다.
|
아래 그림을 아무데나 클릭하세요.
그리고 궁금한 질병에 관하여 해답을 얻으세요
iLearnWords는 듣기를 통한 영어 학습을 제공합니다. 영어 단어를 선택할 수도 있고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
페이지가 새 창으로 열린 다음 그 창의 주소를 즐겨찾기(Favorite)에 추가(Add) 해 놓고 필요할 때 마다 열어보세요.
|
|
|
|
두 과목을 한 학기에 공부합니다. 등록마감 6월25일(정원 10명)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