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9,  2014

 

 
 
 
 

 

 

 

 

 

 

 

 

 

 

 

IOU (I Owe You) / Carry & Ron

 

You believe that I've changed your life forever

And you're never gonna find another somebody like me

And you wish you had more than just a lifetime

To give back all I've given you

And that's what you believe

 

But I owe you the sun light in the morning

And the nights of all this loving

That time can't take away

And I owe you more than life

Now more than ever

I know that it's the sweetest debt

I'll ever have to pay

 

I'm amazed when you say it's me you live for

You know that when I'm holding you

You're right where you belong

And my love I can't help but smile with wonder

When you tell me all I've done for you

 

'Cause I owe you the sunlight in the morning

And the nights of all this loving

That time can't take away

And I owe you more than life

Now more than ever

I know that it's the sweetest debt
 
 

I Owe You

American contemporary gospel singer

Kierra "Kiki" Sheard(아래 사진)가 처음 부른 노래입니다. 

처음부터 크게 히트했지요. 

오늘은 부부 뚜엣 Carry와 Ron의 노래로 소개합니다.(언)

 

 

 
 
 
 
 
 
 
 
 
 

 

 

 

 
 

 
 

이름만 대면 다 알 수 있는 한국 교회의 큰 목사님의 아들이 쓴 책의 내용입니다.

 

"나의 아버지는 목회 하느라고 바빠 나의 유치원 입학식에서부터 대학 졸업식까지 한번도 참석하지 않으셨다. 그 시간에 다른 아이들 입학식, 졸업식 자리에 있었다.

그리고 그것이 목회를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셨다.

 

설교 준비하느라고 바빠, 다른 집 심방 가느라고 바빠, 병 문안 가느라고 바빠, 교회 건축하느라고 바빠 평생 내방에는 심방한번 오신 적이 없으셨다.

 

내가 아파 누워있는 병원에 한번 오신 적이 없으셨다. 아버지는 그것이 목회를 잘하는 것이라고 믿으셨는데, 그 시각에 나는 점점 삐뚤어지는 것으로 아버지에 대한 소심한 복수를 하고 있었다."

 

어쩌면 가족은 가장 가까운 이웃입니다. 그런데도 가족이 눈앞에서 죽어가는데도 가족이 나의 이웃인지도 모른다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하더라도,

내가 예언하는 선물을 받고,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헤아리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내가 내 모든 재산을 나누어 주고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준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얻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기도합니다.

내 인생의 마지막 순간이 후회스럽지 않도록 무슨 일을 하든지 사랑으로 하겠습니다. 어떤 일을 하는데 내 안에 사랑이 있는지 확인해 보고 만약 사랑이 없다면 그것이 설령 '주님의 일'이라 할지라도 나는 하지 않겠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다 가짜입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임이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꿈에 보인다는 말은 그 더욱

거짓말입니다

 

날마다 잠이 아니 오는데

어느 꿈에 뵈이리까  

 

 

 

사랑한다는 말을 거짓말이라는 부정적 긍정으로 극대화시켰다.  꿈에라도 보고 싶은 사랑하는 사람은 꿈을 꿀 수 없는 잠 못 이루는 밤 때문에 이루지 못하는 그리움으로 남고 만다.

실제로 보지 못하면 꿈에서 보지 뭐. 이러한 통상적인 소인배들의 사랑이 아니라 꿈을 꿀 수도 없는 잠 못 이룸의 사랑 때문에 이처럼 가슴이 미어진다.(언)

 

김상용(金尙容;1561~1637)의 또 하나의 시.

 

금향로에 사른 향도 다 타버리고 물시계 소리도

이제는 거의 바닥이 난 듯 밤이 깊었는데,

어디 가서 뉘하고 사랑을 즐기다가 오는 것인지

달 그림자가 난간 위까지 올라와 있는데

남의 속을 떠보려고 왔는가?

 

 

김상용은 본관은 안동이고 자는 경택(景擇)이고 호는 선원(仙源) 또는 풍계(楓溪) 이다. 선조 23년 문과에 급제하고 인조 14년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강하도로 갔다가 이듬해 정월 강화도가 함락되었을 때 남문에 올라 화약고에 불을 지르고 자결했다.

 

 

 

 

 
 
 

 
 
 

 
 

 
 

1계명

 

아버지의 가치관을 가르치라. 자녀들의 인생은 아버지의 삶을 통해 결정적인 영향을 받는다. 자녀들에게 자신의 가치관을 가르칠 수 있는 아버지가 되라.

 

2계명

 

자녀들을 하루에 한 번 이상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고백하라. 아버지의 체온을 자녀들이 느끼게 한다. 언제든지 사랑한다고 말한다. 사랑 받는 아이가 사랑할 수 있다.

 

3계명

 

자녀들과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라. 아버지와 자녀 사이에 믿음이 깨지면 사랑도 깨진다. 아버지를 믿지 못하면 다른 사람도 믿지 못한다.

 

4계명

 

아내와 행복한 모습을 보이라. 부모가 사랑하는 모습을 보고 자란 딸은 남자에게 사랑을 받고 아들은 여자를 사랑할 줄 알게 된다. 자녀들은 부모가 사는 모습대로 산다.

 

5계명

 

자녀들을 칭찬하고 격려하라. 칭찬하고 격려하면 더 잘한다. 부족하다고 느낄 때 더욱 칭찬하라. 칭찬보다 더 좋은 훈계는 없다.

 
 
 

 

 

 

 

 

 
 

나는 자녀에게 어떤 아버지일까.

미국의 상담가 스테판 폴터의 ‘모든 인간관계의 핵심 요소 아버지’에서 제시한 ‘다섯 가지 아버지 유형’이다.

 

성취지향형

 

‘좋게 보이는 것’과 ‘이기는 것’을 중시한다. 이런 아버지는 남의 눈을 의식해 자녀에게도 외모와 성공을 강조한다. 자녀가 외출할 때 옷가지를 지적하고, 학교 성적에도 민감하다. 아버지의 높은 기준대로만 움직인 자녀들은 자신의 일에 무관심할 수 있고 배려하는 마음도 갖기 힘들다.

 

시한폭탄형

 

자신의 분노를 가족과 세상을 향해 내지른다. 언제 화를 터뜨릴지 예측할 수 없는 아버지의 감정 폭발에 노출된 자녀들은 불안감에 시달린다. 이런 아버지 밑에서 자란 자녀들은 혼란과 두려움으로 관계 형성을 하는 데 있어 신뢰감을 쌓지 못한다.

 

수동형

 

일에 대한 헌신, 정직과 책임감을 중시한다. 이런 아버지는 수십년간 한 회사에서 별 탈 없이 종사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자녀에게도 안정성을 중요하게 가르친다. 그러나 자녀는 도전의식이나 모험심을 배울 기회를 놓치기 쉽다.

 

부재형

 

가족생활에서 벗어나 있고 그에 따른 책임감도 없다. 이런 아버지는 가족생활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도 없다. 자녀와 교류하는 데는 더더욱 관심이 없다. 자녀들은 아버지로부터 버림받고 거부당했다고 여긴다. 이로 인해 깊은 정서적 상실감을 갖게 된다.

 

너그러운 멘토형

 

가장 바람직한 아버지상이다. 시간이 있든 없든, 무슨 일이든 자녀와 함께 한다. 자녀 양육에서 아버지의 역할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녀의 삶을 가치 있게 만드는 데 노력한다. 자녀가 꿈과 비전,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격려한다. 이런 경우 자녀들은 정서적 안정감을 바탕으로 자긍심, 공감, 일관성을 갖는다.

 
 
 

 

 

 
 

 

 
 

당신은 방금 왕이 걸어 나가시는 걸 본 거요.

고난을 겪는 훌륭한 왕이죠.

열심히 일했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왕이요…

멋지고 믿음직한 아버지였죠. 항상 자식들만 생각하고.

 

미국의 극작가 아서 밀러의 희곡 ‘세일즈맨의 죽음’에 등장하는 구절이다. 주인공은 1940년대 말 미국 자본주의를 살았던 힘겨운 소시민이다. 일자리를 잃은 쪽배 같은 처지에서도 가족에 대한 기대를 버리지 않았다. 그래서일까. 세일즈맨의 아내는 “관심을 기울여 주어야 해. 늙은 개처럼 무덤 속으로 굴러 떨어지는 일이 있어서는 안돼. 이런 사람에게도 관심이 필요하다”며 남편을 변호한다.

 

‘세일즈맨’은 21세기 경쟁시대를 살아가는 한국 아버지의 모습과 닮았다. 경기침체와 불황, 사회적 갈등과 분열로 점철된 정글 속에서 남성들은 무한 책임과 압박감, 풀리지 않는 갑갑함을 토로한다. 세계 최고의 40대 남성 사망률이 좀처럼 깨지지 않는 것은 이와 무관치 않을 수 있다.

 

좋은 아버지, 믿음직한 남자가 되는 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의 숙제다.

과연 ‘위기의’ 남자들이 바라볼 곳은 어디일까.

정답은 이것이다. 전문가들은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그의 다스림에 순종하라고 권면한다.

 

성경은 인간을 규정하는 품성에 대해 말한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졌으며(창 1:27),

예배하도록 지음을 받았다(요 4:23).

또 아담의 범죄 이후 사람은 본질적으로 죄인이며(롬 3:12) 구세주가 필요하다(요 3:16).

남성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한 구절은 거의 없지만 남성이 여성과 다르게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창 1:27) 기독교 전통에서는 남성이 영적 지도자로서 자녀를 훈련시키고 가르칠 책임이 있다고 가르쳐왔다.

 

아버지란 말 자체는 성경 전체에서 1625군데 등장한다. 이 중 창세기가 220곳으로 가장 많고 역대상 136곳, 요한복음 113곳 순이다. 이들 책에서 아버지가 많이 등장하는 것은 그만큼 하나님 아버지의 성품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창세기만 하더라도 성경적 아버지의 모델이라 할 수 있는 아담과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등장한다. 하나님은 이들을 통해 자신의 사랑과 온유, 인내와 지혜, 보호하심을 나타냈다.

 

아담은 인류 역사 중 첫 번째 사람이었고 얼마 동안은 홀로 살았다. 부모도 자녀도 없었고 가족이나 친구도 없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에덴을 다스렸다. 하나님을 경외했던 노아는 방주를 만들어 자기 가족을 구원하고 의를 물려받는 상속자가 됐다(히 11:7).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 믿음의 사람이었다. ‘열국의 아비’라는 뜻을 가진 그의 이름과는 걸맞지 않게 떠돌이처럼 장막에서 살았다. 그는 훗날 이루어질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다.

 

가정사역 전문가들은 바람직한 남성의 성경 인물로 각각 갈렙과 보아스, 요셉, 탕자의 아버지를 꼽았다.

 

이들에 따르면 갈렙은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의 환경에 요동치 않고 꿋꿋하게 삶의 자리를 지켜온 사람이었다. 수십년간 직장생활을 하면서 2인자 인생을 살고 있는 오늘의 한국 남성들과 비슷하다. 보아스와 요셉은 자신의 배우자인 룻과 마리아를 배려하고 사랑했던 남자들이었다. 그들은 사랑과 존경과 인내로 부부생활을 이어갔다.

 

누가복음 15장에 등장하는 탕자의 아버지는 이 시대의 아버지 모델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교훈을 던진다. 하나님 아버지는 자녀의 연약함을 길이 참으신다. 아담과 노아, 엘리가 자기 자녀들의 연약함을 방치해 인생의 오점을 남긴 것과는 대조적이다.

 

전문가들은 와일드맨(wildman)이란 의미도 원래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남성적 성품을 나타내는 말이지 ‘짐승남’이 아니라고 했다. 온갖 미디어가 조장하는 마초적 남자가 진정한 남성이 아니라 어떠한 시대적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능력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야말로 진짜 남자라는 것이다.

 

진정한 남성성은

참된 아버지됨과 연결된다.

포용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는 아버지,

옳은 것과 그른 것을 구분할 줄 아는 심성,

신앙을 자녀에게 전수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회복한다면

하나님이 불어넣으신 남성성도 자연히 회복된다.

성경적 아버지됨의 회복,

참된 자아상의 회복을 위한 교회의 남성 회복운동이 시급한 때다.

 
 
 
 

 

 

 
 

 

 
 

선교사 어디서 무엇을 하나… 2만5745명 169개 나라에서 ‘복음 깃발’

 

선교사, 누구인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선교사는 ‘외국에 파견돼 기독교의 전도에 종사하는 사람’ ‘종교를 널리 전도하는 사람’이다.

선교 전문가들은 더 구체적으로 정의한다. 이들은 ‘교회나 선교단체와 같은 파송 주체가 분명하고 일정 기간 선교훈련을 받은 6개월 이상 장기 타문화권 사역자’를 선교사라 부른다.

 

한정국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사무총장은 “세계 각국뿐 아니라 종족, 영역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이들도 모두 선교사의 범주에 포함된다”며 “그러므로 6∼10일간 선교지를 방문한 이들을 (단기)선교사라 지칭하는 것은 잘못된 표현”이라고 말했다.

 

KWMA에 따르면 2013년 현재 한국교회는 169개국에 2만5745명의 선교사를 파송했다.

 

선교사들은 소속 교단·교회와 선교단체에 꾸려진 선교본부의 영향을 받는다. 선교본부는 선교훈련, 정보제공, 위기관리 등에 관여한다. 선교본부에서 파송 선교사를 지원하는 이들 역시 선교사라 한다. 이론·동원·훈련·행정·전략·지원 분야 선교사들은 현장선교사가 효과적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렇다면 선교사 가정의 생계는 누가 책임질까.

선교지에서 직업을 갖고 사역하는 비즈니스 선교사를 제외한 모든 선교사는 후원교회 지원을 받는다.

KWMA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선교사 1인당 매달 1000달러 정도를 사역활동비와 생활비로 받는다. 헬기로만 접근 가능한 오지의 경우 생활비와 상관 없이 더 많은 비용이 든다.

 

또 선교사는 본국과 선교지 2개국 정부의 관리를 받는다. 구호활동 등 공동체를 돕는 일에 각국 정부와 뜻을 함께하기도 하지만 그 이상의 활동은 참여하지 않는 게 보편적이다.

 

1910 에든버러세계선교사대회 연구총서에도 선교사의 책무에 대한 내용이 기록돼 있다.

 

“시민정부에 대한 선교사의 의무는 백성들의 복지를 위해 헌신하고 (…) 정치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분명한 경계를 갖는 것이다.”

 

복지활동엔 참여하되 선교지의 정치, 인권, 노동활동에 대해선 참여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예외도 있다. 일제 강점기 조선에서 활동하던 일부 선교사는 일본 정부의 신사참배 요구를 강경히 거부했다. 중국 공안의 눈을 피해 목숨을 걸고 탈북자 구출 작전을 펼치는 한국 선교사들도 이에 해당한다.

 

지난 1월 발표된 KWMA 정기총회 자료에 따르면 한국 선교사 대부분이 복음 전파를 위해 선교지에 교회를 개척한다(136개국 1만693명). 그 다음이 제자훈련(140개국 8612명), 대학 캠퍼스 사역(73개국 2499명), 교육(75개국 1361명), 복지·개발(70개국 819명), 의료(50개국 515명) 순이다.

 

외국에선 한국교회의 성장 경험이 한국 선교사의 사역에 영향을 준 것이라고 보는 시각이 많다. 한 국제 선교단체의 영국인 선교사는 “한국 선교사처럼 교회 개척에 강한 비전을 가진 선교사는 찾기 힘들다. 이것이 한국 선교의 강점이자 기회”라고 평했다.

 

선교지 평가도 호의적이다. 몽골 복음주의연맹 총무는 2006년 한인선교사회 콘퍼런스에서 “지난 15년간 몽골에 세워진 60%의 교회가 한국 선교사가 개척한 것”이라며 한국교회의 교회개척 열정을 높이 샀다.

 

교회개척 외에도 선교사는 복음 전파의 접촉점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영화 ‘소명3’의 주인공 네팔 강원희 선교사는 30여년간 네팔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에티오피아에서 의료선교를 했다. 오지의 무의촌 환자를 위해 하루가 멀다 하고 비포장 도로를 달리는 그에겐 ‘히말라야의 슈바이처’란 별칭이 붙었다.

 

또한 선교사는 한국을 알리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감당한다.

윤순재 몽골 선교사는 93년 몽골 최초의 사립대인 울란바토르대를 세워 명문대 반열에 올렸다.

권병희 인도 선교사는 2001년 캘커타에 캘커타한국문화원을 설립해 현지에 한국 문화와 언어를 알린다. 권 선교사는 이전 선교지인 방글라데시에서 해외 제1호 가나안농군학교를 세워 산업역군을 키우는 데 일조하기도 했다.

 

때때로 선교사는 정부의 역할을 대신한다.

재외국민이 불의의 사고나 재해를 당할 경우 어느 누구보다 발 빠르게 대처한다. 지난달 17일(현지시간) 발생한 이집트 버스폭탄 테러 현장의 피해자를 가장 먼저 돌본 것도 3명의 이집트 선교사다. 이날 오후 3시쯤 샤름 알 셰이크 국제병원에 도착한 이들은 2박3일간 통역과 간호를 하며 현지 정부·경찰·병원 관계자들에게 환자의 신원과 상태를 알렸다. 또 타국의 병원에서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해 밥을 지었고 인근 마켓에서 구매한 옷가지를 전달했다.

 

 

 

 

 

 

 

 

 

 

 

 

선교사는 현지의 언어를 익히고 선교지에 적합한 사역을 펼쳐야 한다. 선교사가 얼마나 훈련이 잘 돼 있고 자질이 있는가에 따라 선교의 열매도 차이가 있다.

 

현재 선교사 훈련은 초교파적 선교훈련단체들과 각 교단들에서 실시하고 있다. 세계 2위 선교사 파송국 한국, 선교사들은 어디서 어떤 훈련과정을 거쳐 파송되고 있는지 알아보았다.

 

◇ 선교사 훈련 실시하는 곳 =

 

교단에서는 예장통합, 예장합동, 예장고신, 침례 교단 등에서 선교사 훈련과 재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통합은 선교교육원, 합동은 세계선교회(GMS), 고신은 교육연구원, 침례교단은 세계선교훈련원에서 선교사들을 훈련하고 있다.

 

NGO에서는 기아대책이 선교사 훈련을 체계적으로 하고 있다. 선교훈련단체들의 선교사 훈련도 활발하다.

대학생을 선교사로 파송하는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죠이선교회, 이슬람지역에 파송하는 중동선교회, 탈북민을 선교사로 양성하는 서울유에스에이선교회가 있다.

이밖에 초교파적 선교훈련단체 한국선교훈련원(GMTC), 미전도종족 복음화에 주력하는 WEC 국제선교회, 동아시아 지역에 선교사를 파송하는 한국OMF선교회, 평양부터 예루살렘까지가 사역지인 모퉁이돌선교회 등이 있다.

 

◇ 파송 전 어떤 과정을 거치나 =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선교 희망지에 따라 교단이나 훈련기관을 선택, 여러 과정의 훈련을 받을 수 있다.

 

통합 선교교육원의 기본 원칙은 목회자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이다. 그러나 평신도 선교사로 전문자격을 가진 의사, 농업기술자, 전기기술자 등은 전문 분야 훈련을 거쳐 선교지로 보낸다. 전문인 선교사는 해당 분야에 3년 이상의 경력 인정을 받아야 한다.

선교훈련은 1년에 봄, 가을 4주간 현장에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선교 이론과 실제를 훈련한다. 또 2년 전부터 안식년을 맞아 들어오는 선교사를 대상으로 2주간 인성검사와 선교사들이 원하는 부분의 재교육을 안내해 준다.

 

침례교 세계선교훈련원은 단기(2∼3년) 장기(4년 이상) 선교사 훈련을 연 2회, 3∼5월 9∼11월 12주간 실시한다. 훈련 내용은 영성·인성훈련, 건강교육, 공동체생활, 선교사의 삶, 가정교회, 언어습득, 팀사역, 리더십 등이다.

 

CCC는 학생 선교사, 간사 선교사를 훈련한다. 사역별로 스틴트 단기선교 A6프로젝트가 있다.

스틴트는 1년 과정으로 기초적인 선교훈련과 1주일 합숙훈련 후 현지에 가서 사역과 훈련을 동시에 한다.

단기선교는 지구별 지역별로 진행하며 강의와 퍼포먼스, 팀워크 훈련을 한다. A6프로젝트는 전 세계 6000여 주요 미개척 캠퍼스를 개척하기 위한 캠퍼스 개척 프로젝트이다. 합숙훈련을 통해 언어, 사역, 팀워크, 영성 등 개척에 필요한 부분을 전반적으로 배운다. 선교활동을 마치고 귀국하면 재교육한다.

 

기아대책은 한 달 과정으로 1, 2단계의 기아봉사단훈련을 한다. 훈련지원 전 사전인터뷰를 통해 봉사단을 선발한다.

1단계(3박4일)는 기아대책 사역이나 하나님 나라와 지역개발에 관심 있는 사람, 기아대책 직원들이 훈련대상이다. 이 중에서 장기사역에 비전을 가진 사람이 2단계(3주 합숙훈련)까지 훈련을 받는다.

모든 과정을 마친 후 파송을 원할 경우 허입 인터뷰를 할 수 있다. 인터뷰를 통해 허입된 사람들은 국내외에서 4주간 오리엔테이션을 받은 후 선교지로 파송된다. 공식적인 재교육프로그램은 없으나 국제사업본부를 통해 2년마다 콘퍼런스 형식으로 재교육이 이루어진다.

 

중동선교회의 훈련프로그램은 이슬람 지역 선교에 헌신된 사람들이 대상이다.

1차 기초과정은 이론보다 실제에 치중해 이슬람 개관, 국내외 현황, 아랍어기초를 가르친다.

2차 심화과정은 2주 과정으로 선교지를 직접 방문한다. 1년에 2번 진행한다. 2년마다 현지에서 선교대회를 개최해 쉼과 정보교환, 영성충전의 자리를 마련해 재교육을 진행한다.

 

 

 

 

 

 

 

 

 

 

천재라고 하면 레오나르도 다 빈치 같은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일 것입니다.

 

그가 그린 그림 중 예수님이 십자가에 잡히기 전 제자들과 마지막 식사를 하는 장면을 그린 '최후의 만찬'은 인류역사상 최고의 작품으로 남아 있습니다.

 

최후의 만찬(이탈리아어 Ultima Cena, 영어 The Last Supper)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그의 후원자였던 루도비코 스포르차 공의 요청으로 밀라노에 있는 산타마리아 델레그라치에 수도원 안에 있는 성당의 식당 벽화로 그린 그림입니다.

 

레오나르도는 1495년부터 7년 동안 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의 그림은 미완성 그림이 많은데 이 그림은 완성된 그림 중에 포함됩니다.

 

레오나르도가 이 그림을 탄생시키기 위해서 들인 공을 안다면 왜 이 그림이 그렇게 가치 있는 그림이 되었는지 공감이 가실 것입니다.

 

그가 이 그림을 그리기 위해 쏟아 부은 돈은 엄청납니다. 예수님과 열 두 제자의 모델을 구하기 위해 유럽의 뒷골목과 빈민가를 이 잡듯이 뒤지며 뿌린 돈의 액수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예수님의 모델을 구한 다음 마지막 유다의 모델을 구하기까지 6년이나 걸렸습니다. 잘 아는 이야기로 예수님과 유다는 같은 모델이었다고 하지요. 6년 전에는 예수님 같았던 모델이 타락한 삶을 살더니 6년 후에는 유다처럼 변한 것입니다.

 

예수님 생존 당시의 음식을 재현하느라 들인 돈도 엄청나다고 합니다. 실제 예수님 당시에 생산된 포도주를 구하러 다녔다고도 하니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에 대한 열정이 얼마나 집요하고 대단한지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그림의 영감을 얻기 위해 예수님이 성찬식을 하셨던 것 같은 그 포도주 와인을 2년 동안 중독이 되도록 마셔댔다고 하니 그림을 부탁한 교황청도 애간장이 다 탔을 것 같습니다.

 

레오나르도 같은 천재가 그림 하나를 그리기 위해 이 정도 공을 들였다면 천재가 아닌 나는 내가 하는 일이 좋은 작품이 되게 하기 위해서 얼마나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되겠는지?

 

 

 

 

 

 

 

 

 

 

 

 
 
 
 

 
 
 

새무얼 스마일즈는 '인격론'에서 남성과 여성의 다름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남성이 인간의 뇌라면 여성은 인간의 심장이다.
남성이 인간의 판단력이라면 여성은 인간의 감성이다.
남성이 인간의 용기라면

여성은 인간의 아량이고 위안이며 장식이다.

 

여성을 이해하고 싶다면 먼저 여성의 감정을 이해해야 한다. 남성은 지성에 주목하지만 여성은 감성을 기르려 애쓴다.

 

남성은 머릿속을 채우지만 여성은 마음을 채운다.
남성은 무엇인가 믿도록 만들지만 여성은 그것을 사랑하도록 만든다.

 

우리가 덕에 이를 수 있는 것은 바로 여성을 통해서다.
여성은 누구보다도 인간적인 교육자이다.

 

어거스틴 아버지는 가난한 유목민이었지만 자식에게 분에 넘치는 교육을 시켰습니다.

그러나 어머니 모니카는 방탕한 삶에 빠져 있는 아들을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녀의 사랑이 승리를 거두어 아들을 개과천선시켜 세기적인 위대한 성인이 되게 했습니다.

 

우리가 문득 정신을 차려보면, 아이들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하고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우리는 너무 생각이라는 무거운 짐에 짓눌려 사는 것 같습니다. 이 말은 느낌의 세계를 상실하고 산다는 말과 같습니다.

 

캘리포니아는 날씨가 따뜻해서 잠깐의 추위가 지나가면 겨울도 봄날 같습니다. 늘 꽃이 피어있습니다. 항상 피는 꽃이어서 그런가. 아름다운 꽃을 보고도 느낌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느낌을 지나 감탄을 찾아보기는 더욱 어려운 것 같고요.

 

전용석 칼럼에 “배고프면 밥 먹고, 졸리면 자는 것도 도(道)” 라고 옛 어른이 말했다는 대목이 있습니다. 별것 아닌 이야기로 들립니다.

“누구든 배고프면 밥 먹을 테고, 졸리면 자는 것이지 그걸 못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고 반문할 것입니다.

하지만 한번 되 물어 봅니다. 정말 나는 그렇게 살고 있나?  밥맛 떨어지는 세상, 잠 못 이루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떤 느낌을 느끼며 살수 있을까?  

 

우리는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라. 생각이 없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을 너무도 많이 듣고 살아왔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항상 생각합니다.

밥 먹을 때도 ‘밥 먹는’ 그 자체를 경험하기 보다는 온갖 생각에 빠져서 밥이 정확히 코로 넘어가는지 입으로 들어 가는지 잘 모를 정도일 때도 있습니다.  생각에 붙잡히지 않고 단순히 음식의 맛을 음미하면서 먹어본 기억이 얼마나 있는지? 

길을 걸어갈 때 온전히 걸음 그 자체를 경험하는지? 혹 온갖 생각에 빠져서 걷는 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리고 걷지나 않는지? 

 

마음은 쉴 새 없이 지껄여댑니다. 생각하라고.... 그러나 생각이 많으면 많을수록 마음의 수다스러움은 늘어만 가고 그것에 비례해서 행복은 멀리 달아나 버리는 것 아닐까요?  존재하는 것 자체가 골치가 아플 테니까요.  그래서 저는 행복은 생각에서 오는 것이 아니고 느낌에서 온다고 믿으려 합니다.

 

지루한 어느 날 차를 몰고 경치 좋은 곳으로 드라이브를 갔다고 합시다. 탁 트인 자연을 만났을 때 마음은 더 이상 수다스럽지 않을 것입니다. 생각보다는 느낌이 다가 올 것입니다.

 

새해가 되었으니 한해 동안 사용할 수 있는 Ralph Clark Regional Park 1년짜리 패스를 샀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공원을 걷습니다. 상쾌합니다.

왜 그럴까? 그것은 바로 존재 깊은 곳에서 [느낌]이 퍼져 나와 생각이 점유하고 있던 영역을 덮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나는 지금 건강에는 걷는 것 이상 없다는 생각에서가 아니라 1연분아치의 [느낌]의 시간을 얻기 위해 공원 패스를 구입한 것입니다. 아깝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생각 느낌 공존하기가 무척 어렵구나. 생각이 많은 만큼 느낌은 그 영토를 잃어버린다는 것. 생각에만 묶여 있으면 내 자신이 초조하고 불행하다고 여겨진다는 것.

각이 많으면 따지고 저울질 하고 비판하기 쉽고 느낌이 많으면 기쁘고 칭찬하고 무엇보다 감사하게 된다는 것...

 

그래서 이런 훈련을 해보고 싶습니다. 느낌을 되살려 생각이 자취를 감추게 하는 훈련. 역시 가장 좋은 방법이 자연을 접하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연을 접하면 느낌이 가장 먼저 다가옵니다. 잡생각이 사라지며 숨통이 탁 트이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발 품을 내서 가까운 자연을 찾아가 잃어버렸던 느낌의 세계를 다시 되살려 내는 데 게으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장재언)

 

 
 
 
 

 

 

 

 

 

 
 
 

 
 

이스라엘 국가(國歌)

 

유태인은 AD 70년 로마의

Titus 황제에게 (당시는 장군) 

사원과 예루살렘이 파괴되고 추방된 후

히브리 성경대로

  그들 조상의 땅에 돌아가는 기도를 유배 2000년 동안

  예루살렘이 있는 동쪽을 향해 하였습니다. 

 

이 곡은 16세기의 이탈리아 음악으로

유럽에 퍼져나가 폴란드, 로마니아의

  민요도 되었는데 '코헨'이 정리하여

이스라엘 국가(國歌)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국가(國歌)

 Music arranged : Samuel Cohen (사무엘 코헨)

가사 : Naphtali Herz Imber(나프탈 헤르쓰 임버)

 

Hatikvah (Hope)

 

 

כֹּלעוֹדבַּלֵּבָבפְּנִימָה

 

 

נֶפֶשׁיְהוּדִיהוֹמִיָּה,

 

 

וּלְפַאֲתֵימִזְרָח, קָדִימָה,

 

 

עַיִןלְצִיּוֹןצוֹפִיָּה;

 

 

 

עוֹדלֹאאָבְדָהתִּקְוָתֵנוּ,

 

 

הַתִּקְוָהבַּתשְׁנוֹתאַלְפַּיִם,

 

 

לִהְיוֹתעַםחָפְשִׁיבְּאַרְצֵנוּ,

 

 

אֶרֶץצִיּוֹןוִירוּשָׁלַיִם,

 

아직도 그리워하는 유태인의 영혼이

마음속에 있는 한,

그리고 동쪽 끝을 향하여 전진(前進)한다면,

시온을 향하여 지켜 본다면,

 

시온과 예루살렘의 땅.

우리의 땅에서 자유로운 나라가 되는

2000년 동안의 희망(希望)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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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크리스천입니다" 라고 말할 때
나는 깨끗하게 살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죄가 많지만 잃었던 나를 찾고
용서 받고 있다고 속삭이는 것입니다.

 

"나는 크리스천 입니다" 라고 말할 때
나를 자랑하며 하는 말이 아닙니다.

나는 늘 휘청거리기에 목자이신 예수님이
필요하다고 고백하는 것 입니다.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라고 말할 때
나는 강한 사람이라고 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약하나 강력한 힘이 되시는 예수님을
의지한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라고 말할 때
나의 성공을 자랑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실패가 많지만 그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서도록
예수님이 용기 주실 것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라고 말할 때
나는 완전하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결점이 너무 많은데도
주님은 나를 귀하게 보신다는 것입니다.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라고 말할 때
나는 당신보다 선하다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나는 단지 죄인이지만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산다는 고백입니다.

 

"나는 크리스천 입니다" 라고 말할 때
아직도 내 마음에 고통을 느낍니다.

그래서 나의 이 아픔을
예수님과 나누려고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애틀랜타여성문학회(회장 최정선)의 2월 정기모임이 15일(토) 오후 5시 30분 메가마트 2층에서 열렸다.

창립 10주년을 맞은 애틀랜타여성문학회는 지난 1월부터 오는 3월까지 정명호 문학박사를 초청 '문학 세미나'를 진행 중이다.

 

이날 정명호 박사는 '시를 어떻게 쓸 것인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인도했다.

정명호 박사는 "현대는 너무나 쉽게, 훈련도 없이 쓴 시가 많아 시가 죽은 시대라는 평을 받는다. 시에는 선천적인 천재성 외에도 다독, 다작, 다상량 등의 후천적 노력이 필요하다. 최근 유행하는 시만 읽는 것은 학습의 기회를 놓쳐 버리는 것이 아니다. 과거의 시도 읽어 보고 끊임없이 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몇몇 습작시를 소개한 정명호 박사는 "시는 독자에게 감동을 주고자 하는 것이다. 독자가 스스로 읽고 깨닫도록 해야 한다. 시 자체에 감정이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지적하며 "시에 드러나는 감정의 과잉을 경계하라"고 당부했다.

 

정명호 박사는 또 "시를 형상화 하는 단계에서는 감수성이 필요하다. 오감을 통한 감수성 훈련을 하라. 풀 벌레 소리, 눈이 녹아 흐르는 소리 등 일상 생활 속에서 다가오는 수 많은 느낌들을 그냥 흘려 보내지 말고 붙잡으라"고 강조했다.

애틀랜타여성문학회의 10주년 기념 특강은 다음 달 셋 째주 같은 장소에서 계속된다. 

 
 
 
 
 

 

 
 
 
 
 

 
 

오바마케어를 두고 하비로비와 보건복지부 간에 벌어지고 있는 종교자유 소송을 두고 자유수호연맹(Alliance Defending Freedom)이 성도들의 기도를 부탁했다.

 

3월 25일 연방대법원에서 벌어지는 구두변론을 시작으로 미국 종교자유 역사에 길이 남을 재판에 돌입하기 때문이다.

 

특히 동성결혼과 낙태, 교회 대상의 벌금과 세금 등 기독교와 관련해, 정부의 각종 조치로부터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자유를 누릴 수 있는가가 이번 판결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ADF 측은 "이번 판결은 미국의 종교자유에 극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지난 주간부터 9주간의 기도에 돌입했다. 여러분도 이 기도에 동참해 주길 바라며, 이 재판에 관해 사람들에게 알려 달라"고 전했다.

ADF는 매주 성도와 가정, 교회에서 함께 기도할 때에 필요한 지침서를 제공할 방침이다.

 

오바마케어 그 자체는 연방대법원에서 2012년 6월 합헌 판결을 받았지만 오바마케어가 강제하고 있는 낙태 및 피임 비용 문제로 인해 전국적인 소송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특히 기독교 단체, 기업, 학교들은 신앙적 양심에 근거해 이를 수용할 수 없다고 거부했다. 이 소송에 가장 앞장섰던 하비로비 사는 이 조항을 거부해 매일 130만 달러씩 벌금을 부과받으면서 소송에 나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보건복지부는 웨스트민스터신학교, 휴스턴침례대학교, 미주리 주의 배관생산업체인 수 치프(Sioux Chief), 펜실베니아 주의 코네스토가 가구점, 도미노피자 등 60여 곳과 소송을 치러야 했다.

 

전국적인 규모로 소송이 이뤄졌지만 그 판결은 지역별로 사뭇 달랐다.

 

제3항소법원은 코네스토가와의 소송에서 "세속적인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은 종교적 가르침에 관여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제6항소법원은 의료기구 업체인 오토캠(Autocam)과의 소송에서 "낙태 조항은 사주의 종교적 신념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했다.

 

제4항소법원은 리버티대학교와의 소송에서 리버티대학교의 종교자유를 인정했다가 급히 철회하기도 했다. 반대로 제10순회 항소법원은 하비로비에 부과된 수천만 달러의 벌금을 면제하고 또 계속해서 소송하도록 허가했다.

 

이렇게 소송의 결과가 다른 이유는, 종교자유에 대한 기준 때문이다. 수정헌법 1조에 명시된 종교자유가 개인이나 비영리 단체에만 국한되는 것인지, 아니면 영리 목적의 기업에도 적용되는지에 대한 것이다. 만약 기업도 사주의 종교적 신념에 따라 종교자유를 누릴 수 있다면, 오바마케어의 낙태 조항을 거부할 수 있겠지만, 종교자유가 없다면 낙태 조항을 무조건 수용해야 한다.

 

따라서, 이번 소송은 낙태 조항을 주제로 하고 있지만 사실은 미국의 근간이 되어 온 종교자유에 대한 적용 범위를 다루는 매우 중요한 소송이 되는 것이다.

 

한편, 1993년 제정된 종교자유회복법에 따르면, "정부는 국가적 유익을 위한 최소한의 수단이 아니라면 개인의 종교적 자유에 실질적인 부담을 부과해서는 안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 법을 둘러싸고 진행될 이번 소송은 "오바마케어가 영리 목적의 기업을 운영하는 사주(社主)의 종교적 신념을 침해하는지 여부"를 집중 다루게 된다.

 
 
 

 

 

 

 

 

 

 

 

 

 
 
 
 

 
 

삼성전자가 미국의 갤럭시 스마트폰 고객들을 위한 무료 라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밀크뮤직(Milk music) ’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는 기존의 판도라 미디어 애플 아이튠즈 라디오 등과 경쟁하기 위한 것으로, 미국 내 갤럭시 고객들의 충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해석된다.

 

이종석 삼성전자 미국통신법인장은 밀크 뮤직 서비스와 관련해 “혁신적인 리더십과 최고 수준의 고객 경험에 초점을 맞춰 새로운 접근 방식을 도입했다”며 “놀랍고도 풍부한 음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밀크 뮤직은 슬랙커 라디오(Slacker Radio)와 제휴를 통해 1300만 곡의 음악200개 장르의 방송을 광고 없이 제공한다.

 

갤럭시S4와 갤럭시S3, 갤럭시노트3, 갤럭시노트2, 갤럭시 메가와 갤럭시S4 미니 등을 이용하는 고객은 구글 플레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오는 4월에 출시되는 갤럭시S5에도 제공된다. 다만 갤럭시탭에는 제공되지 않는다.

 
 
 

 

 

 

 
 
 
 

 
 

<인사>

 

1. Good morning!-잘잤니?
2. Good night-잘자라
3. Sweet dreams-좋은 꿈 꾸세요
4. Good bye-안녕
5. See you-안녕, 또 보자.
6. Hello!(전화시)안녕, 여보세요.
7. Thank you.-고맙습니다.
8. Say thank you, please-고맙습니다 라고 말해야지.
9. I'm sorry.-미안합니다.

 

<화장실에서...>

 

10. Let's go to bathroom-(화장실 가자-집에서만 사용)
11. Let's wash your face.-세수하자.
12. Let's wash your hands.-손 씻자
13. Let's wash your hair.-머리감자.
14. Let's wash your feet.-발 씻자
15. Let's brush your teeth.-양치질 하자
16. Do you wanna poop?-응가 하고 싶니?
17. Do you wanna pee?-쉬 하고 싶어?
18. I'll turn on the light.-불 킬게.
19. If you finish your poop, call mom. OK? -응가 다 하고 불러
20. Are you done?-다 했니?
21. You did it.- 해 냈구나.
22. You did great job.- 잘했다.

 

<의사를 물을 때...>

 

23. Would you like to have some food? - 뭐 좀 먹고 싶니?
24. Would you like to have some cookie? - 과자 좀 먹고 싶어?
25. Would you like to have milk? - 우유 먹고 싶니?
26. Would you like to go outside? - 밖에 나가고 싶어?
27. Would you like to go and play at outside? - 밖에 나가 놀고 싶어?
28. Would you like to ride a bicycle? - 자전거 타고 싶어?
29. Do you like Mom? - 엄마 좋아?
30. Do you like Daddy? - 아빠 좋아?
31. Do you like this car? - 이 차 좋아?
32. Don't you like it? -그게 좋아?
33. Let's sleep.-자자.
34. Can you kiss me please? - 엄마 한 테 뽀뽀 해 줄래?
35. Here it is.-여기 있다.
36. Can you find the key for me? - 키 좀 찾아 줄래

 

<기분,감정>

 

37. I love you-사랑해.
38. Are you happy?-좋아?
39. I'm happy.-좋아.
40. Are you afraid?-무서워?
41. I'm afraid.-무서워
42. Are you interested?-재미있니?
43. It's interesting.-재미있어.
44. Are you angry?-화났니?
45. I'm angry.-화났어.
46. Were you surprised? -놀랐어?
47. I was surprised.-놀랐어.
48. Are you sick?-아파?
49. Is it cold?" 추워?
50. Really? 정말?
51. It's cold. Let's go home.-난 추워. 집에 가자.
52. Are you all right?-괜찮아?
53. Are you ok?-괜찮아?
54. Do you feel pain?- 아퍼?
55. Go and say ''don''t cry , stop crying please
- 가서 울지마 라고 말하세요.
56. You looks very happy. Are you happy?
- 기분 좋아 보이네. 기분좋아?

 

<먹으면서...>

 

57. Are you hungry? -배고프니?
58. I'm hungry.-배고파.
59. Is it delicious?-맛있니?
60. It's delicious.-맛있다.
61. Help yourself!-많이 먹어
62. Did you have enough?-많이 먹었니?
63. Give me one candy.-사탕 하나 줘
64. Would you like to eat cookie? -과자 먹고 싶어?
65. May I have a drink? Give me water please.
- 뭐 좀 마시고 싶은데 물 좀 줄래요?
66. Do you know chicken? -치킨 아니?
67. Would you like to have chicken?-치킨 먹고 싶어?

 

<의문사(Where, Who, What등)로 질문할 때..>

 

68. Where are you?-어디있니?
69. Where is daddy?-아빠 어디있니?
70. What are you doing?-뭐하니?
71. What's daddy doing?-아빠 뭐하니?
72. Where are you going?-어디가니?
73. Where's the daddy's key? -아빠 열쇠 어딨니?
74, Where is a oil station?-주유소 어딨니?
75. Where are apartments?아파트 어딨니?
76. What is this? It's truck

 

<거리에서..>

 

77. Stop! -멈추세요.
78. Watch out! -조심해
79. Look out! -조심해
80. Be careful!-조심해
81. Here is slippery. Slowly down!!-여기는 미끄러워. 천천히 가세요.
82. Slowly on the stairs.-계단에서는 천천히..
83. Are you ok? -괜찮아?
84. Are you all right?-괜찮아?
85. Hurry up!-빨리 서둘러.
86. Let's go!-가자.
87. Here we go!-가자, 출발!
88. Look at that! -저것봐
89. Look at this flower! -저 꽃봐
90. How pretty!-예쁘다.
91. Let's go home-집에 가자.

 

<게임,놀면서>

 

92. I'm hidden........Peek-a-boo!-나 숨었다..... 까꿍!
93. Behind the curtain. Right there!커튼 뒤에.. 바로 거기...
94. Close your eyes-눈 가리고.
95. Let's sing a rain song together.-레인송 노래 같이 부르자.
96. Here! Mommy, Here!-엄마! 여기 있다 엄마.
97. I'll get you.-너 잡으러가자.
98. I got you- 잡았다.(사람)
99. I got it.- 잡았다.(물건)
100. Running running-달리기.

 

<공부합시다.>

 

101.Are you ready? -준비 됐니?
102.Wait a minute. -잠깐만..
103.Let's count one to ten.- 숫자 세어보자.
104.ONE TWO응 ..FOUR 응 SIX SEVEN EIGHT 응..TEN!!!!
You did it.-해냈구나.
You did good job.-잘했다.
105.You are right. You are so smart-그래 맞다. 똑똑 하네..
106.I need scissors. Give me scissors, please-

    가위가 필요한데 가위 좀 줄래?
107.Let's try it again-다시 해보자.
108.Try it only one time. You can do it.-

     다시 한번만 더 해보세요. 할 수 있어.

 

<TV보면서...>

 

109.Don't look at the TV too closely-너무 가까이서 TV보지 마세요
110.Are you interested?-재미있니?
111.Turn on the TV.-TV 켜라.
112.Turn off the TV.-TV 끄라
113.Push the play button.-play 버튼 눌러보세요 .
114.Push the stop button.-stop 버튼 눌러보세요. 

 

<옷 입고 벗기>

 

115.Your pants are all wet.-너의 바지 다 젖었네.
116.Take off your pants.-옷 벗어라.
117.Pun on your pants. -바지 입어라.
118.Put on your shirts.-셔츠 입어라.
119.Stand up.-일어서세요
120.Sit down.-앉으세요.
121.Where are your socks?-양말 어딨니?
122.Let's change them. Take off your shirts and your pants, please

 

<옷, 빨래, 양말 등..>

 

123.Youngbum, bring daddy's socks out from the drawer, please.
124.Bring your pants out from the drawer.

                서랍에서 네 바지 꺼집어 내어주련?
( 서랍에서 아빠 양말 좀 꺼집어내어 줄래?)
125.Youngbum,,say you are welcome please.
(천만예요 라고 말해야지...)
126.let's put on your socks.양말신자.
127.Whose socks are they?"(이거 누구 양말이니?)
128.Let's shake them like mom...shake, shake, shake!

             (엄마처럼 흔들어 보자)
129.Whose pants are they?"(이건 누구 바지니?)
130.Let's hang them like mom...hang it~,hang it~!"(엄마처럼 늘어보자)

 

<화장실>

 

131.**!, your hands are dirty.**아 손이 더럽구나.
132.let's go to the bathroom, and wash your hand ,and take a piss, too
(화장실에 가서 손 씻고 쉬하고 오너라.)
133.Open the door, please": 문 열어주세요.
134.Please, close the door!: 문닫아 주세요.
135.Are you finished? (응가, 쉬) 다했니?
136.It's dirty. You need to clean your hands: 손 씻어야겠다.
137.Let's go outside, after washing your face: 세수하고 밖에 나가자.
138.Can you try to wash your face by yourself?: 혼자서 세수 할 수 있니?
139.Wash your cheek too: 볼도 씻으세요.
140.Then, wash your neck cleanly.: 목도 깨끗이 씻어야죠.
141.Wipe your face and hand with towel:타월로 닦자.
142.Let's wash your butt-엉덩이 씻자.

 

<주방에서>

 

143.I'll do it for you. 내가 해줄게.
144.Do you know carrot? 당근아니?
145.Where did you see a carrot? 당근 어디서 봤니?
146.Put this milk into refrigerator"이 우유 냉장고 넣어주련?
147.Why? **!, don't you like it?왜? **아, 그거 싫어?
148.Does it taste good? "맛있니?
149.We ate all already: 우리 벌써 다먹었다.
150.Would you like to have sandwich some more?"

    ( 샌드위치 더 먹고 싶어?)
151.That's ok."
152.Would you like to have a watermelon?"(수박 먹고 싶어?)
153.Would you like to drink milk?

 

<외출하면서>

 

154.What's the weather like? 날씨가 어때?
155.It's flower" 꽃이야.
156.It's pink balloon. 핑크색 풍선이야.
157.Wait for me(기다려줘 같이 가자)
158.I'll give you a hug"내가 안아줄게.
159.There are many, many fish: 저기 고기가 너무 너무 많네...
160.This way, please. 이쪽으로 가자...
161.What time is it now?
162.I'm busy. Let's go to daddy's office 인사
163.How are you~ I'm fine. Thank you. And you?
164.How old are you?
165.I'm four years old.
166.Kiss me, Daddy.
167.Who are you?
168.Hello there!" (Hello everybody 와 비슷하게 쓰임)

 

<장난감자동차, 자전거, 등 탈 거리>

 

169.It's not youngbum's bicycle. It's baby's bicycle
170.Can I ride in front, please?:앞에 탈래...
171.Would you like to go home?":집에 가고 싶어요?
172.Where is the blue car?파란차 어딨니?
173.Where is the yellow car?노란차 는 어딨니?
174.It's a blue car. 파란차 이란다.
175.There has been accident: 사고 났네.
176.Backward(뒤로)
177.Pick up the car.
178.Hurry up! :빨리! 서둘러.
179.Choo Choo train :칙칙 포포 기차
180.Do you know the airplane?
181.**!, are you busy? **아 바쁘니?

 

<공놀이>

 

182. It's basketball
183. I'll throw this ball to you. Catch the ball! OK? :

     공 네게 줄게. 잡을 수 있겟니 ok?
184. Now is your turn.: 이제 네 차례야.
185. Throw it here!: 이쪽으로 던져.
186. I missed. 놓쳐버렸네.
187. "Roll that orange ball Down Town-굴러간단다.

      -오랜지 Down Town 으로 굴러간단다. -
188. Right there: 바로 거기

 

<놀이터 혹은 밖에서 놀 때> 

 

189.Let's run.
190.Bird! Look at the bird!
191.Look over there! 저기 보세요.
192.They are flying.
193.It's funny.우습다.
194.Would you like to go outside?
195.''Let's go out' '밖에 나가자.
196.Birds are singing...Can you hear that? "(새가 노래하네. 들리니?)
197.Let's go to the park, after having breakfast. 밥 먹고 공원에 놀러 가자
198.Look at the mirror. What do you think?: 거울보세요. 어때요?
199.Look at that!
200.Shirt is wet.- 젖었다.!
201.I don't like you now.
202.Here I am: 나 여깄지.
203.I found you: 찾았다.
204.Go away? 가라고?

 

<이건 누구 꺼?>

 

205.This is not a hat. It's a cap. :

    이건 테있는 모자가 아니고 그냥 보통모자야.
206.Is this Mom's cell phone? : 이거 엄마 핸드폰이니?
207.Whose cell phone is this? : 누구 핸드폰이니?
208.Where is your house? : 너의 집은 어디니?
209.This is daddy's watch. : 어건 아빠 손목시계야.
210.Do you like this watch? : 너 이 시계 좋아하니?
211.I like it too. : 나도 좋아.
212.Where's toes? : 발가락이 어디있지?
213.Let's tickle your feet. : 네 발 간질이자.
214."Is this your house?" : 이 집이 너의 집이니?
215.Where's my baby? : 우리 아가 어디있지?
216.Is this mom's car? : 이거 엄마 차니?
217.No, it's mine : 아니예요. 내 꺼 예요.
218.Which one is smaller among these two? : 어느 게 더 작아?
219.Which one is bigger? : 어느 게 크게?

 

<어휴 집이 너무 지저분하구나>

 

220. What a mess!: 어휴 지저분해.
221. Let's pick up your cars, put them in." (주워담자!)
222. What happen?
223. What shall I do about this? "(어떻 하지?)
224. Would you please leave?: 좀 비켜줄래?
225. We are finished: 됐다.
226. Good job!-잘했어요
227. very good!

 

<비디오, 책 보면서>

 

228.Would you like to see Sesame street?"(쎄스미 보고싶어?)
229.Elmo's dancing.-엘모 춤추네.
230.Elmo's skating- 엘모 스케이트 타네
231.First, push the stop button. :stop 버튼 누르세요.
232.Next, push the rewind button. Do you understand?
     (다음 rewind 버튼 누르세요. 알겠어요?)
233.Click the play button.: Play 버튼 클릭 하세요.
234. It's hot. Go to living room and watch TV by sitting down.
     (덥다. 거실로 가서 앉아 TV 보세요.)
235.Where's clue?: clue!

    (블루에서 블루 발자국 모양이 있는 퀴즈힌트) 가 어디 있지?
236.The Very Hungry Caterpillar, (배고픈 애벌레)
237.Would you want to see the Grandpa''s Magical Toy tape?:
   (위씽 요술 장난감 비디오 볼래요?)
238.Go to the living room please.
239.Open the Door Little Dinosour? 공룡아 문열어줄래?
240.Where's the bumblebee?
241.Say once more please. 한번만 더 말해 불래요?
242.What's that sound?
243.Were you surprised?: 놀랬지?
244.Where is a dog? 개 어딨니?
245.Where is a bear? 곰은 어딨니?
246.Where's thumb?" 엄지 손가락 어딨니?
247.It's turtle: 거북이란다.

 

<다칠라! 조심! 위험해요>

 

250.Don't come beside me. :내 옆에 오지 마세요.
251.It's dangerous-위험해요.
253.Carefully~ Carefully~ Slowly~ Slowly
254.Ouch! I feel pain: 아야! 아프다
255. I'm ok.
256.Do you feel pain? A lot pain?: 아퍼? 많이 아퍼?
257.Are you ok?
258.You may have a big problem.~"(큰일날뻔 했다.)
259.When ironing the cloths, don't come beside mom."

      (다림질 할 때는 옆에 오지마세요)
260.It's dangerous. Get down from the chair"'

       (위험해. 의자에서 내려가거라)

 

<잠자리에서>

 

261.The hour is late. It's time to sleep. 시간늦었다. 잘 시간이다.
262.Youngbum, say good night to cuckoo:

    쿠쿠( 뻐꾸기 울음소리) 한테 잘자라고 인사해야지.
263.is it ok?
264.Wake up! Daddy!
265.Should I give a pillow? -베개 줄까?
266.Can I lie down next to you?: 네 옆에 누워도 되니?
267.Would you like to sleep more?: 더 자고 싶어요?
268.I like to sleep more. 더 자고 싶어요.
269.You're right.
270.It's time to sleep. Let's go to bed" (잘 시간이다. 자러가자.)
271.You must sleep now. 지금 자야돼.
272.Say good night to daddy. 아빠 한테 안녕히 주무세요 라고 말해야지.
273."Is daddy still sleeping? Go and say wake up to daddy"

   (아직도 아빠 자고 있니 가서 좀 깨울래?)

 

<심부름>

 

273.Bring a colored pencil!"
274.Put this garbage into the garbage can."

  (이 쓰레기 쓰레기통에 좀 버려줄래)
275.Youngbum, bring my bag to me. Can you find it for me?

   (내 가방 좀 갖다 줄래 좀 찾아주라.)
276.Newspaper? 신문?
277.Medicine?:약?
278.Here you are. Should I give water, too?"(물도 줄까?)

 

<Feeling(기분, 감정....)>

 

279. Grandfa's crying.
280. Do you have headache?"머리아프니?
281. I saw you yawning, too: 나는 너 하품하는거 봤지요.
282. Are you still angry?
283. 훌레이! 훌레이!(Hooray!)
284. Who's crying?
285. I'm thirsty. 목말라.
286. Give me water.
287. I'm so tired. 너무 피곤해.
288. What''s Grandma doing? 할머니 뭐하세요.
289. Funny?
290. You look pretty: 예뻐 보인다.
291. What's wrong? Why?
292. Itch here. 여기 가려워.
293. It's heavy?
294. Youngbum,! You need to clean your nose. 코 깨끗이 해야지.
295. Oh! It's dirty. Blow your nose with tissue.:

     더럽다. 휴지로 코 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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