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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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mgRc6WDXeBw

 

 

 

 

 

Sweet Hour of Prayer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이 세상 근심 걱정에 얽매인 나를 부르사

내 진정 소원 주 앞에 낱낱이 바로 아뢰어

큰 불행 당해 슬플 때 나 위로 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내게는 가장 귀하다

저 광야 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하다가

위태한 길을 떠나서 주께로 내가 이끌려

그 보좌 앞에 나아가 큰 은혜 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이때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섧고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을 빌어 새 은혜 부어 주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주 세상에서 일찍이 저 요란한 곳 피하여

빈들에서나 산에서 온 밤을 새워 지내사

주 예수 친히 기도로 큰 본을 보여 주셨네

 

 

  *** 이 찬송을 부르는 저 백성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천국백성이 되게 하소서

 

 

 

 

 

 

 

 

 

 

 


 

 

 


 

 

 

 

이 사진을 보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진공유사이트 레딧(Reddit) 게시판에 업로드 된

'그려진 다리'라는 제목의 사진.

테러로 희생된 이 소년은 지금

세상에서 가장 슬픈 낙서를 하고 있는 것이다.
 

 

 



 




 
 
 

 
 

 



 

 

 

 

 

 

 

 

 

 

꼭 필요한 크기의 날개만 달고

세상을 날게 하소서

온화한 웃음으로

사람들의 가슴을 날게 하소서

 

높이 올라 더 많이 보고

멀리 날아 더 넓게 보며

낮게 떠 정확하게 보는

총명한 시력을 주소서

 

때론 무서운 폭우

날기에 힘든 어둠을 뚫고

인내의 새벽녘

비상하는 날개를 주소서

 

내 삶의 계곡에는

기쁨의 햇살

감사의 바람 뿐

 

오늘 하루도 새롭게 떠나는 작은 새

당신의 하늘을 허락하소서  

 

 

 

 

 


 

 

 



 


 

 

 







 




 





 

 

 

 

 

 

 

 

 

 

 

 

 

 

우리는 2011년3월11일,  소위 일본 후꾸시마 쓰나미 사건을 잘 알고있다. 그 지방일대의 일본인들은 피신을 가야했다. 먹을 것을 챙기기 시작하자 식품점의 먹을거리가 동이 났다. 사재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 가져가고 덩그렇게 진열장에 남아있는 식품이 있었다. 한국제품 신라면이었다. 죽어도 한국 음식은 안 먹겠다는 것이다.

 

소니가 한창 잘 나갈 때 한국 가전제품은 처량한 신세였다. 일본의 가전제품 전시장에 일본제품만 앞자리에 진열되었고 한국 특히 삼성제품은 뒷자리에 마치 마지못해 진열하는 것처럼 취급했다. 세계인이 좋아하는 삼성의 갤럭시 스마트폰의 일본에서의 판매량은 꼴찌다. 아예 삼성(Samsung)이라는 문귀를 떼어내고 판매했는데도 귀신같이 Made in Korea를 알아보고 일본 사람들은 안 사갔다.

 

이런 예를 보면 일본은 결코 한국을 우방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그런데 한국 사람들은 광복70년을 외치면서 일본말 찌꺼기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이것은 어찌보면 문화적인 침략을 그대로 용인하는 꼴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세계화 시대에 사니까 외국말이러니 하고 일본말을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 한국사람이 사용하는 일본말은 일제 강점(强占)시대에 심어진 말이기 때문에 당장 우리말로 당연히 바꾸어 사용해야한다. 광복의 의미를 되살릴려면.......

태극기 흔드는 일을 그만 두고라도 일본말 찌꺼기를 우리 입에서 떼 내야 한다.(장재언) 

 

 

무심코 쓰는 우리말-일본말

 

가. 순일본말

 

다음은 순일본말이지만 알면서도 쓰고, 또 몰라서도 쓴 것들이다.

 

1. 가께우동(かけうどん) -> 가락국수

2. 곤색(紺色, こんいろ) -> 진남색. 감청색

3. 기스(きず) -> 흠, 상처

4. 노가다(どかた) -> 노동자. 막노동꾼

5. 다대기(たたき) -> 다진 양념

6. 단도리(だんどり) -> 준비, 단속

7. 단스(たんす) -> 서랍장, 옷장

8. 데모도(てもと) -> 허드레 일꾼, 조수

9. 뗑깡(てんかん) -> 생떼, 행패. 억지

10. 뗑뗑이가라(てんてんがら) -> 점박이 무늬, 물방울무늬

11. 똔똔(とんとん) -> 득실 없음, 본전

12. 마호병(まほうびん) -> 보온병

13. 멕기(めっき) -> 도금

14. 모찌(もち) -> 찹쌀 떡

15. 분빠이(ぶんぱい) -> 분배. 나눔

16. 사라(さら) -> 접시

17. 셋셋세(せっせっせ) -> 짝짝짝. 야야야('셋셋세', '아침바람 찬바람에' 등 우리가 흔히 전래동요로 아는 많은 노래들이 실제론 2박자의 일본 동요이다.)

18. 소데나시(そでなし)-> 민소매

19. 소라색 (そらいろ) -> 하늘색

20. 시다(した) -> 조수, 보조원

21. 시보리(しぼり) -> 물수건

22. 아나고(あなご) -> 붕장어

23. 아다리(あたり) -> 적중, 단수

24. 야끼만두(やきまんじゆう) -> 군만두

25. 에리(えり) -> 옷깃

26 엥꼬(えんこ) -> 바닥남, 떨어짐

27. 오뎅(おでん) -> 생선묵

28. 와사비(わさび) -> OO냉이 양념

29. 요지(ようじ) -> 이쑤시개

30. 우라(うら) -> 안감

31. 우와기(うわぎ) -> 저고리, 상의

32. 유도리(ゆとり) -> 융통성, 여유

33. 입빠이(いつぱい) -> 가득

34. 자바라(じやばら) -> 주름물통

35. 짬뽕(ちやんぽん) -> 뒤섞음, 초마면

36. 찌라시(ちらし) -> 선전지, 광고 쪽지

37. 후까시(ふかし) -> 부풀이, 부풀머리, 힘

38. 히야시(ひやし) -> 차게 함

 

나. 일본식 한자말

 

일제강점 후 일본은 일상용어조차도 일본식으로 쓰도록 했고, 또 우리 지식인이란 사람들도 비판없이 받아쓰곤 한 것이 바로 아래의 말들이다.

 

1. 가봉(假縫,かりぬい) -> 시침질

2. 가처분(假處分,かりしょぶん) -> 임시처분

3. 각서(覺書,おぼえがき) -> 다짐글, 약정서

4. 견습(見習,みならい) -> 수습

5. 견적(見積,みつもり) -> 어림셈, 추산

6. 견출지(見出紙,みだし紙) -> 찾음표

7. 계주(繼走,けいそう) -> 이어달리기

8. 고수부지(高水敷地,しきち) -> 둔치, 강턱

9. 고지(告知,こくち) -> 알림, 통지

10. 고참(古參,こさん) -> 선임자

11. 공임(工賃,こうちん) -> 품삯

12. 공장도가격(工場渡價格,こうじようわたしかかく) -> 공장값

13. 구좌(口座,こうざ) -> 계좌

14. 기라성(綺羅星,きら星) -> 빛나는 별

15. 기중(忌中,きちゅう) -> 상중(喪中 : 기(忌)자의 뜻은 싫어하다, 미워하다 이며, 상(喪)자는 죽다, 상제가 되다라는 뜻이다.

16. 기합(氣合,きあい) -> 혼내기, 벌주기

17. 납기(納期,のうき) -> 내는 날, 기한

18. 납득(納得,なっとく) -> 알아듣다, 이해

19. 낭만(浪漫) -> 로망(Romance : 낭(浪)자는 '물결, 파도'란 뜻이고, 만(漫)자는 넘쳐흐른다는 뜻이다.)

20. 내역(內譯,うちわけ) -> 명세

21. 노임(勞賃,ろうちん) -> 품삯

22. 대금(代金,だいきん) -> 값, 돈

23. 대절(貸切,かしきり) -> 전세

24. 대하(大蝦,おおえび) -> 큰새우

25. 대합실(待合室,まちあいしつ) -> 기다리는 곳, 기다림방

26. 매립(埋立,うめたて) -> 매움

27. 매물(賣物,うりもの) -> 팔 물건, 팔 것

28. 매상고(賣上高,うりあげだか) -> 판매액

29. 매점(買占,かいしめ) -> 사재기

30. 매점(賣店,ばいてん) -> 가게

31. 명도(明渡,あけわたし) -> 내어줌, 넘겨줌, 비워줌

32. 부지(敷地,しきち) -> 터, 대지

33. 사물함(私物函,しぶつばこ) -> 개인물건함, 개인보관함

34. 생애(生涯,しようがい) -> 일생, 평생

35. 세대(世帶,せたい) -> 가구, 집

36. 세면(洗面,せんめん) -> 세수

37. 수당(手當,てあて) -> 덤삯, 별급(別給)

38. 수순(手順,てじゆん) -> 차례, 순서, 절차

39. 수취인(受取人,うけとりにん) -> 받는이

40. 승강장(乘降場,のりおりば) -> 타는 곳

41. 시말서(始末書,しまっしよ) -> 경위서

42. 식상(食傷,しょくしょう) -> 싫증남, 물림

43. 18번(十八番,じゆうはちばん) -> 장기, 애창곡 (일본 가부끼 문화의 18번째)

44. 애매(曖昧,あいまい) -> 모호(더구나 "애매모호"라는 말은 역전앞과 같은 중복된 말이다)

45. 역할(役割,やくわり) -> 소임, 구실, 할 일

46. 오지(奧地,おくち) -> 두메, 산골

47. 육교(陸橋,りっきょう) -> 구름다리 (얼마나 아름다운 낱말인가?)

48. 이서(裏書,うらがき) -> 뒷보증, 배서

49. 이조(李朝,りちよう) -> 조선(일본이 한국을 멸시하는 의미로 이씨(李氏)의 조선(朝鮮)이라는 뜻의 '이조'라는 말을 쓰도록 함. 고종의 왕비인 "명성황후"를 일본제국이 '민비'로 부른 것과 같은 맥락이다.)

50. 인상(引上,ひきあげ) -> 올림

51. 입구(入口,いりぐち) -> 들머리("들어가는 구멍"이라는 표현은 우리 정서에 맞지 않는다. 오히려 "들어가는 머리"라는 말은 얼마나 정겨운가?)

52. 입장(立場,たちば) -> 처지, 태도, 조건

53. 잔고(殘高,ざんだか) -> 나머지, 잔액

54. 전향적(前向的,まえむきてき) -> 적극적, 발전적, 진취적

55. 절취선(切取線,きりとり線) -> 자르는 선

56. 조견표(早見表,はやみひよう) -> 보기표, 환산표

57. 지분(持分,もちぶん) -> 몫

58. 차출(差出,さしだし) -> 뽑아냄

59. 천정(天井,てんじよう) -> 천장 (天障 : 하늘의 우물이라고 보는 것은 일본인이고, 우리나라는 하늘을 가로막는 것이란 개념을 가지고 있다)

60. 체념(諦念,ていねん) -> 단념, 포기

61. 촌지(寸志,すんし) -> 돈봉투, 조그만 성의 (마디 촌(寸), 뜻 지(志)를 쓴 좋은 낱말로 얘기하지만 실제론 일본말이다)

62. 추월(追越,おいこし) -> 앞지르기

63. 축제(祝祭,まつり) -> 잔치, 모꼬지, 축전(우리나라에서는 잔치와 제사가 다르지 않을까?)

64. 출산(出産,しゅつさん) -> 해산

65. 할증료(割增料,わりましりょう) -> 웃돈

66. 회람(回覽,かいらん) -> 돌려보기

 

어떤 사람은 한자말을 쓰는 것이 말을 줄여 쓸 수 있어 좋다고 하지만 실제론 강턱(고수부지), 공장값(공장도가격)처럼 오히려 우리말이 짧은 경우도 있어 설득력이 없다.

 

또 다른 낱말인 매점(買占, 賣店)의 경우 차라리 사재기, 가게라는 말을 씀으로서 말뜻이 명쾌해지는 이점이 있다.

괜히 어줍잖은 일본식 한자말을 쓰기보다는 아름다운 우리말, 우리식 한자말을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좋을까?

 

다. 일본식 외래말

 

영어 발음을 잘 못하는 사람들이 일본인들이다. 그런 일본사람들이 잘못 만들어 놓은 엉터리 외래어를 비판 없이무심코 받아쓰는 것은 우리 겨레의 자존심을 저버린 행위가 아닐까?

 

다음과 같은 말들을 살펴보면서 그냥 웃어넘길 일이 아니라 앞으로는 적극 우리말 또는 올바른 외래어를 쓰도록 할 일이다.

 

1. 난닝구(running-shirts) -> 런닝셔츠

2. 다스(dosen) -> 타(打), 묶음, 단

3. 돈까스(豚pork-cutlet) -> 포크커틀릿, 돼지고기튀김(발음이 너무 어려워 이상하게 변형시킨 대표적인 예)

4. 레미콘(ready-mixed-concrete) -> 양회반죽

5. 레자(leather) -> 인조가죽

6. 만땅(滿-tank) -> 가득 채움(가득)

7. 맘모스(mammoth) -> 대형, 메머드

8. 메리야스(madias:스페인어) -> 속옷

9. 미싱(sewing machine) -> 재봉틀

10. 백미러(rear-view-mirror) -> 뒷거울

11. 빵꾸(punchure) -> 구멍, 망치다

12. 뼁끼(pek:네델란드어) -> 칠, 페인트

13. 사라다(salad) -> 샐러드

14. 스덴(stainless) -> 녹막이, 스테인리스("스덴(stain)"만 쓰면 오히려 "얼룩, 오염, 흠"이란 뜻이 되므로 뒤에 '리스(less)'를 붙여야만 된다)

15. 엑기스(extract) -> 농축액, 진액

16. 오바(over coat) -> 외투

17. 자꾸(zipper, chuck) -> 지퍼

18. 조끼(jug) -> 저그(큰잔, 주전자, 단지)

19. 츄리닝(training) -> 운동복, 연습복 (더구나 training만 쓴다면 단순히 '훈련'이란 뜻이다.)

20. 함박스텍(hamburg steak) -> 햄버그 스테이크

21. 후앙(fan) -> 환풍기

 

음식점에 가 보면 "닭도리탕" 이란 것이 있다. 도리는 한자로 조(鳥:(とり), 즉 "새"라는 일본말이다. 그렇다면 "닭도리탕" 은 "닭새탕" 이란 말이 된다. 참으로 이상한 말이 쓰이고 있다.

 

실제 더 많은 순일본말, 일본식 한자말, 일본식 외래말 등 일본찌꺼기가 우리의 말글문화를 더렵혀 왔지만, 우리는 아예 일본 찌꺼기인지도 모르고 써왔다.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나 생활 속에의 작은 것에서부터 일제 찌꺼기를 청산하는 것이야 말로 외국의 억압에서 벗어나 진정한 독립을 이루는 길일 것이다.  

 

 

 

 

 

 


 

 


 


 


 


 

 

 

 

 


 

 

 

 

 

 

 

 

 

 

 

 

 

 

 

 

 

 

 

 

 

 

 

 

 

 

 

 

 

 

 

 

 

 

 

 

 

 

 

 

 

 

 

 

 

 

 

 

 

 

 

 

 

 

 

 

 

 

 

 

 

 

 

 

 

 

 

 

 

 

 

 

 

 

 

 

 

 

 

 

1.

익산 인근은 물론 우리나라 축산업은 도산 위기에 내몰린다.

 

할랄 인증을 받아도 우리나라에서 수출할 수 있는 품목은 거의 일부 특수 품목에 제한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슬람권의 대량 소비 식품인 소고기와 양고기 닭고기나 야채류는 호주 및 동남아와 가격경쟁이 어렵고, 국내 소비량도 부족해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할랄 단지가 조성되는 익산 인근도 할랄 육류가 잠식되고, 한우 사육 농가의 피해는 물론 하람(Haram)으로 금지된 우리나라 양돈 농가(5만 2,000가구 1,000만두 사육)의 도산이 우려되고 있다.

 

2.

이슬람의 일부다처제와 여성을 성적도구로 인식하는 관습에 따라 할랄 단지 종사 무슬림 남성들에 의한 우리 여성들의 피해가 속출될 수 있다.

 

무슬림 남성들은 4인까지 아내를 둘 수 있다는 무함마드 언행록 하디스 규정에 따라 본국에 처를 두고 총각행세를 하면서 한국의 여성들과 결혼하여 여성들의 불행을 초래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 또한 독신의 무슬림 남성들은 강간을 죄악시 하지 않는 관습에 따라 한국 여성들이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

 

3.

할랄 도축(屠畜)은 이슬람 의식에 따라 잔인하게 도축되어 동물 복지 위반이며 우리의 도축법과도 상치된다.

 

할랄 육류는 종교적 도축방식(다비야)에 의한 것일 뿐, 건강과 안전식품과는 전혀 무관하다. 도축을 진행할 때 살아 있는 상태서 목 동맥을 자른다.

 

참수(斬首)를 연상케하는 잔인한 도축방식으로 유럽 여러나라에서는 이 할랄도축을 법으로 금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FTA 체결 등으로 국제 무역규정 및 세계동물 보기구(OIE)에서 권고하고 있는 복지적 동물 도축규정을 수용하여 기절시킨 상태에서 도축한다.

그러나 할랄 산업 육성을 명분으로 잔인한 다비야 도축 전용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할랄 인증은 위생이나 신선도나 인체에의 안전 여부와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이슬람의 샤리아를 준수했느냐가 관건이다.

 

4.

할랄은 종교를 넘어 인증사업을 둘러싼 경제적 이해도 곳곳에서 충돌하는 양상이며 국내 이슬람 신도(약 3만 5천명)에게 할랄은 취업 통로이다.

 

할랄 음식은 이슬람의 제사 음식으로 비()무슬림인 우리 국민들에게 먹거리로 홍보하고 판매하는 것은 이슬람화를 강요하는 행위이다. 무엇보다 알라의 이름으로 기도하는데, 알라는 이슬람 족속 가운데 한 부족이 섬기는 신이다.

정부는 현재 금지된 할랄 식품의 광고2015년도 승인하고 축산물의 할랄 인증 표시도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따라서 특정 종교의 음식을 정부가 이미 홍보하고 있고, 향후 상업적 홍보를 허용하는 것은 종교 차별적이고 나아가 이슬람을 비호하고 헌법을 위배한 것이다.

 

특히 할랄 단지가 조성되면 도축인력 근로자는 무슬림이어야만 한다. 따라서 무슬림인구 대거 유입이 불가피하게 되며, 이슬람 사원이 건립된다. 사원이 건축되면 무슬림 집단거주지(게토)가 형성된다. 일자리창출(도축사)도 무슬림들에게 혜택이 주어진다. 지역민들의 일자리창출은 극소수에 불과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5.

비할랄 식품과 접촉한 할랄 식품은 하람으로 취급한다.

 

비할랄 식품과 접촉한 할랄식품은 하람으로 취급되어 주변과 엄격한 격리를 요구하고 있어 우리의 일반산업은 익산에서 도태될 위기에 놓인다.

 

할랄식품 제조공장 반경 5km내에 하람시설을 금지하고 있어 일반 영업과 비할랄식 영농이 불가능하게 된다. 할랄단지에 근무하는 내국인은 돼지고기와 술은 물론 비할랄 식품을 섭취도 판매도 금지된다.

 

단지 내는 할랄식당만 운영이 가능하다. 따라서 수천만 원씩 투자하여 할랄 인증만 받으면 17억 무슬림들의 먹거리를 제공함으로 일확천금할 수 있다는 헛된 꿈은 버려야 한다.

 

무슬림 사찰단들이 할랄 도축시설이나 음식물 가공 시설을 조사하고 보고서를 어떻게 작성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무슬림들의 전략은 포교이다.

할랄 인증서를 획득하기 위해 오랜 기간 동안 많은 비용을 투자해야 하지만 그렇게 어렵게 얻은 할랄 인증서의 유효기간이 1년이라는 사실은 알고 시작해야 한다.

 

6.

영국 등 유럽의 피해

 

영국에는 할랄 도축인으로 파키스탄인 5,000여명이 입국해 종사하고 있다. 무슬림 집단 거주지(게토)내 이슬람 사원(모스크)는 9.11 테러와 영국 런던테러와 프랑스 테러에서 볼 수 있듯이 테러모의()현장이 되고 있다.

유럽 사회의 대표적인 문제는 무슬림 게토지역이 형성되어 불법체류자들의 은신처 제공과 동시에 이슬람극단주의자들이 입국해 암약할 수 있는 근거지가 되어 범죄와 테러의 온상이 되고 있다.

 

공권력이 힘을 못 쓰는 즉, 경찰이 힘을 못 쓰는 무슬림 인구 우세지역이 늘고 있고, 무슬림 청년들이 자경단을 만들어 비무슬림들의 출입을 통제하는 소위 출입통제지역(No-Go Areas)‘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곳일수록 치안이 불안하고, 현지 백인들과 기업들도 다른 지역으로 떠나면서 실업이 증가해 사회불안 요인이 되고 있다.

인구 5,500백만 중 무슬림 인구가 불법체류자 포함 800백만인 프랑스는 전국적으로 751개 지역을 ‘민감한 도시지역’으로 지정했고, 파리와 마르세유 등 15개 지역을 ‘우선 안전보장 지역’으로 선정해 경찰력을 강화하고 있다.

 

7.

할랄과 하람은 언제 뒤바뀔지 모르는 가변적이며 할랄 인증은 이슬람 율법에 관련된 문제이다.

 

이슬람의 율법에 의해서 규정되는 할랄과 하람은 언제 뒤바뀔지 모르는 가변적이며, 할랄 인증은 이슬람 율법에 관련된 문제이다.

 

할랄식품은 사육과정, 도축방법, 제조, 저장과 유통과정 등이 현재 국내 일반 축산물 생산과 전혀 다르다.

이슬람 국가나 무슬림 집단거주지 (최소 400만명 이상)가 형성되어 있는 국가를 제외한 세계 어느 나라도 정부가 나서 할랄식품을 홍보하고 할랄 전용 테마단지를 조성한 사례가 없다.

 

이슬람 국가의 종교적, 문화적 독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한데도 할랄에 대해 제대로 연구한 사례가 없다.

 

정부의 이러한 무분별한 할랄 전용단지 조성 정책은 할랄 인증문제와 수요, 사회적 폐해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탁상행정과 전시행정적인 발상으로 경제적 이익은 커녕 이슬람에게 무방비로 문을 개방하는 것이다.

 

8.

할랄 지원은 근본주의 이슬람 포교 및 지하드 후원금

 

할랄 인증을 받기 위해 제공된 돈은 이슬람 확산을 위한 자금으로 사용된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모든 이슬람 기관은 수입의 2.5%를 자카트(Zakat)라는 세금으로 내야 하기 때문이다.

 

이 돈의 9가지 사용처가 꾸란9장 60절에 나온다. 그 중에 다섯번째 언급된 '알 무알라파 꿀루부훔'이라는 것은 포교자금으로 사용될 수 있다.

여섯번째 '알 리까브'는 전쟁포로나 노예 석방을 위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체포된 지하드 용사들의 석방 작전을 위해서 사용될 수 있다.

그리고 여덟번째 '피 싸비릴라'는 직접 노골적으로 지하드 전사들을 돕거나 전쟁에 필요한 무기를 사는 것을 말한다. 할랄인증을 받기 위해서 수천만 원씩 소요되는데, 결국 그 돈이 테러 자금으로 사용된다.

 

9.

청아굿푸드의 사례

 

강원도 소재 청아굿푸드의 유재주 대표는 인증 취득까지 2년 넘게 걸렸고 비용도 정부 지원 포함해서 2600만원이나 들었는데 공장 내부에 식당을 개업하지 못하고 임직원들의 술과 돼지고기조차 먹지 못하게 되어 스트레스가 심했다고 한다.

 

젓갈류에 들어가는 온갖 양념 및 부재료와 수입원료까지 모든 첨가물에 대해서 증명할 수 있는 여력이 없어 내부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해서 결국 말레이시아의 자킴(JAKIM)의 인증을 받지 못하고 무말랭이와 양념깻잎에 대해서만 인지도가 낮은 이판카(IFANCA)의 인증서를 받기는 했지만 주력품목이 아니라서 활용도 못하고 있다고 한다.(한국농어민신문 2015.3.20.)

 

10.

무슬림들이 급격히 늘어나는 현상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슬람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우리나라에서 테러의 위협이 있다고 하는 것은 지나친 피해망상 증세라고 주장한다.

유럽을 보면 무슬림들에게 불편함 없는 최대한의 복지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슬림들은 늘어나는 인구를 무기 삼아 다양한 종류의 과대한 특혜를 요구하고 있어 정부나 국민들은 곤혹을 치르고 있는 형편이다.

 

뇌된 무슬림들의 잔인한 테러들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의 표가 필요한 정치인들은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고 홍보해 주면서 비위를 맞춰주고 있다.

 

그러다가 결국 유럽에서 이슬람 율법으로 재판하는 샤리아 법정까지 허용할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전 세계 17억 무슬림들은 이슬람의 창시자 무함마드의 행동모범을 철저히 따라야 한다고 믿는다. 이를 실천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테러범이라고 부르지만 그들은 스스로 헌신된 무슬림들로서 꾸란과 무함마드의 행동모범대로 실천하는 것에 대해서 신앙적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잔인함의 극치를 보이는 IS를 지지하는 이슬람 단체들이 급증하고 있고 세계적으로 지원자들이 시리아와 이라크로 몰려가고 있다.

 

지금 지구촌 어디를 가든지 무슬림들의 숫자가 늘어나는 곳마다 테러가 발생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오일 달러를 탐내어 테러범들을 포함한 불특정의 무슬림들을 국가적으로 장려 및 지원하는 것은 국가적인 재앙과 멸망을 자초한 것과 다를 바 없다.

 

할랄 정책은 분명 영적인 문제에 속한다. 박근혜대통령이 영적으로 눈을 뜨지 못하면 경제적 이득만 보일 것이다. 사실 그것도 아니지만...

그러기에 한국교회는 대통령이 영적인 눈을 똑바로 뜨고 정책을 시행해 나가도록 특별히 기도해야 한다.

교회는 어떤 곳인가? 영적인 눈을 뜨고 세상을 살피는 하나님의 파수꾼이 아닌가?(장재언)  

 

 

 

 

 


 



 




 

 



 

 


 


 

 

 

 

 

 

흔히 쓰는 영어에 Bring out the big guns(강경한 조치를 취하다) 라는 표현이 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Telcon Inc. says they still won’t pay for that last shipment we sent.

아직도 텔콘 사에서는 저희가 보낸 최종 선적(船積)분에 대한 지불을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Okay, bring out the big guns: tell them that if they don’t pay, we’ll sue them.

그래요, 강경한 조치를 취해야겠군요. 지불하지 않으면 소송하겠다고 통보하세요.

 

이런 영어가 왜 생각이 났는가 하면 북한이 이번에는 소위 목함 지뢰라는 것으로 공격했기 때문이다.

 

아마 의식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북한이 남한을 가지고 놀고 있다는 생각을 한번 쯤 해 보았을 것이다.

 

바다에서도 죽여보고, 땅에서도 죽여보고, 어뢰도 쏴보고, 대포도 쏴보고, 지뢰도 터뜨려보고…. 다음엔 또 무슨 짓을 ....

 

왜 이 지경이 된 것일까?

한마디의 답이 있다. 북한이 남한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공포'는 평화를 지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무기라는 말이 있는데 우리는 그 수단을 잃어버렸다. 도무지 지금까지 하는 짓을 보면 북한은 남한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두려워 하지 않는다.

 

다른 방법이 없다. 남한을 잘못 건드렸다가는 뼈도 못 추리게 될 것이라는 두려움을 갖게 해야 한다. 사건이 터질 때 마다 대통령들은 다음에 이런 일이 발생하면 엄중히 대처할 것이라는 엄포만 늘어 놓았다.

좌파 대통령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그 후의 대통령들이 다 그래왔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는 생명을 내어 거는 단호함이 없이는 상대방을 제압할 수 없다. 짐승의 세계에서도 자기 새끼를 해치는 상대를 향해서는 무자비한 반격을 가하여 생명을 지키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이야기를 좀 지나간 시간으로 돌려 볼까 한다. 나의 처녀목회 시절에 잊지 못할 경험을 한 적이 있다.

 

나는 신학을 마치고 곧바로 목회를 시작하지 않았다. 언론계 생활을 거쳐서 목사가 되었다. 경기노회에서 안수를 받았다. 그리고 몇 년 동안 여러 군부대의 초청으로 집회를 인도한 바가 있다.

 

그 중 가슴 뿌듯한 것은 최전방에 위치한 백골부대라는 육군3사단에서 가진 집회였다. 안내하는 헌병이 내가 이미 북한의 카메라에 찍혔다고 했다. 비무장 지대를 들어섰기 때문이란다. 말로만 듣던 백골부대에서 철책을 손으로 만져가며 가진 집회는 감격스러웠다.

 

이 3사단에 박정인이라는 사단장이 있었다. 그런데 정부가 1973년 박정인(朴定仁·87) 백골사단장(육군 3사단장)을 해임 예편시켜버린 일이 역사의 기록에 특별히 남아 있다.

박 사단장 회고록에 따르면 3사단은 그 해 3월 7일 비무장지대 내 표지판 보수 작업을 실시했다. 매년 봄·가을에 정기적으로 하는 작업이었다. 그런데 작업을 마치고 귀대하는 우리 장병을 향해 북이 기습 사격을 가해 왔다. 대위 1명과 하사 1명이 중상을 입고 쓰러졌다.

 

박 사단장은 마이크로 북측에 사격 중지를 요구했다. 북이 경고를 무시하자 박 사단장은 관측기를 상공에 띄운 다음 북측 GP(초소)에 포 사격을 개시했다.

 

-- 박 사단장이 예전 연대장 시절에 군사분계선 남쪽을 제 집처럼 넘나드는 북한군을 향해 일제사격을 퍼부어 5명을 쓰러뜨려 붙잡아 온 사람이다. 그 중 둘은 죽었다. --

 

하여튼 포탄이 북 GP를 그대로 강타했다. 이어 북한군 보병들 배치 지역에도 포탄을 쏟아 부었다. 부상 장병을 구출하기 위해 연막탄도 발사했다. 이 연막탄으로 일대에 불이 붙자 지뢰들이 연이어 폭발했다. 북한군이 달아나는 것이 목격됐다.

 

이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박 사단장은 그날 밤 사단 내 모든 트럭에 라이트를 켜라고 명령했다. 그 상태로 한꺼번에 DMZ 남방한계선까지 돌진케 했고 일부 차량은 군사분계선까지 밀고 갔다. 나중에 박 사단장은 "김일성에게 겁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실제 북에서 난리가 나고 김일성은 전군에 비상동원령을 내렸다. 김일성은 분명 떨었다.

 

그런데 1972년 이후 남북협상을 진행 중이던 정부는 한 달도 되지 않은 1973년 4월 3일 박 사단장을 해임했다. 군복까지 벗겼다.

 

누군가 "북은 도발하면 훈장을 주고, 우리는 반격하면 벌을 준다"고 했는데 바로 그런 경우였다. 박 사단장은 회고 글에서 "나는 나의 판단과 행동을 후회하지 않았다. 북한 공산당들은 약한 자에게는 강하지만 강한 자에게는 더없이 약하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내가 포격을 퍼붓는 동안 그들은 단 한 발의 포도 우리 쪽에 발사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렇다. 군인에게 용맹이 덕목의 전부가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용맹하지 못하면 절대 군인일 수 없다. 민간 정부의 통제를 받되 군은 용맹해야만 적에게 공포를 줄 수 있다. 

박 사단장 해임·예편은 우리 군인들에게서 그와 같은 용맹을 빼앗아가 버렸다. '용맹하면 군복을 벗어야 한다'는 생각이 알게 모르게 군인들 머릿속에 들어박혔다.

 

월남(越南)한 청년들이 주축이 된 연대 하나가 "백골이 돼서도 통일을 이루겠다"고 맹세한 데서 백골사단의 이름이 유래했다.

 

그는 백골사단에 취임한 날 '전 장병 철모 착용'을 명령 1호로 하달했다. 연이은 2호 명령은 '총기 거치 대 자물쇠 제거와 실탄 장전'이었다. "백골!" 경례 구호도 부활시켰다. 끔찍해서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고 없앤 구호였다. 총검술 훈련도 남쪽 방향이 아닌 북쪽으로 하게 했다. 심지어 야외 화장실조차 북쪽으로 방향을 틀게 했다. 박 사단장은 '모든 일을 전투 기준으로' '죽어서 백골이 돼도 조국과 민족의 수호신이 되겠다'는 백골용사 선서문을 만들어 복창케 했다. 사단장에서 해임됐을 때 이임사는 "북진통일을 완수하지 못해 유감이다"는 것이었다.

 

육사 출신인 박 사단장은 아들도 육사에 보냈다. 그 아들이 첫 방학 때 찾아오자 "내가 북진하다 전사하면 네가 백두산으로 진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손자가 태어나자 할아버지에게 "백골!" 구호로 경례하게 했다. 그 손자가 또 육사에 들어갔다.

 

이런 무장(武將)은 진급이 뒤처지다 결국 별 한 개를 달고 물러나야 했고, 전투가 아닌 사고 방지와 진급이 목적인 군인들은 출세해 온 것이 지금 우리 군의 실정이다.

 

북의 전면전은 불가능하다. 핵은 쓸 수 없는 무기다. 결국 천안함 폭침이나 지뢰 도발처럼 등 뒤에서 찌르는 짓밖에 할 수 없다.

그런 세력일수록 '공포'가 특효약이다. 과거 남북회담 때 북측 사람들은 박 사단장의 근황을 궁금해했다고 한다. 그만큼 그를 두려워하고 있었던 것이다.

 

자기 백성에게는 얄팍한 정치적 사랑이 아닌 한없이 진정한 사랑을 베풀고 적에게는 무서워 떨게 하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이것은 신앙인에게도 똑 같이 적용되어야 한다. 이웃에게는 주님의 진정한 사랑을 베풀고 마귀에게는 무섭고 단호하고 타협할 줄 모르는 무장(武將)이 되어야 한다. 마귀가 무서워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장재언)

 

 

 

 

 

 

 






 





 

 

 

 

 

 

 

 

 

 

 

 

태국의 국화가 오키드.

 치앙마이  오키드 재배농장.

 

 

 

 

일반적인 난은 흙에서 키우지만 여기는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뿌리를 드러 내놓고 공중에서 키운다....

 물을 분사해주면서 키우는 난 농장이다

 

 

 

 

 

 

 

 

 

 

 

 

 

 

 

 

 

 



 

 

 

 

꽃의 향을 살려 만든 향수도 팔고 있다.

 




 

 

 

 

 

 

 

 

 

 

 

 

 

 

 

 

 

 

 

 

 

 

 

 

 

 

 

 

 

 

 

 

 

 

 

 

 

 

 

 

 

 

 

 

 

 

 

 

 

 

 

 

 

 

 

 

 

 

 

 

 

 

 

 

 

 

 

 



 



 

 

 




 



 





 








 

 

 

 


 

 

 

 

 

 

에콰도르 코토팍시 화산 분출 시작..정부 비상사태 선포

주변 마을 주민들 대피..수도 키토에서 45km 지점

 

주변 마을 주민들 대피…수도 키토에서 45km 지점

 

에콰도르 정부는 15일(현지시간) 코토팍시 화산에 소규모 분출이 잇따르는 등 화산 활동이 증가하자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에콰도르 정부는 또 화산으로 인한 산사태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지만, 피해 예방을 위해 화산 주변 마을들에 소개령을 내리고 수 백 명의 주민을 대피시켰다.

 

수도 키토에서 남쪽으로 불과 45km 떨어진 지점의 코토팍시 화산은 해발 5천897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으로 꼽힌다.

 

이 화산은 전날 두 차례의 소규모 폭발이 있었으며, 현재 8km 높이의 먼지와 화산재 기둥이 형성된 상태다.

 

라파엘 코레아 에콰도르 대통령은 이날 주례 연설을 통해 "코토팍시 화산의 활동에 따라 비상사태를 선포한다"며 "이는 유사시 상황에 대응해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고 동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에콰도르는 환태평양 화산대에 위치해 있으며, 주요 활화산이 8개에 이른다.

코토팍시의 경우, 규모가 큰 데다 대도시와 가까워 폭발시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 화산의 마지막 폭발은 지난 1940년에 있었다. 

 

 

 

 

 

 

 

 

 

 

 

깊이 잠든 국회의원들

대한민국 국회 본회의 회의 도중

 

 

 

 








 



 

 

 

 

 

 

 

 

 

 

여러분, 저는 선진국의 정의를 이렇게 합니다.

선진국이란 목표보다 과정을 중요시하는 나라, 이런 사람이 대우를 받고, 이런 사람이 성공을 하고, 이런 사람이 존경을 받는 사회이어야, 이것이 선진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미국에서 오랫동안 공부를 하다 돌아왔는데 사람들은 “당신이 미국에서 무슨 공부를 했느냐?”고 묻습니다.

 

제가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정말 목표보다는 하루하루의 삶에 얼마나 충실하게 잘 살아가느냐, 저는 이 공부를 하고 왔습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미국인 치고는 한국말을 잘하네"

"~치고는" 이라는 표현?

 

For an American, he speaks korean well

또는 He speaks korean well, for an American.

 

초등학생 치고는 어휘력이 좋다.

For an elementary schooler, his vocabulary is amazing.

 

미국인 치고는 국악에 대한 지식이 아는 것이 너무 많아요.

For an american, his knowledge of traditional korean music is astounding!

 

'오버하다'를 영어로!

To go overboard

 

가격이 적당하네"를 영어로는?

It is affordable.

 

"저기 시간 있으세요?"와 함께 모르는 사람 부를 때는?

Sir / Ma'am

 

'우파'와 '좌파'를 영어로는?

His politics are on the far right.

 

'만났다가 헤어졌다가'를 영어로 뭐라할까?

on-again, off-again

 

 

 

1. 예약에 관한 표현

  ① I"d like to make a reservation. 예약을 하고 싶습니다.

  ② I"d like to book a flight for L.A.  

      L.A로 가는 비행기표를 예약하고 싶습니다.

 

2. 도움에 대한 감사의표현

  ① Thanks for all your help.

  ② I appreciate all your help. 당신의 도움에 감사합니다.

  ③ I can"t thank you enough.  어떻게 감사를 표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3. 디저트를 거부할 때

  ① I don"t care for any dessert.

  ② I"ll skip dessert.  나는 어떤 디저트도 바라지 않습니다.

 

4. 계산에 대한 표현

  ① I"ll pay the bill.    ② It"s on me.   ③ I"ll treat you.

  ④ Be my guest. 제가 계산하겠습니다.      

  ⑤ Let"s go Dutch. 각자 내죠.

 

5. 후회의 감정을 나타내는 표현

  ① I should have been more careful.  내가 좀 더 신중했어야 했는데.

  ② I should have done as you said.  

     내가 당신이 말한 것처럼 했어야 했는데.

 

6. 용서/변명에 관한 표현

  ① Will you forgive ( pardon, excuse ) me?   

    나를 용서해 주시겠습니까?

  ② Don"t make excuse.   변명하지마

 

7. 상대의 잘못에 대한 관용적 태도에 관한 표현

  ① That"s ( It"s ) all right.    괜찮습니다.

  ② Don"t worry about it.   걱정 마세요.

 

8. 감정(기분)에 관한 표현

  ① You look upset.   당신은 언짢아 보입니다.

  ② Something seems to be bothering you. 

     무엇인가 당신을 성가시게 하는 것 같습니다.

  ③ I"m not in a good mood ( in blue, in a bad humor).

  ④ I"m a bit under the weather. 나는 기분이 우울해요

  ⑤ Keep your spirits up.  기운 내

 

9. 짐을 부칠 때 쓰는 표현

    ① A package must not exceed a certain size.       

       짐은 정해진 사이즈를 초과하면 안됩니다.

    ② I would like to send this first class.      

      나는 이것을 일등 급으로 보내고 싶습니다.

 

 

10. 유감의 뜻을 나타내는 표현

    ① It"s a pity ( shame, too bad ) you don"t speak standard English.

       유감스럽게도 당신은 표준 영어를 말하지 못합니다.

    ② I wish I could. ...  ....했으면 좋았을걸

 

11. 목적지를 묻는 표현

    ① Where are you headed for? 어느 방향으로 가세요.

    ② Where are you going? 어디로 가십니까?

 

12. 동정적이나 수치스런 감정의 표현

   ① That"s too bad.  참 안됐습니다.        

② That"s a shame.   수치스럽습니다.

   ③ It serves you right.  꼴 좋다.

 

13. 음식을 권유할 때

   ① Please have some. Please try it. 좀 드십시오.

   ② Please help yourself to it.  맘껏 드세요.

 

14. 식욕에 관한 표현

   ① I have no trouble with my appetite. 

  나의 식욕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② The thought of the food makes me feel sick. 

그 음식 생각만 해도 아플 것 같습니다.

 

15. 상대방을 비하할 때 쓰는 표현

   ① You"re nuts.  당신은 바보입니다.

   ② You"re out of your mind.  당신은 제 정신이 아닙니다.

 

16. 상대방의 태도를 물을 때

   ① Are you kidding?  농담합니까?        

    ② Are you serious?  진심입니까?

   ③ What makes you think so? 왜 그렇게 생각해.

   ④ How come? = What ....... for ? = why

 

17. 불확실한 것에 관한 표현

   ① That would never happen.

   ② That"s out of the question. 그것은 전혀 불가능합니다.

 

18.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을 때

   ① I beg your pardon.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십시오.

   ② I didn"t hear you. I don"t get it.  당신의 말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19. 가격 인하에 관한 표현

     ① It"s on sale. 그것은 세일 중입니다.

     ② There"s a big price reduction. 대폭적인 가격 할인이 있었습니다.

 

  20. 식당에서 사용되는 표현

     ① Get whatever you want. 당신이 원하는 것을 드세요.

     ② Order whatever you want.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주문하세요.

     ③ What would you like to have?   무엇을 드시겠습니까?

     ④ I"m full. I"ve had enough. 충분히 먹었습니다.

 

21. 가격에 관한 문의 표현

     ① How much is the radio?          

      ② What"s the price of radio?

     ③ How much do I owe you?  얼마죠?

     ④ Will you cash or credit card?   현금입니까? 카드입니까?

 

22. 부재중일 때의 표현

     ① The doctor isn"t in now.

     ② The doctor is out of the office right now.

       의사는 지금 안 계십니다.

 

23. 경제적 여유가 없을 때

     ① I can"t afford to buy a car.  나는 차를 살 여유가 없습니다.

     ② I have a limited budget.   나는 월급쟁이입니다.

 

24. 도움을 주거나 요청할 때

     ① What can I do for you?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② Can I help you?  도와 드릴까요?

     ③ Could you give me a hand? 저를 좀 도와주시겠어요?

     ④ Mind if I ask a favor?  부탁하나 할까요?

 

25.만나기를 희망할 때

     ① I"m looking forward to seeing you.

 

 

 

 


 

 


 

 

 




 









 


 




 



 





 

 

 

 

 

 

 

 

 

 

 

 

 

 

2010년 필리핀 복음주의 협의회의 협력을 토대로 마닐라 국제 세계 선교대회를 개최하였고, 2011, 2013년을 이어 올해로 4회째 마닐라 국제 세계 선교대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그 사이에 텐데로 감독은 세계 복음주의 연맹(World Evangelical Alliance) 의 국제 대표가 되었습니다.

 

이제 세계 교회는 세계 복음주의 연맹, 로잔 복음화 운동 등을 필두로 비서구권 지도자들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국제 단체, 세계 교회의 핵심 인사들이 아시아, 아프리카와 남미 지도자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는 서구와 비서구, 서반구와 동반구, 북반구와 남반구의 사이에 양쪽 세계를 모두 체험한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서구형 지도자들을 가장 많이 배출하고 있으면서도 비서구 국가로 가난에서 부강한 나라로, 선교 대상국에서 선교 대국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이러한 한국 교회의 경험이 필리핀을 비롯한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와 동남아, 중앙아시아와 남미 그리고 아프리카 교회들에게 나누어여 할 영적 자산이 되었습니다.

 

이번 선교대회에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 이영훈 목사님도 말레이시아 대회를 마치고 필리핀으로 오셔서 말씀을 증거해 주십니다.

 

세기의 대결이란 칭호를 받은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마니 빠끼야오를 아실 것입니다.

마니 빠끼야오는 길거리 소년에서 배고파서 권투를 시작해 필리핀의 영웅이 되고 하원의원이 되었지만 그의 생애를 바꾼 것은 복음의 메세지였습니다. 그가 이번에 와서 하나님이 그를 어떻게 바꾸었는지를 간증합니다.

 

필리핀의 국경일이 아끼노 데이(Aquino Day)로 인해 국내국토개발부(DILG, Development of Internal and Local Government) 장관인 마크 로하스(Mar Roxas)가 와서 메세지를 전합니다. 그는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유력한 대통령 후보입니다.

 

필리핀 출신인 미스월드인 미리암 (Miriam)은 동성애를 공개적으로 반대해 생명의 위협까지 받을 정도입니다. ISIS 사태로 시리아와 이라크 그리고 중동지역이 탈레반보다 더한 잔혹성으로 이슬람에 대한 궁굼증과 대책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슬람 전문가로 한국에도 널리 알려진 조슈아 링겔(Joshua Lingel)박사가 이번 선교대회 다시 빛내주러 옵니다.

 

필리핀 최대 개신교회 가운데 하나인 CCF(Christ Commission Fellowship)의 전체 책임자인 짐 웰첼(Jim Whelchel) 박사가 이미  필리핀 교회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놀라운 해외 선교 역사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그외에도 참으로 많은 세계 선교의 동향들이 소개되고 부흥을 통해 이 땅을 회복하고 진정한 선교의 역사를 일구는 도전들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번대회를 위해 15명이 넘는 소망교회의 카라 중창단이 자리를 빛내주고 또한 다국적 찬양팀이 결성되어 은혜로운 찬양의 메아리가 울려 퍼질 것입니다. 저도 점증하는 물질의 고통으로 꼬박 밤을 새고 이제 새벽 3시가 넘는 시간에 이 글을 올립니다. 곧 있으면 새벽기도회를 나가고 바로 필리핀 극동방송(Far East Broadcasting Company)에 텐데로 감독( Bishop Efraim Tendero)과 함께 라디오 프로그램을 위해 곧장 출발합니다.

 

이번 대회의 참가자 목표는 2천명의 지도자들입니다. 비록 작은 몸짓이지만 필리핀을 중심으로 아시아 각국에 선교운동이 일어나 아직도 복음을 듣지 못한 모든 이들에게 주의 복음이 놀랍게 전파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기도 제목을 올려 드립니다.

1.    2015년 마닐라 국제 선교대회가 놀라운 선교운동으로 발돋움하도록

2.    모든 강사들을 통해 놀라운 메세지가 선포되어 진정한 해외선교 자원의 도전이 있도록

3.    대회 기간동안 날씨와 차량 그리고 순서에 이르기까지 은혜가 넘치며 어떠한 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4.    지구상 가장 큰 태풍이 있었던 타클로반으로부터, 한국과 여러나라 그리고 필리핀 각지에서 오는 참가자들에게 큰 은혜가 있도록

5.    재정의 부족한 정도가 아니라 마이너스가 너무 심한 지금의 상태에서 재정이 채워지도록

 

 주의 크신 은총이 모든 분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마닐라에서 김종필 올림 

 

 

 

 

 

 

 

 

 

 

 

 

 

 

 

 

 

 

 

 

 

 

 

 

 

 

 

 

 

 

 

다음달 UN은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뉴욕에서 열리는 회의에서 “어젠더 2030”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회의의 시작을 알리는 기조연설을 위해 프란치스코 교황도 뉴욕에 올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주로 환경문제에 중점을 두었던 어젠더 21과는 달리 어젠더 2030 전 세계를 통치하기 위한 기본 틀을 제공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대한 언급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경제, 보건, 에너지, 교육, 농업, 남녀평등 그리고 다른 모든 분야의 이슈들에 대한 야심찬 달성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전세계를 통치하기 위한 2030 어젠더는 인류를 위한 “new universal Agenda(새로운 보편적 어젠더)”라는 공식 명칭이 붙여졌다.

 

 

 

 

다음은 2030 어젠더의 주요한 17가지 달성 목표들이다.

 

Goal 1 End poverty in all its forms everywhere

- 전 세계의 다양한 빈곤 문제를 종식시킨다.

 

Goal 2 End hunger, achieve food security and improved nutrition and promote sustainable agriculture

- 굶주림을 끝내고, 식량안보를 달성하며 영양 상태를 개선하며 지속가능한 농업을 장려한다.

 

Goal 3 Ensure healthy lives and promote well-being for all at all ages

- 전 연령대에 걸쳐 건강한 삶을 보장하고 복지를 증진시킨다.

 

Goal 4 Ensure inclusive and equitable quality education and promote lifelong learning opportunities for all

- 포괄적이고 평등한 교육의 질을 확보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평생 교육을 제공한다.

 

Goal 5 Achieve gender equality and empower all women and girls

- 성평등을 실현하고, 모든 여성과 소녀들에게 권한을 부여한다.

 

Goal 6 Ensure availability and sustainable management of water and sanitation for all - 물에 대한 적절하고 지속가능한 관리와 위생을 보장한다.

 

Goal 7 Ensure access to affordable, reliable, sustainable and modern energy for all - 모든 사람들에게 합리적이고 신뢰할 수 있고 지속가능하고 현대적인 에너지를 보장한다.

 

Goal 8 Promote sustained, inclusive and sustainable economic growth, full and productive employment and decent work for all - 한결같고 포괄적이고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장려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일자리와 품위 있는 일거리를 제공한다.

 

Goal 9 Build resilient infrastructure, promote inclusive and sustainable industrialization and foster innovation - 탄력 있는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하고, 포괄적이고 지속가능한 산업을 장려하며 혁신을 장려한다.

 

Goal 10 Reduce inequality within and among countries - 국가 안에 혹은 국가들 간에 존재하는 불평등을 줄인다.

 

Goal 11 Make cities and human settlements inclusive, safe, resilient and sustainable - 포괄적이고 안전하고, 탄력있고 지속가능한 도시와 정착촌을 만든다.

 

Goal 12 Ensure sustainable consumption and production patterns -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패턴을 확보한다.

 

Goal 13 Take urgent action to combat climate change and its impacts* - 기후변화와 이로 인한 결과에 대한 신속하고 능동적인 대처를 한다.

 

Goal 14 Conserve and sustainably use the oceans, seas and marine resources for sustainable development - 대양과 바다에 대한 지속가능한 사용과 보존 그리고 수산자원에 대한 지속가능한 개발을 이루어낸다.

 

Goal 15 Protect, restore and promote sustainable use of terrestrial ecosystems, sustainably manage forests, combat desertification, and halt and reverse land degradation and halt biodiversity loss - 지역의 환경시스템을 보호하고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을 독려하며 숲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하며 사막화를 막아내고 토질이 악화되는 것을 개선하며 생물의 다양성이 훼손되는 것을 막아낸다.

 

Goal 16 Promote peaceful and inclusive societies for sustainable development, provide access to justice for all and build effective, accountable and inclusive institutions at all levels - 지속적인 개발을 위한 평화롭고 포괄적인 사회를 만들어낸다. 모두를 위한 정의를 구현하고 모든 단계에서 효과적이고 책임 있고 포괄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구들을 설치한다.

 

Goal 17 Strengthen the means of implementation and revitalize the global partnership for sustainable development - 지속적인 개발을 위한 전세계적인 연합을 증진하고 실행하기 위한 수단들을 강화한다.

 

기사원문 >> In September 2015, Agenda 21 Will Be Transformed Into The 2030 Agenda

 

* 환경개발에 대한 리우 선언이라고도 불리는 ‘어젠더 21’이 1992년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발표된 뒤 1997년과 2002 그리고 2012 개정 과정을 걸쳐 드디어 그 완결판이라 할 수 있는 어젠더 2030이 오는 9월 뉴욕에서 발표된다.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환경 선언이라는 당초의 발표와는 달리 세계정부의 전초기지인 UN이 주도하고 있는 어젠더 21은 (조작된 혹은 과장된) 지구적인 위기를 빌미로 NWO를 실현하려는 세계정부주의자들의 야심찬 음모가 담긴 계획이다.

 

당초 기후변화에 대한 언급만 있었던 최초의 보고서가 여러번의 개정 과정을 통해 이제 경제, 보건, 에너지, 교육, 농업, 남녀평등의 문제 등으로 그 대상이 확대되었고,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단계별 기구들이 설립되어야 한다는 내용으로까지 구체화 되고 있다.

 

ORDO AB CHAO( Order out of Chaos), “혼란을 통해 질서를 만든다NWO 어젠더 어젠더 2030을 통해 구체화되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 테트라드(Tetrad-Four Blood Moons)가 일어나고, 전 세계적인 경제 위기설이 돌고 있는 9월에 또 다시 NWO 수립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 어젠더 2030이 UN에서 발표된다고 한다. 오는 9월 이후 전세계가 어떤 변화를 경험하게 될 지 심히 우려스럽다.

 

교회는 영적인 눈을 크게 뜨고 과연 이 세상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가를 예의 주시해야할 것이다.(언)

 

 

 

 

 

 

 

 

 

 

 

 

 

 

 

 

 

지난 6월 26일 미 대법원의 동성 결혼 합헌 판결 직후 이를 기념하기 위해 무지개 조명을 비추었던 뉴욕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 이번엔 원폭투하 70년을 기념하는 레이저 쇼를 보여주던 중 파괴와 죽음의 신으로 알려진 힌두교의 여신 칼리의 모습을 비추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6월 26일 미 대법원의 동성 결혼 합헌 판결 직후

이를 기념하기 위해 무지개 조명

 

 

 

환경파괴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보여주다가 갑자기 죽음과 파괴의 신 칼리의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이를 기획한 Andrew Jones는 이에 대해 이제는 Mother Nature(어머니 자연)가 오염과 멸종의 위기에 처한 지구와 동물들을 위해 싸울 무서운 아바타(칼리)를 등장시킬 때가 되었음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다음 달 어젠더 2030이 발표되는 뉴욕의 한복판에서 지구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선 “파괴와 죽음의 신인 Kali가 나서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레이저 쇼를 펼친 것이다. 지구의 환경을 파괴하는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인간들에 대한 culling(살처분)이 임박했다는 경고인가? 

 

 

 

 

 

 

 

 

 

 

 

 

 

 

 

 

 

 

 

 

 

이 감동적인 성구를 묵상해 봅시다.

예레미아 29장 12~13절입니다.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내가 아는 집사님의 딸이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할 때 그 졸업식에 초청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제 장교로 임관 되었으니 사관생도 시절에 썼던 모자를 바꾸어야 합니다. 장교 모자로 바꿀 때 그동안 쓰고 다니던 사관생도 모자에서 무엇인가를 꺼냅니다. 사진 한장이었습니다. 그 사진은 다름 아닌 엄마아빠의 사진이었습니다. 감동적이었습니다.

 

군인들이 훈련을 받을 때 철모 안에 여자 비키니 사진같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진을 끼어 넣고 다닙니다. 그런데 어느 군인의 말을 들었는데 그 군인은 예레미아 29:12-13절을 넣고 다녔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훈련 받을 때나, 일할 때, 십분 휴식할 때 늘 철모를 픔에 안고 다니다가 그 철모를 안고 교회도 갔다고합니다.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기도하면 들을 것이요 전심으로 찾고 찾으면 만나리라."  그 군인은 이 글귀만 보아도 눈물이 주루룩 쏟아졌다고 말했습니다.

 

주님, 전심으로 찾고 찾으면 만난다고 하셨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무엇을 원하십니까?

제 목숨을 드립니다. 제발 만나주세요...

 

부르짖음의 뜻이 뭔지도 모르고 외치는 기도.

표현이나 외침은 있지만 마음만 간절했지 왜 주님을 경험할 수 없을까?

 

그래서 영의 감각을 새롭게 하고 주님을 실제적으로 경험토록 하는 기도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왜 부르짖어야 하는가... 왜 주를 향해 간절히 외쳐야 하는가...

그 중심과 방향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부르짖고 토하고 기도의 훈련을 해야 하는지 그 중심 이유를 잘 모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기도 훈련의 유일한 목적은 주님을 만나는데 있습니다. 훈련과 방법 자체는 중심이 아닙니다. 중심은 오직 주님, 주님을 향한 갈망입니다.

 

갈망이 없는 기도는 죽은 기도입니다. 갈망이 없는 삶은 죽은 삶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무엇을 하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서 완전히 소화되어 주님만이 우리안에서 움직이시기를 원하십니다.

 

어떤 사람을 알아보려면 그 사람의 가장 큰 소원이 무엇인지를 보면 됩니다. 그것이 그 사람입니다.

그 사람의 가슴 속에 무엇이 중심인가... 무엇을 갈급해 하는가... 그것이 그 사람입니다.

 

주를 향한...  진리를 향한 갈망이 있다면 주님이 임하십니다. 성경 전체는 바로 이 말씀, '주를 구하라, 주님이 목적이다' 이 한가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해 목숨을 버리셨으므로, 주님께서도 당신을 위해 목숨을 버리고 미칠 정도로 갈망하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대충 기도하는 것으로, 그 정도의 사랑으로는 그 분과 연합할 수 없습니다.

 

내 눈물을 평생... 쓸데없는 인간을 위해 흘리지 않으리라.

오직 주를 위한 갈망으로만 내 감정을 사용하리라.

인간적 기호와 취향 다 필요없고 내 감정은 오직 주를 위해서만 사용하리라.

 

아내와 자녀, 모든 이들을 사랑하지만 돈과 명예를 좋아하지만... 주님을 사랑하는 것에 비하면 백만분의 일도 안되는 것이어야합니다.

주님을 첫째로 삼는 것, 오직 주님을 찾는 것, 길을 걷든 잠을 자든 꿈을 꾸든 오직 주님만을 찾는 것, 이것이 신앙의 기초이고 시작입니다.

 

주님께서는 주님 당신을 얻기 위해 애통하는 사람, 그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갈망하며 구하고 또 구하십시오. 갈망과 갈증이 있는 그곳에 주님이 오십니다. 주님. 주님은 모든 것의 전부이십니다. 아멘(언) 

 

 

 

 

 

 

 



 

 


 


 

 

 

 

 

 

 

 

 

 

 

 

 

 

 

is 미국여성, 소녀들 가격표 붙여 성매매 '충격'

이슬람국가 is가 미국 여성 포로를 성노예로 이용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이들의 만행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7일 미국 온라인 매체 엘리트 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UN 아동인권위원회 보고서에 IS가 소수 종교 아이들을 성매매에 내몰고 있는 사실이 밝혀졌다. 

 

UN 아동인권위원회에 따르면, 소수 종교에 속한 아이들은 납치 후 가격표가 붙여진 상태에서 성노예로 팔리고 있다. 

 

해당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전 세계로 퍼지며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한편, 알려진 바로는 1세에서 9세 사이의 소녀들은 약 20만 원, 10세에서 20세 사이의 소녀들은 약 15만 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  

 

 

이 아이들은 성노예로만 팔리는 것이 아니라 자살 특공대로도 키워질 것이라는 것이 알려져, 향후 어린아이들이 자살 특공대로 파견될 경우 위험을 감지하기 어렵다는 문제도 국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슬람국가 IS 최고지도자가 이라크 여성뿐만 아니라 미국인 여성까지 성노예로 학대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과거 성관계를 거부한 여성을 집단 처형한 사실이 전해서 충격을 더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영국 한 외신은 이슬람국가 IS는 조직원과의 성관계를 거부한 여성 19명을 처형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유엔 아동인권위원회는 "IS가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어린 여성들을 연령대별로 가격표를 매겨 성노예로 거래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소수민족 여성들을 성노예로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져 인권, 종교, 성 등의 다양한 관점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유엔 인권위원회는 "IS가 납치한 여자들을 1~9세 165달러(약 19만 3000원), 10대 124달러(약 14만 5000원) 등으로 몸값을 나눠 조직원이나 중동 부자들에게 팔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IS에 의해 성 노예로 판매되는 여성의 평균적인 나이는 14세로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한편, 외신에 따르면 성적 확대를 받은 여성 중에는 납치된 이라크 소수민족인 야지디족 10대 소녀들뿐 아니라 2년 전 IS에 납치됐다가 올해 초 숨진 것으로 확인된 미국인 인권활동가 케일라 뮬러(사망 당시 26세)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제전문 매체인 '월스트리트 치트 시트'가 단백질 등 영양소가 풍부해 배를 든든하게 하면서 스트레스를 낮춰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는 식품 5가지를 소개했다.

 

모짜렐라 치즈(

 

= 단백질이 풍부한 이 치즈는 근육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하루 종일 쌓였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린다.

모짜렐라 치즈에는 필수 아미노산이 트립토판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기분과 불안감을 조절함으로써 진정 효과를 갖고 있는 세로토닌 생산을 돕는다. 콩과 귀리 등에도 트립토판이 들어있다.

 

소고기

 

= 맛도 좋지만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효능도 있다. 소고기처럼 비타민B군이 풍부한 식품은 불안감을 없애고 우울한 기분을 저지한다. 메이요 클리닉에 따르면 비타민B군 결핍은 우울증과 연관이 있다. 지방 함량이 적고 단백질은 풍부한 우둔살 부위 등이 특히 좋다.

 

연어

 

=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심장 건강에 좋을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연어나 참치 같은 생선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감소시키며 심장 질환이나 우울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요구르트

 

= 불안감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UCLA 연구팀에 의하면 유산균이 풍부한 요구르트를 먹으면 스트레스를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산균이 많이 든 요구르트를 꾸준히 섭취한 실험 참가자들은 휴식할 때와 감정 인식 등을 포함해 업무 중일 때 뇌 기능에 변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정력에 좋다고 알려진 굴에는 아연이 많이 들어있다. 아연은 스트레스가 발생했을 때 분비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낮추는 효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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