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4, 2014






 



 










 

 

 


 



 

Hear the heart of heaven beating,

"Jesus Saves. Jesus saves."
And the hush of mercy breathing,

"Jesus Saves. Jesus saves."
Hear the host of angels sing,

"Glory to the Newborn King."
And the sounding joy repeating,

"Jesus saves."

See the humblest hearts adore Him.

"Jesus saves. Jesus saves."
And the wisest bow before Him.

"Jesus saves. Jesus saves."
See the sky alive with praise,

melting darkness in its place
There is life forevermore,

"Jesus saves. Jesus saves."

He will live our sorrow sharing,

"Jesus saves. Jesus saves."
He will die our burden bearing,

"Jesus saves. Jesus saves."
"It is done!" will shout the cross,

Christ has paid redemption's cost!
While the empty tomb's declaring,

"Jesus saves."

Freedom's calling, chains are falling,

hope is dawning bright and true.
Day is breaking, night is quaking,

God is making all things new.
"Jesus saves."

Oh to grace, how great a debtor!

 "Jesus saves. Jesus saves."
All the saints who shout together.

"I know that Jesus saves."
Rising us so vast and strong lifting up

salvation's song,
The redeemed will sing forever,

the redeemed will sing forever,

the redeemed will sing forever,

"Jesus saves."

"Jesus saves."





 

 

 

 

 

 


 
 









 












 

Jesus and Satan have an discussion as to who is the better programmer.

This goes on for a few hours until they come to an agreement to hold a contest, with God as the judge.

They set themselves before their computers and begin.

 

They type furiously, lines of code streaming up the screen, for several hours straight. Seconds before the end of the competition, a bolt of lightning strikes, taking out the electricity.

Moments later, the power is restored, and God announces that the contest is over.

 

He asks Satan to show what he has come up with.

Satan is visibly upset, and cries, "I have nothing. I lost it all when the power went out."

 

"Very well, then," says God, "let us see if Jesus fared any better."

Jesus enters a command, and the screen comes to life in vivid display, the voices of an angelic choir pour forth from the speakers.

 

Satan is astonished.

He stutters, "B-b-but how? I lost everything, yet Jesus's program is intact. How did he do it?"

 

God smiles all-knowingly,  "Jesus saves.


 





 

예수와 악마 둘 중에 누가 더 훌륭한 프로그래머(Programmer)인지를 놓고 논쟁을 하고 있었다. 몇 시간씩이나 논쟁을 거듭하던 끝에, 둘은 하나님을 심판으로 두고 시합을 하기로 합의했다.

그들은 컴퓨터 앞에 자리를 잡고 시합을 시작했다.

 

 

둘이 맹렬하게 자판을 두드리는 가운데, 모니터 화면들은 수 시간 동안 끊임없이 코드들을 토해냈다.

그런데, 시합 종료를 몇 초 앞두고 번개가 치면서 전원이 나가버렸다. 잠시 후 전원이 다시 들어왔고, 하나님은 시합 종료를 선언했다.

 

 

하나님은 악마에게 작업한 것을 보여달라고 했다.

악마는 침통한 표정으로 울먹였다.

"아무 것도 없어요. 정전이 되면서 다 날아갔거든요."

 

 

하나님이 말했다.

"잘 됐군. 그렇다면 예수는 얼마나 잘 했나 한번 보도록 하자."

예수가 명령어를 치자 화면이 아주 생동감 있게 바뀌면서 스피커에서는 천사의 합창이 흘러나왔다.



 

악마가 대경실색(大驚失色)을 하고 더듬거리며 물었다.

"대…대…대…체 어떻게? 난 다 날려버렸는데 예수가 작업하던 건 그대로 남아있다니. 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하나님이 다 안다는 듯한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예수는 항상 저장(Jesus saves)을 하거든."  

 

 



 

 

come to an agreement: 합의를 보다.

hold a contest: 시합을 가지다.

furiously: 열심히, 맹렬히, 열나게.

streaming up the screen: 죽 흐르며 화면을 메우고. stream은 '냇물처럼 흐르다'라는 뜻.

competition: 경쟁, 시합.

a bolt of lightning: 번갯불, 벼락.

take out the electricity: 정전시키다.

restore: 복구시키다, 회복시키다.

come up with: ∼을 마련하다, ∼을 해내다.

visibly: 뚜렷하게, 눈에 띄게.

upset: 기분이 상한.(=disturbed, disconcert)

fare better: 좀 더 낫게 하다. fare는 '잘해 나가다'라는 뜻.

come to life: 살아 움직이다.

vivid: 생생한, 또렷한, 활발한.(=live)

angelic chore: 천사들의 합창.

pour forth from: ∼에서 쏟아져 나오다.

astonished: 놀란, 충격을 받은.(=surprised, shocked)

intact: 그대로인, 손상을 입지 않은.(=whole, sound, not damaged)

all-knowingly: 다 안다는 듯이.

Jesus saves.: 예수는 저장을 한다. save가 컴퓨터에서는 '저장하다'이지만, 일반적으로는 '구원하다'라는 뜻이다. '예수는 구세주이다'라는 뜻을 함축하는 말이다.(언) 




 



 






 




 





메주 익는 겨울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11일 팔공산 재래메주사업장에서 주민들이 메주를 건조대에 걸고 있다.

이들은 국산 콩을 가마솥에 삶는 전통방식으로 메주를 만든다.




美 북한 정치범수용소 조사 착수…인권 압박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중앙정보국(CIA) ‘고문 보고서’로 북한의 인권 이슈에 대한

미국의 압박 명분이 퇴색했다는 분석에도 불구,

미국 의회와 행정부가 대북 압박 수준을 강화하고 나섰다.

★*… 14일 미국의 소리(VOA)에 따르면

미 상ㆍ하원은 행정부가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 실태를 조사해

정기적으로 보고토록 요구하는 내용의

정보수권법안을 최근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미 국가정보국(DNI) 국장은 조만간

국무장관과 협의해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 대한

미 정부 차원의 공식 조사에 착수하게 된다.

법안에 따르면 미 정부는 조사 후 의회에 제출할 보고서에

▦북한에 산재한 정치범 수용소와 수감자 규모

▦수감 사유

▦각 수용소의 주요 산업과 생산제품

▦이를 사용하는 최종 소비자에 대한 정보를 제시해야 한다.

 

또 수용소 운용에 관여하는 제3국 단체나

개인의 정보, 수용소 운영에 책임이 있는 북한 정부 내

모든 기관과 개인, 수감자들의 생활 환경과 처우,

그리고 위성사진 등 수용소를 촬영한 사진을 제출할 예정이다.


 

드론 카메라 촬영 영상이 스마트폰으로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DJI 드론 파일럿 트레이닝'에 아버지를 따라 참가한 아이가

드론 팬텀2에 장착된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드는 영상이

스마트폰을 통해 보이고 있다.


 

"석유가 눈 앞에"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 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13일(현지시간) 세계 최대의 망그로브 서식지인

방글라데시 남부 선더번 삼각주에서 원유 35만ℓ를 실은

유조선이 침몰해 약 70㎞에 걸쳐 기름띠가 형성된 가운데

순다르반스에서 주민들이 석유를 퍼나르기 위해

양동이등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노벨상 수상식, 화려한 만찬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10일(현지 시각) 스웨덴 스톡홀름 시청에서

올해 노벨상 중 다섯 부문(생리의학·물리·화학·문학·경제학)

시상식이 열린 뒤 참석자들이 관례에 따라

시청에 마련된 연회장에서 식사하고 있다.


 

아시아 최고 부호 연설하는 알리바바 창립자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지난 9월23일 마윈(馬雲·잭 마) 알리바바 창립자 겸 회장이

미국 뉴욕에서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 재단이

주관한 행사에서 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

마윈이 홍콩 청쿵그룹의 리커창 회장을 제치고 아시아 최고 부호에 올랐다.


탈북자들은 황선·신은미씨 고소

 

사진이 안보일 때→우측클릭→'사진보기' 클릭OK. ☞작성: Daum카페: 한국 네티즌본부




 

★*… 1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이순실 외

뉴코리아여성연합 회원들과 탈북단체 관계자들이

 황선·신은미씨 규탄 기자회견을 가지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종북 논란' 논란 신은미

미국 국적 박탈 촉구 기자회견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12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자유청년연합 등

보수 단체가 기자회견을 갖고 '종북 토크쇼' 논란을 일으킨

신은미 씨의 미국 국적 박탈을 촉구하고 있다.


 

비행기 날개 위에서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영국인 비행기 날개 곡예사(wingwalker)팀이 11일

스위스 시계업체 브라이틀링의 이름이 새겨진

프로펠러 비행기 날개에 매달린 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두바이의 부르즈 할리파(828m) 상공을 날고 있다.


 

시원스런 얼음기둥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최근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북한강 상류인 강원 화천군 대이리 딴산 일원에

조성된 인공폭포가 꽁꽁 얼어붙어 아름다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당신은 11월부터 크리스마스카드를 보내기 시작하는데 금년에는 12월이 시작됐는데도 보낼 생각을 안 하는군요. 혹시 파킨슨병으로 손이 떨려 그러는것 아녜요?"

 

“맞아. 내가 보내는 크리스마스카드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하는 청와대 스타일이 아니지. 개개인에 맞는 문안을 써넣어야 하는데 파킨슨병으로 손가락이 약해져서 볼펜 쓰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금년은 그만둘까 하고있어”

 

“아빠, 그건 너무 비참해요. 파킨슨병도 억울한데 크리스마스 카드 마저 중단하다니요? 손가락으로 볼펜잡기가 힘들면 손바닥으로 잡아도 되는 굵은 매직으로 쓰면 돼요”

 

둘째딸 은범이가 끼어드는 바람에 나는 용기가 생겼다. 금년에도 크리스마스카드를 보내자. 그 대신 전처럼 많은 이들에게 보낼수는 없다. 소돔성의 의인 50을 찾듯 50명만 추려내어 보내자. 어떻게 하면 멋진 매직카드를 만들 수 있을까? 드라마 '야경꾼 일지'가 생각났다. 야경꾼들이 부적(符籍)으로 귀신(鬼物)들을 때려잡는게 멋지다.

 

‘부적같은 성탄카드를 만들자.

나도 약간은 부적 비슷한 효험을 봤지 않은가?’

 

달포 전이다. 28평짜리 에덴농장에 도둑이 들기 시작했다. 이상한건 훔쳐가지는 않고 무 배추를 뽑아 짓이겨 내동댕이쳐 버리기만 했다. 팔다리가 잘려나간 시신처럼 처참해보였다.

 

우리부부는 쇠몽둥이를 들고 야간잠복을 했지만 허사였다. 네번씩이나 당하자 번쩍!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있었다. 그렇지 야경꾼들처럼 부적을 사용하자.

나는 16절지 하얀 종이에 아주 굵게 영어글씨를 써넣었다. 좀 크지만 부적처럼 보였다. 5천년 부적역사상 최초의 영어부적인 셈이다. 석장을 만들어 슬그머니 철조망벽에 붙여놓았다. 배추귀신을 물리치는 부적 글자들.

 

STOP!

WE ARE

GOOD NEIGHBORS

 

다음날 아침에 가보니 신기하여라. 무배추가 말짱했다. 한길로 왔다가 영어부적을 보고 혼비백산 일곱길로 줄행랑을 처 버린게 틀림없다. 그 후로 에덴농장은 태평천국 복락원이다.

 

우리가 사는 3층 아파트 복도에 마구 물건을 버리는 이가 있다. 바로 앞 옆에 사는 흑인남자다. 이상하게도 쓰레기나 찌거기가 아니다. 갓 구어낸 빵과 수프, 뜯지도 않은 과자봉지, 어느 때는 멀쩡한 일회용 어린아기 기저귀를 박스채 버리곤 했다. 새것들이라도 버리고 나면 쓰레기가 되어 복도를 더럽히고 악취를 풍겼다.

 

이웃이 항의하고 사무실에서 주의를 줘도 여전했다. 그렇지, 이순신에게는 12척배가 남아있고 나에게는 부적이 있지 않은가! 배추귀신을 물리쳤던 그 부적 말이다. 컴퓨터에 입력해놓은 부적 두장을 빼내어 사건현장인 복도 양쪽벽에 붙여봤다.

 

STOP!

WE ARE

GOOD NEIGHBORS

 

신기하여라. 그 후부터 골칫거리가 뚝 사라져 버렸다.

에덴농장 입구에 개똥이 쌓이기 시작했다. 사무실에서 경고판을 붙여놔도 여전했다. 사람이 안 다니는 농장서쪽으로 개를 끌고 가서 풀숲에다 싸주면 얼마나 좋을까? 나는 개들이 똥을 싸다 볼수있게 에덴농장 철조망에 이런 부적을 붙여놨다.

 

DOGS DUNG

TO THERE

<----

THANK YOU

 

개들도 부적을 무서워 하는지? 그때부터 개똥이 사라졌다. 세 번에 걸친 핵실험은 100퍼센트 성공. 액운을 물리쳐주고 행운을 가져다 주는 부적같은 성탄카드를 구상하자. 나는 폭풍을 헤쳐가며 비가 내리는 돌섬 바닷가를 걸어 다녔다. 한참 걷는데 갑짜기 삼각산이 나타났다. 산위로 해가 떠오르고 있었다. 소년이 산을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소년을 향하여 외쳤다.

 

“아해야 靑山가자”

 

소년을 부르는 내 목소리를 듣고 사람들이 달려오고 있었다. 고향의 계화누님 계승형님 우리 7남매들. 우울증을 앓고 있는 막내처남과 암 투병중인 후배소설가. 그리고 친구들. 나를 미워하는 얼굴도 달려오고 있다. 나는 그들과 어울려 청산으로 가고 싶었다. 나비야 청산가자. 나비도 따라오고 사슴 칙범도 함께 갔으면 좋겠다.

 

나는 그들에게 성탄카드를 보내기로 했다. 카드에 바닷가에서 구상한 그림을 그려 넣는거다. 굵은 매직으로 해가 떠오르는 산을 그리고 성탄멧세지를 적어 넣었다.

 

 

 

 





 

“아해야 청산가자”

새해에는 우리 모두 울울창창 청산에서 만나자. 이리와 어린양이, 표범과 송아지가, 사자와 새끼 사슴이 아기예수의 인도에 따라 손잡고 춤추는 축제로 살아가자(이사야11:6-7)

 

일년동안 돌섬통신을 읽어주신 돌섬친구 여러분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암도 우울증도 훌훌 털어버리고 청산에서 만나요.

 

등촌 이계선 목사 / 제1회 광양 신인문학상 소설 등단 "대형교회가 망해야 한국교회가 산다" 저자. 



 

 




 



 


 

 




 



 




 











 




 

 





 


 



 




 




 



 

 











 

요한계시록 14장13절에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이 문득 떠오르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며칠 전 오픈도어 교회 이영찬 목사님과 점심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이목사님의 친구 목사님이 오랜 동안 병을 앓다가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죽기 전 문병 다니느라 바빴다는 것입니다. 

 

열심히 살고 열심히 목회하고 박사학위를 얻기 위해 열심히 공부도 하였는데 피다 만 꽃처럼 지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그 이야기를 전해 듣는 내 마음에 허망한 인생이로구나...  절로 한숨이 흘러나왔습니다.
 

죽으면 소용이 없다는 생각..... 정말 그럴까요. 죽음은 허망한 인생으로 끝나는 종지부일까요? 

 

아닙니다. 요한계시록은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가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할 때 이런 기도를 하게 됩니다.   “하나님, 아무리 힘들어도 죽음의 시련만은 없게 하소서.” 

 

이런 기도를 드리는 데는 이유가 있지요.

죽지만 않으면 적어도 이 땅에서 다시 기회가 있다는 생각.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기회도 없고 기다릴 것도 없는 사람인데 죽음은 이 땅에서의 기회와 기다림을 다 빼앗아가기 때문이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죽음은 싫고 두려운 것. 그런데 주 안에서 죽는 자는 복되다고 말씀하시다니.

 

사실이지 세상에서 제일 강한 사람은 죽음 안에 숨겨진 의미와 축복을 깨닫고 사는 사람입니다..   신문에 자주 등장하는 한국교계의 지도자들 중에 능력을 행사하고 영화를 크게 누리는 사람들에게 은근히 질문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그대들은 죽음 안에 숨겨진 의미와 축복을 아는가?

 

믿음이란 것이 뭐겠습니까? 자기 포기의 고백과 결단을 통해 자라는 삶이 아닐까요. 한 번 크게 자기를 버리면 한 차원 높은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는 것입니다.

죽음의 위기가 천국의 기회임을 깨닫고 자유와 평안을 누리는 삶을 살 줄 아는 성도가 진짜 성도입니다. 주 안에서 죽을 줄 아는 사람....

 

주 안에서 죽는 삶은 행위에 따라 천국 [상급]이 예비되어 있다는 것을 아는 삶입니다.

[행위]는 구원과는 상관이 없지만 천국 [상급]과는 관련이 있습니다. 구원받은 사람에게는 구원의 축복 이외에 또 다른 보너스의 축복이 있는데 그 축복을 신학적으로 보상 심판, 혹은 행위 심판 혹은 상급 심판이라고 합니다. 그 보상 심판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합니다.

 

특히 [영혼 구원]에 헌신하면 하나님은 가장 크신 상급을 주십니다. 다니엘 12장 3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이 말씀은 천국에서 스타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천국에서 최고의 스타는 많은 사람을 구원한 사람입니다. 영원히 그 영광이 빛나는 천국 스타....  성도는 천국 스타가 되고 교회는 천국 스타를 양성하고....  그렇습니다. 교회는 이 땅의 스타(기복주의의 결정체)를 양성하는 것이 아니고 천국 스타를 양성하는 곳입니다.

 

전도폭발 훈련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중견목사들을 불러다 놓고 해병대 같은 훈련을 시키는 것이었습니다. LA 한 복판에서 가정방문 전도를 시킵니다. 둘 식 짝을 지어 가가호호 방문하며 복음을 제시하고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노방 전도를 시킵니다. 한국 마켓에서 물건 사가지고 나오는 사람을 붙잡고 복음을 제시합니다. 순간적으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 목사를 불러다 놓고 노방전도를 시키다니....

 

그러나 순종했습니다. 마켓 파킹 장에서 바쁘다는 사람을 [잠깐]이란 인사말과 함께 [예수 믿으십니까?.....]  복음을 제시하는데 놀라운 일입니다. 결신합니다. 결신기도를 손잡고 드립니다. 구원이 이루어졌습니다. 수십 년의 미국 생활에서 가장 감동적인 사건이 되었습니다. 

 

전하면 믿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삶을 교회에서 훈련시키지 않고 복이나 받으라고 만 합니까? 빈자리를 채워달라고 기도는 하면서....

 

하나님께서 전도하시려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이 날을 우리는 크리스마스라고 부릅니다. 날짜야 어째든. 그러니까 Merry  Christmas가 아니고 Mission Christmas 입니다...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이란 작품엔 [지옥 문 앞에서]란 부제가 붙어있습니다. 마치 많은 영혼들이 지옥에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전도자가 깊이 고민하는 것과 같은 모습입니다.

 

그 고민이 우리 성도의 가장 우선적인 고민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 고민과 함께 성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장재언) 

 





 



 




 




 












 



 

(French Realist sculptor 1840~1917) 





 

 



지옥의 문


크기는 세로 635㎝, 가로 400㎝, 너비 85㎝이며, 청동으로 만든 조각이다.

로댕의 1880∼1917년 작품으로, 파리 로댕미술관 외 7곳에 소장되어 있다.

《칼레의 시민》 《발자크 기념비》와 더불어 로댕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1880년 프랑스 정부는 새로 건립하기로 한 장식미술관의

출입문을 로댕에게 의뢰하였다. 

 

평소 단테의 《신곡》을 즐겨 읽었던 로댕은 《신곡》의 〈지옥편〉을

 조각의 주제로 삼았는데, 그 내용은 단테와 베르길리우스가

지옥을 방문하여 처절한 고통 속에서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목격한다는 이야기이다.
우선 점토로 작게 제작된 186여 개의 작은 조각상들은

다시 석고로 제작되었고 그후 형상을 첨가하거나 떼어내는 등

여러 차례의 수정 작업을 거쳐 만들어졌다.

또 이러한 조각상들은 청동이나 석고,

대리석의 독립상으로 제작되기도 하였다.

 

지옥문의 가운데 팀파늄에 있는 《생각하는 사람》은 그중 가장 유명한

독립상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작품은 창조적인 인간의 정신 세계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 밖에도 《우골리노》 《웅크린 여인》 《세 망령》 등의 작품이

지옥문에서 시작되어 나중에 독립상으로 제작된 작품들이다. 


 




 
 《지옥의 문》은 2쪽의 패널로 구획되어 있는데,

이러한 구성은 기베르티(Lorenzo Giberti)의 피렌체세례당의

문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지옥문 속에는 고통에 몸부림치는 각기 다른 모습의

인간 군상이 한데 얽혀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는데,

이러한 구성은 네모로 나누어진 청동문의 형식을 무시하고

형상과 문이 한데 얽혀 녹아 흐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지옥의 문》은 1917년 로댕이 죽을 때까지 제자리에 세워지지 못했다.

장식미술관 부지에 오르세미술관이 들어서고 장식미술관은

루브르로 자리를 옮기면서 본래의 계획이 취소되었기 때문이다.

1900년 로댕은 이 작품의 오리지널 석고 모형을 자신의 회고전에서 선보였다.

《지옥의 문》의 청동 작품은 모두 로댕의 사후에 제작된 것이다.








 이 작품은 로댕의 전생애에 걸친 집약적인 작품으로 간주된다.

즉, 여기에는 고딕건축과 이탈리아 르네상스 그리고 단테와

보들레르 등 로댕의 주된 관심사들이 폭넓게 반영되어 있으며,

 인간 신체에 부여한 로댕의 표현력의 정수를 엿볼 수 있다.
《지옥의 문》은 파리 로댕미술관을 비롯하여 필라델피아 로댕미술관,

도쿄 국립서양미술관, 취리히 쿤스트하우스, 스탠퍼드대학교,

시즈오카 현립미술관 로댕관, 서울 로댕갤러리 등 전세계 7곳에 소장되어 있다.
  










 



 The Thinker (생각하는 사람),

1880 (enlarged 1902~04), 200.7 x 130.2 x 140.3 cm


작품의 석고상(石膏像)은 1880년에 완성되어,

최초에는 《시인》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지옥의 문》의 문 윗 부분에서 아래의 군상(群像)을

내려다보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

 

그것을 1888년에 독립된 작품으로서 크게 하여 발표,

1904년 살롱에 출품하고부터 유명해졌다.
단테의 《신곡(神曲)》을 주제로 한 《지옥의 문》의 가운데

시인을 등장시키려고 하는 로댕의 시도가 벗은 채로

바위에 엉덩이를 걸치고, 여러 인간의 고뇌를 바라보면서

깊이 생각에 잠긴 남자의 상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전신 근육의 긴장에 의하여 격렬한 마음의 움직임을 응결시켜,

영원히 계속 생각하는 인간의 모습을 강력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살롱 출품 후 파리의 판테온에 놓아두었으나(1906∼1922),

그 후 로댕미술관의 정원으로 옮겨졌다.

모작품(模作品)의 하나는 로댕의 묘를 장식하였다.

모사품으로 미국 시카고의 레종도뇌르궁에서 소장.

전세계에 걸쳐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은

7개의 복제품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The Thinker (생각하는 사람),

 Musee Rodin in Paris, France

"벌거벗고 바위에 앉아, 발은 밑에 모으고,

주먹은 입가에 대고, 그는 꿈을 꾼다.

이제 더 이상 그는 몽상가가 아니라 창조자가 되는 것이다."

로댕이 밝힌 '생각하는 사람'의 의미다.

단테, 혹은 로댕 스스로가 모델이없다는 두가지 설이 있다.

가장 대중적인 로댕의 작품으로 통한다. '생각하는 사람'은

'지옥의 문' 위에 앚아, 현세에서 고통스러워하는 인간들을 관조하고 있다.  







Danaid
(디나이드),

Marble, Private collection







The Hand of God
(신의 손),

1898, Bronze,The Rodin Museum, Philadelphia, USA








Monument to Balzac (발자크),1897, Bronze, Paris. Musee Rodin



 




Fallen Caryatid with Urn (단지를 든 여인상), 1883,

Bronze, 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The Call to Arms, 1879, Bronze, The Rodin Museum, Philadelphia, USA







The Age of Bronze (청동시대), Bronze, Public collection







The Walking Man
(걷고 있는 사람). 1905, Rotterdam, The Netherlands









The Shade, Bronze, Orangerie museum, Paris








Victor Hugo and Muses
(빅토르 위고와 뮤즈들), 1909, Bronze







The Three Shades
(세 망령), 1880~1901,

 Bronze, Fine Arts Museums of San Francisco







Ugolino
, 1882, Bronze, Musee Rodin, Paris, France 













 




 


 

 

 




 










 





 




 

 

새해가 이제 보름 정도 남았는데 사회는 어수선하고 시민들의 마음도 편하지는 않은 것 같다. 기업들은 미래에 대해서 그다지 희망적이지 않고 임직원들도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지금의 상황이 왜 그렇게 어려운가?

 

지난 60년간 한국경제의 성장 과정을 돌이켜보면 이보다 더 어려운 외부의 충격도 잘 적응하고 이겨내 왔다. 가깝게는 외환위기 때 국민들이 똘똘 뭉치고, 또 기업들이 노력해서 3년 만에 위기에서 벗어났다. 그 전으로 돌아가면 두 차례의 석유파동 때 국가가 부도 위기에 몰렸지만 잘 헤쳐 나왔다. 1960년대에는 아무것도 없는 척박한 환경에서 산업을 일구고 기업을 키웠다. 불굴의 의지와 도전정신으로 어려움을 잘 극복해온 대한민국호가 왜 지금의 상황에서는 좌절하는가?

 

경제와 기업을 중심으로 보면 지금의 위기는 몇 가지 점에서 과거와 다르다.

 

첫째는 국내 경제와 세계경제가 동시 불황이라는 점이다. 외환위기 때에는 아시아 몇 나라만 위기를 맞았기 때문에, 한국은 원화가치를 대폭 떨어뜨리고 수출 증가를 통해서 빠르게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지금은 세계경제 전체가 6년 넘게 금융위기와 불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또 국내 경제의 거시지표가 안정되어 환율이 정책 수단이 되기 어렵고, 오히려 엔화의 지속적인 가치 하락이 부담이 된다. 세계 전체 교역규모 증가도 경제성장세를 밑돌 정도로 부진하다. 제조업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출해서 먹고살던 한국경제의 운용전략이 벽에 부닥친 것이다.

 

두 번째 다른 점은 우리 경제가 이제 성숙기에 접어들었다는 점이다. 선진국과 앞선 기업을 쫓아가던 시대에는 위기 극복이 쉬웠다. 잘하는 나라나 잘하는 기업을 모방하면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 기업들은 목표를 정해놓고 ‘돌격 앞으로’ 하면 아주 잘하고 오래 일하며 끝장을 보는 ‘몰입’에 강했다.

그러나 지금은 목표를 잡기가 쉽지 않다. 어느 나라가 우리의 교과서가 될 수 있을지도 애매하고 어느 기업이 우리의 벤치마킹 대상인지도 분명하지 않다. 이제 우리 스스로가 목표를 정하고 새로운 성장 방정식을 찾아야 하는 시점인 것이다. ‘빠른 모방자’ 전략이 시효가 다 된 것이다.

 

세 번째 다른 점은 강력한 도전자가 나타났다는 점이다. 다름 아닌 중국이다. 1990년 이후 지난 25년간 한국 기업이 급성장을 하는 데는 일본 기업들의 소극적 경영이 도움이 되었다. 일본 기업은 1991년에 거품이 꺼지면서 그 이후 소위 ‘대차대조표 불황’을 맞아 설비확장 및 시장 개척에 공격적인 투자를 하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지금 중국 기업들은 매우 공격적인 경영을 하고 있다. 과거 한국 기업의 강점이었던 속도경영, 환경변화에 대한 기민한 대응, 운영 효율성의 제고와 같은 전략을 한국 기업보다 더 잘하는 중국의 민간기업이 우후죽순처럼 성장하고 있는 것이 현재 상황이다. 이런 외부 상황과 더불어 국내의 사업 여건은 매우 좋지 않다. 저성장에 고비용 구조가 정착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위기는 과거와 다르고 그렇기 때문에 다른 대응이 필요하다.

 

위기 돌파를 위한 몇 가지의 방안을 생각해 본다. 먼저 정부가 강한 개혁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 요즈음 국제 금융가에서는 한국 정부의 정책 발표에 대해서 믿지 않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정책은 발표하는데 시행이 안 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의 돌파력도 부족하고 국회가 발목을 잡는 일이 자주 있다.

올해 안에 하겠다는 공무원연금 개혁만 해도 결국 해를 넘기게 된 상황이다. 연금 개혁은 개혁 당사자들에게는 억울한 일이므로 대통령부터 나서서 양해와 희생을 간곡히 호소해야 한다. 공무원연금 개혁이 성공하면 그 다음에 노동시장 개혁에 착수하되 이 문제도 정치 지도자들이 다걸기(올인)해서 근로자와 노동조합을 설득해야 한다.

 

기업들도 외환위기 당시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구조조정을 하고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이른바 문어발식 사업구조는 내용 연수가 지난 모형이다. 그룹이라고 경쟁력도 없는 기업들을 끌고 가서는 국제경쟁력을 만들어내기 어렵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계열사의 매각은 그룹이 실패하거나 도산할 때만 하는 것으로 여기는 분위기가 있다. 이제 이런 의식을 불식하고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과감한 구조조정을 해야 한다.

 

과거와는 다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환율과 수출로 돌파구를 열던 과거 방식으로는 어렵다. 경제와 기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우선되어야 한다. (정구현 KAIST 경영대 초빙교수)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요 15:4)

 

그 뿐입니까?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롬 11:13) 이라는 말씀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크리스천은 혼자서 그 모습 그대로는 아무것도 아니란 말입니다. 하나가 되어야 하는데 그 대상이 예수님 이시라는 것입니다.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Sanctus Franciscus Assisiensis)는 이탈리아의 가톨릭 수사입니다. 프란치스코는 생전에 사제 서품을 받은 적이 없는 평신도입니다.

그러나 카톨릭은 아직까지도 프란치스코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하나가 되는 단계에 이르면 그 한사람의 영향력은 말로 다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말처럼 ‘주님이 내 안에, 내가 주 안에’를 교회가 외칩니다. 그러나 언제나 그것은 그냥 개념으로 끝나고 말 뿐인 것 같습니다.

교회가 직책과 직무를 절대 무시할 수 없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과연 주님과 하나가 되었는가를 묻는 일입니다.

 

아기 예수로 오신 예수님의 삶을 말구유에서부터 그를 따라 일치된 삶을 추구하고자 하는 결단이 있을 때 진정한 메리 크리스마스가 되는 것입니다.(언) 

 




 

참고로 예수님의 생애를 도표로 제공합니다.


 

구분
사건내역
연대
장소
마태
마가
누가
요한
기타

유년시절
아기예수 탄생 B.C 5-4 베들레헴 1:24-25 1:19-42 2:1-7 1:19-42 사7:14
천사들의 탄생 공포   베들레헴
들녘
    2:8-14   딤전3:16
목자들의 경배   베들레헴     2:15-20    
예수의 할례   베들레헴     2:21   레12:3
시므온과 안나의 증언 B.C 4 예루살렘     2:22-38    
동방박사의 경배   베들레헴 2:1-12       민24:17
애굽 피신   애굽 2:13-15       렘31:15
헤롯의 유아살해     2:16-18        
나사렛 귀향   나사렛 2:19-23   2:39    
예수의 유년시절   나사렛     2:40-51    
예루살렘 방문 A.D 7-8 예루살렘     2:41-50   신16:1-8
유년 및 성장기   나사렛     2:51-52   삼상2:26


  

구분
사건내역
연대
장소
마태
마가
누가
요한
기타

사역준비
기간
세례 요한의 증거 A.D.25-27 유대 광야 3:1-12 1:1-8 3:1-18   말3:1
세례 받으심 A.D. 27 요단강 3:13-17 1:9-11 3:21-23    
시험 받으심   유대 광야 4:1-11 1:12-13 4:1-13   시91:11
요한의 증거와 처음 세 제자   요단 건너       1:19-42  
빌립과 나다니엘           1:43-51  
가나의 첫 이적   가나       2:1-11  
가버나움 방문           2:12  
구분
사건내역
연대
장소
마태
마가
누가
요한
기타

초기
유대사역
1차 성전 숙정 A.D. 27 예루살렘       2:13-25 시69:9
니고데모와의 대화   유대       3:1-21 민21:8-9
세례 요한과 동역하심           3:22-36  
갈릴리로 떠나심     4:12 1:14 4:14 4:1-4  
사마리아 전도 사역   사마리아       4:5-42 수24:32





 

구분
사건내역
연대
장소
마태
마가
누가
요한
기타

1차
갈릴리
사역
갈릴리사역 개시 A.D. 27   4:12-17 1:14-15 4:14-15 4:43-45  
신하의 아들 치유   가나       4:46-54  
고향에서 배척되심   나사렛     4:16-30   사61:1-2
가버나움으로 가심   가버나움 4:13-16       사9:1-2
네 제자를 택하심   갈릴리 4:18-22 1:16-20 5:1-11   시33:9
회당 축사 사건   가버나움   1:21-28 4:31-37    
베드로 장모 치유     8:14-15 1:29-31 4:38-39   사53:4
병자 치유 대사역     8:16-17 1:32-34 4:40-41    
1차 갈릴리 순회전도 개시   갈릴리 4:23-25 1:35-39 4:42-44    
문둥병자 치유     8:2-4 1:40-45 5:12-16   레13:49
중풍병자 치유   가버나움 9:1-8 2:1-12 5:17-26   롬3:23
세리 마태의 소명     9:9-13 2:13-17 5:27-32   호6:6
금식 논쟁     9:14-17 2:18-22 5:33-39    
2차 유월절 예루살렘 방문 A.D. 28 예루살렘       5:1  
38년 된 병자치유           5:2-9 출20:10
안식일 밀 이삭 사건     12:1-8 2:23-28 6:1-5   삼상21장
안식일 손 마른자 치유   갈릴리 12:9-14 3:1-6 6:6-11    
각색병자 치유     12:15-21 3:7-12      
12제자 임명   가버나움 근처 10:1-4 3:13-19 6:12-16    
산상수훈     5:1 - 7:29   6:17-49    



 

구분
사건내역
연대
장소
마태
마가
누가
요한
기타

2차
갈릴리
사역
백부장의 하인 치유 A.D. 28 가버나움 8:5-13   7:1-10 1:19-42 사49:12
과부의 아들 소생   나인     7:11-17   욥19:25
세례 요한의 물음   갈릴리 11:2-30   7:18-35   말3:1
시몬의 집 도유사건   가버나움     7:36-50    
2차 갈릴리 순회 전도   갈릴리     8:1-3    
바리새인을 향한 책망   가버나움 12:22-45 3:20-30      
모친, 친척의 방문     12:46-50 3:31-35 8:19-21    
예수의 비유설교   갈릴리 13:1-53 4:1-34     욜3:13
파도가 잔잔케 됨     8:23-27 4:35-41 8:22-25    
가다라 축사 사건     8:28-34 5:1-20 8:26-39    
혈루증 여인 치유     9:18-22 5:25-34 8:43-48    
야이로의 딸 소생     9:23-26 5:21-43 8:40-56    
두 소경의 치유     9:27-31        
벙어리 치유     9:32-34        
두번째 고향에서 배척 당하심   나사렛 13:54-58 6:1-6      



 

 
구분
사건내역
연대
장소
마태
마가
누가
요한
기타

3차
갈릴리
사역
12제자를 파견하심 A.D. 28   9:35-
11:1
6:6-13 9:1-6   고전9:14
세례요한의 처형   갈릴리 14:1-12 6:14-29 9:7-9    
오병이어의 기적 A.D. 29   14:13-21 6:30-44 9:10-17 6:1-14  
물위로 걸어 가심     14:22-33 6:45-52   6:16-21  
게네사렛 병자 치유   게네사렛 14:34-36 6:53-56      
생명의 떡 설교   가버나움       6:22-71  
바리새인들과 결례논쟁     15:1-20 7:1-23     출21:7
수로보니게 여인의 딸을 치유     15:21-28 7:24-30      
귀먹고 어눌한 자 치유     15:29-31 7:31-37      
칠병이어의 기적   데가볼리 15:32-39 8:1-10      
표적논쟁     16:1-4 8:11-12      
바리새인들의 누룩 경고     16:5-12 8:13-21      
소경치유       8:22-26     렘5:21
베드로의 신앙고백   가이사랴 16:13-20 8:27-30 9:19-21    
첫 수난 예고   빌립보 16:21-28 8:31 -
9:1
9:22-27   잠24:12
변화산 사건   익명의산 17:1-13 9:2-13 9:28-36   사42:1
간질병자 치유     17:14-21 9:14-29 9:37-43    
거듭된 수난예고   갈릴리 17:22-23 9:30-32 9:43-45    
성전세 납부 사건   가버나움 17:24-27       출30:11-15
겸손, 용서의 설교     18:1-35 9:33-50 9:45-50    
현제들의 배척   갈릴리       7:2-9  



 

 
구분
사건내역
연대
장소
마태
마가
누가
요한
기타

후기
유대사역
사마리아인의 배척 A.D. 29   19:1-2 10:1 9:51-56    
제자의 도 설교       1:19-42 9:57-62    
초막절에 예루살렘 상경   예루살렘       7:10:52  
간음한 여인 사건           7:53 -
8:11
레20:10
바리새인들과의 논쟁           8:12-59 사6:9
70인 파송         10:1-24    
사마리아인의 비유         10:25-37    
나면서 소경된 자의 치유           9:1-34  
마리아와 마르다의 봉사   베다니     10:38-42    
기도에 대한 설교   유대     11:1-13    
바리새인을 책망하심         11:14-54   미6:8
환난에 대한 교훈         12:1-12   미7:6
욕심과 염려에 대한 설교         12:13-34    
청지기의 교훈         12:35-48    
예수로 인한 분쟁         12:49-53    
시대의 징조 설교         12:54-59    
회개의 촉구         13:1-5    
열매없는 무화과 비유         13:6-9    
안식일에 등 굽은 여인 치유         13:10-21   신5:12-15
구원 얻을 자의 정체   베레아     13:22-30    
선한 목자의 비유           10:1-18  
수전절의 논쟁과 도피   예루살렘       10:19-39  



 

 
구분
사건내역
연대
장소
마태
마가
누가
요한
기타

베레아
사역
베레아로 가심 A.D. 29
겨울
베레아       10:40-42  
헤롯의 핍박     1:19-42 1:19-42 13:31-35   시6:8
안식일의 고창병자 치유         14:1-6    
잔치를 통한 교훈과 비유         14:7-24    
제자의 조건         14:25-35    
잃은 양의 비유         15:1-7   벧전2:25
드라크마의 비유         15:8-10    
탕자의 비유         15:11-32    
불의한 청지기의 비유         16:1-13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         16:19-31    



 

 
구분
사건내역
연대
장소
마태
마가
누가
요한
기타

단기
유대사역
나사로의 병듬 A.D. 29 베다니 1:19-42 1:19-42 1:19-42 11:1-16 1:19-42
베다니 도착   베다니       11:17-37  
죽은 나사로의 부활   베다니       11:38-44  
가야바의 예언           11:49-52  
산헤드린의 음모           11:53  
예수의 도피 A.D. 30 에브라임     17:11 11:54  



 

 
구분
사건내역
연대
장소
마태
마가
누가
요한
기타

최후
순회전도
열 문둥병자 치유 A.D. 30       17:12-19 1:19-42 레13:45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가르침         17:20-21    
재림에 대한 설교         17:22-37    
끈기있는 과부의 비유         18:1-8    
바리새인과 세리의 비유         18:9-14    
이혼에 대한 설교     19:3-12 10:2-12     신24:1-4
어린이 축복   베레아 19:13-15 10:13-16 18:15-17   시131:2
부자 청년의 대화     19:16-30 10:17-31 18:18-30   출20:1-17
포도원 품꾼 비유     20:1-16        
3차 수난 예고   요단근처 20:17-19 10:32-34 18:31-34   시22편
야고보와 요한의 욕심     20:20-28 10:35-45      
바디매오 치유   여리고 20:29-34 10:46-52 18:35-43    
삭개오의 집에 유하심         19:1-10    
열 므나의 비유         19:11-27    



 

 
구분
사건내역
연대
장소
마태
마가
누가
요한
기타

성고난
주간
전후사역
1. 금요일
A.D. 30 봄 베다니          
베다니 귀향           11:55-
12:1
 
2. 토요일
             
문둥이 시몬집 도유사건     26:6-13 14:3-9   12:2-8  
대제사장들의 모의           12:9-11  
3. 일요일
             
승리의 호산나 입성     21:1-9 11:1-10 19:28-44 12:12-19 슥9:9
헬라인들과의 대화           12:20-36  
4. 월요일
             
무화과 나무 저주     21:18-19 11:12-14 19:45-48    
2차 성전 숙정     21:14-17        
병자 치유 사역              



 

 
구분
사건내역
연대
장소
마태
마가
누가
요한
기타
성고난
주간
전후사역
5. 화요일
A.D. 30 봄            
마른 무화과 나무 및 교훈   베다니 21:21-22 11:20-26      
예수의 권위시험   예루살렘 21:23-27 11:27-33 20:1-8   사5:1-2
두 아들의 비유     21:28-32        
악한 농부 비유     21:33-46 12:1-12 20:9-18    
혼인 잔치 비유     22:1-14        
세금 논쟁     22:15-22 12:13-17 20:20-26    
부활 논쟁     22:23-33 12:18-27 20:27-40   출3:6
첫째 계명 논쟁     22:34-40 12:28-34      
메시야의 신분 논쟁     22:41-46 12:35-37 20:41-44   시110:1
바리새인 저주     23:13-39 12:38-40 20:45-47    
유대인의 불신           12:37-50 사6:10
과부의 헌금       12:41-44 21:1-4   레27:30
종말론 설교   감람산 24:1-42 13:1-33 21:5-36   단12:1
참된 종의 비유       13:34-37      
도적의 비유     24:43-44        
청지기 비유     24:45-51        
열 처녀 비유     25:1-13    


 



 

 




 


 




 






 




 


 




 




 


 



 



 



 












 

이름

뜻(내용)

갓(그군대)과
므니(그수)

이사야 65장11절. 쓰스와 비너스를 표현하는 것 같다 - 행운의 별들

그모스

민수기21장29절. 모압신.정복자. 인간이 이 신에게 희생제물이 되었다. 열왕기하3장27절

 

금송아지

출애굽기 32장 1-6절.시편106편19.20절.광야에서 이스라엘이 부어 만들었던 애굽의 우상형태. 이는 하나님 자신의 영광을 낮추었을뿐 아니라 창조주의 영광을 네발 달린 짐승의 것으로 바꾼 것이다.(롬1:23). 몇세기가 지난후 북이스라엘왕국의 여로보암왕이 이 우상 형태를 세웠던것(왕상12:25-33)은 의심할바 없이 그가 애굽에 있었을 때 그것과 친밀해졌기 때문이다(왕상11:40)

기윤

아모스5장26절.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섬겼던 우상.(애굽의 우상형태)의 하나이며 아모스 시대에 까지 남아 있었다.“별”숭배한 형태

네르갈

열왕기하17장30절. 앗수르의 신. 전쟁과 사냥의 행운들을 지배하는 것으로 생각된 "사자”

놋뱀

느후스단(참조)

느보

이사야46장1절.앗수르와 바벨론의 연설과 학문의 신으로 왕들의 이름과 잘 합해졌다. 느브가넷살은 “느보가 경계를 지킨다”를 의미한다

느후스단

열왕기하18장4절. “동조각”을 의미하는 경멸의 말이며 놋뱀에 적용되었다.(민21:8).이스라엘은 광야의 경럼이후 이 물건을 보존해 왔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바알숭배와 연관하여 그것에 향을 피웠다.

니스록

열왕기하19장37절. 앗수르신인“큰독수리”산헤립이 그의 두 아들에 의해 죽임을 당했을 때 그는 이 우상을 숭배하고 있었다.

닙하스

열왕기하17장31절. 앗수르의 신“개”

다곤

사무엘상5장2절. 블레셋의 민족신. 반은 인간이고 반은 물고기이다.

다르닥

열왕기하17장31절. 앗수르의신“나귀”

담무스

에스겔8장14절. 수로의 풍요의 신으로 그의 장기 부재시에는 멧돼지에 의해 죽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여인들이 울었다.

드라빔

사사기17장5절. 민족신들(모압의그모스)같은 것과는 구별되는 일반적인 가정신들이다.우상종교는 시조에 의해 시작되어 자손에게 계승되었다.

레판

사도행전7장43절.기윤(참조)

림몬

열왕기하5장18절.스루의신 태양을 의미했다.

몰렉

열왕기하23장10절. 모압의 불의 신.

므니

갓(참조)

므로닥

예레미야50장2절. 바벨론과 앗수르의 전쟁의 신, 백성의 수호자

밀곰

열왕기상11장5절. 암몬의 우상 몰렉과 같다

바마

에스겔20장29절. 우상숭배자들이 그들의 가증한 의식을 행하는 우상의“산당”

 

성경의 우상
 

이름

뜻(내용)

바알

열왕기상18장21절. 가나안의 신으로서 주,혹은 주인이며 음란함. 해와 만물을 나타내는 남성신.아직도 아일랜드웨일즈 및 스코틀란드 일부에는 흔적이 남아 있는데 이는 두르이드 승려들하에서 바알 숭배를 행했음을 명백히 보여준다. 퍼트셔(Perthshire)에는 틸리-벨탄(Tillie-beltane)곧 바알의 불의 언덕이라고 불리는 도시가 있다.

바알브올

민수기25장3절.시작의 주. 모압족속에 의해 바알숭배. 이스라엘인들이 우상의 음란한 형태에 유혹되었던 것은 모압땅에서였다.

바알브릿

사사기8장33절. 언약의 주. 세겜족속에 의해 바알숭배.

예레미야50장3절. 바알의 바벨론형태

세력의 신 혹, 전쟁의 신

다니엘11장38절. 적그리스도의 통치자-환란시대의 적그리스도

숙곳브놋

열왕기하17장30절. 북왕국의 멸망후 “부정”의 여신을 기념하여 사마리아 주민들이 세웠던 장막이나 판자집을 가리킨다.

쓰스와 허메

사도행전14장11.12절. 헬라인들에게 쓰스(제우스)는 모든신과 피조물을 통치하는 최고의 신이었다.(제우스는 헬라의 이름이고. 쥬피터는 로마의 이름이다).허메는 연설 혹은 웅변의 신이며 쓰스의 특별한 사자였다. 바나바는 아마 그의 외모가 닮았기 때문에 루스드라인들에의해 “쓰스”라고 불리워졌을 것이다.바울은 그의 연설 때문에 “허메”라고 불리워 졌다.

아남멜렉

열왕기하17장31절. 앗수르의 달의 신. 불의 여왕. 아이들이 인간 제물로 바쳐졌다.

아데미

사도행전19장24-35절. 헬라의 다산의 여신.

아드람멜렉

열왕기하17장31절. 앗수르의 해의 신. 인간(특히아이들)이 이신에게 바쳐졌다.

아스다롯

열왕기상11장33절. 아스다렛의 복수. 가나안의 다산의 여신. 성적인 사랑.

아시마

열왕기하17장30절. 앗수르의 신. 염소

알지못하는신

사도행전17장23절

작은숲(아세라)

신명기16장21절.사사기3장7절.

하늘왕후

예레미야7장18절.“달”은 “아스다렛”이라는 칭호로서 “하늘왕후”로 숭배되었고 일반적으로 해를 가리키는 “바알”과 연관되었다. 로마 카톨릭계에서는 오늘날도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를 하늘의 왕후라고 부르고 있다.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구글이 와이파이 기능이 탑재된 열기구를 하늘에 띄우는 ‘프로젝트 룬’(Project Loon) 을 통해 ‘인터넷 오지’ 없애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사진:> 구글의 와이파이 기구가 뉴질랜드 남섬 캔터베리에 위치한 테카포 호수 부근에서 날 준비를 하고 있다. AP photo

★*… 영국 인디펜던트는 구글의 연구조직인 구글엑스(Google X)가 ‘와이파이’ 기구 75개를 뉴질랜드와 브라질, 호주 등지의 성층권에 띄워 내년 안에 열기구 하나 당 폭 50마일(약 80㎞)에 달하는 인터넷 서비스 고리를 형성할 것이라고 10일 보도했다.

전 세계인의 3분의 2(약 48억명)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거나 접근하기 힘든 현실을 고려한 행보다.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구글엑스가 지난해 6월 이 아이디어를 처음 내놨을 때만 해도 전문가들은 회의적이었다.

 

<사진:>뉴질랜드의 크라이스트처치에 위치한 공군박물관에 전시돼 있는 구글의 와이파이 기구.


★*… 저명한 항공기술자이자 열기구 전문가인 퍼 린즈트랜드는 당시 “고도 20㎞ 성층권에서 100일 이상 버틸만한 튼튼한 열기구를 만들 수 있다는 구글의 주장은 헛되다”며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우주탐사를 위해 개발한 최신형 열기구보다 2배 이상 견고해야 가능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구글은 포기하지 않았다. 60 차례 가량의 실패 끝에 지난 5월 브라질의 인터넷 열악 지역인 아구아후리아의 상공에 와이파이 열기구를 띄웠고, 수신 안테나가 설치된 한 학교에 무선 인터넷을 연결시켰다. 프로젝트 룬의 총책임자인 마이크 캐시디는 “처음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을 때 성공 가능성을 5% 정도로 봤다”며 “하지만 현재는 성공을 거듭해 목표에 도달해가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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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에 부서지는

달빛이 하도 고와

한 자락 끊어내어

그대에게 보내오니

내게로 오시는 길

 

 

어둡거든 밝히시고

임이여 나 본 듯이

친구 삼아 오소서

 

 

나뭇잎에 반짝이는

달빛이 너무 고와

한 조각 오려내어

그대에게 보내오니

 

 

서둘러 오시는 길

아득히 멀거들랑

임이여 바람결에

소식 먼저 보내소서


 

 

 

 

 





 



 










 

1. 자신에게 휴식 주기


적어도 이틀에 한번 정도는 10~20분 정도 조용한 곳에 앉아서 눈을 감고

긴장된 근육과 목, 어깨 등을 적당하게 이완시켜주세요.

 

이때 깊은 호흡은 긴장을 이완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간단한 성경말씀을 묵상하며 감사한 생각을 하는 것도

휴식을 얻는 좋은 방법입니다.

 

2. 오메가 3 지방산 충분히 섭취하기

 

지방은 현대인들이 반겨하는 영양분은 아니지만

연어나 견과류에 포함되어 있는

오메가 3 지방산은 노화를 방지해 주고

스트레스를 이완해 주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적어도 하루에 2그램 정도의 오메가 3 지방산을

섭취해야 노화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음식물을 통해 섭취하기 힘들다면 시중에 판매하는

오메가 3 영양제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3. 소파에서 일어나기

 

피곤하고 바쁜 현대인들은 저녁식사가 끝나기 무섭게 소파로 달려가

가장 편안한 자세로 잠들기 전까지 붙어있기 마련이죠. (

 그런데 최근 UCLA 노화연구센터에 의하면 하루 10분 걷는 것이

알츠하이머에 걸릴 확률을 40%나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걷기는 노화방지와 건강에 가장 좋은 운동법입니다.
귀찮더라도 하루에 조금씩 걷는 것, 노화방지와 건강한 삶을 위한

최소한의 해야 할 일.

 

4. 열정 갖기


나이가 들면서 세상만사 모든 시들해지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도 귀찮고

새롭게 무언가에 도전하는 일은 두려움이 앞서고.

그런데 의학자들은 열정이나 무언가에 빠지는 것이야말로 ?

스트레스에서 해방되는 확실한 처방약이라고 조언합니다.

 
그러니 두려움과 귀찮음을 떨치고 오늘이라도 당장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취미 개발등 또 다른 활동적인 일들을 계획해봅시다.

 


5. 수퍼 과일 섭취하기


요즘 많이 알려진 것처럼 석류 주스는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것은

물론 고혈압과 알츠하이머를 예방하는 수퍼 과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석류 외에도 티벳산 고지베리(goji berry) 역시 수퍼 과일에 해당되는데

고지베리는 같은 무게의 오렌지보다 500배 이상의

비타민 C가 함유되었다고 하네요.



이렇게 되면 자리에 누워서 아닌

걸어서 천국 가게 됩니다.

절대 누워서 천국 가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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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분들께 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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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정집에 들어갈 때

우리나라의 문패처럼 문설주에 부착되어 있는

손바닥 길이 정도의 작은 케이스가 달려 있습니다.

이 작은 케이스가 바로 [메주자/Mezuza]]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어느 작은 가게의 입구에도 붙어 있습니다.   


메주자 안에는 성경의 신명기 6장 말씀이 들어있습니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이신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을 다하고

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신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