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2, 2009

 

 

 

 

 

 

 

 

The Last Rose Of Summer
한 떨기 장미꽃 

Gavin Coyle


 


This the last rose of summer, 
Left blooming alone;
All her lovely companions are faded and gone;
No flower of her kindred,
No rosebud is nigh
To reflect back her blushes,
Or give sigh for sigh.

여름의 마지막 장미꽃 하나 
홀로 피어 남아 있네 
사랑하는 옆 친구들은 모두 사라졌고 
꽃잎도 없고 
꽃 순도 이제 남은 게 없네. 
빨갛던 얼굴들을 서로 볼 수도 
슬픔을 주고받을 수도 없구나. 
 
I'll not leave thee, thou lone one,
To pine on the stem;
Since the lovely are sleeping,
Go, sleep thou with them;
Thus kindly I scatter
Thy leaves over the bed
Where thy mates of the garden
Lie scentless and dead. 
 
줄기라도 기억해 주기 위해 
외로운 그대 혼자 남겨 놓고 
난 떠나지 않을 거야.
가서 친구들과 같이 잠들어요. 
친구들이 떨어져 잠든 화단에 함께... 
잎 파리 그대 잠든 위에 
사뿐히 뿌려 줄 테니. 
 
Thus kindly I scatter
Thy leaves over the bed
Where thy mates of the garden
Lie scentless and dead. 
 
친구들이 떨어져 잠든 화단에 함께... 
잎파리 그대 잠든 위에 
사뿐히 뿌려 줄 테니.
 
So soon may I follow,
When friendships decay,
And from lovers shining circle
The gems drop away!
When true hearts lie withered,
And fond ones are flown,
Oh! who would inhabit
This bleak world alone.

나도 친구들이 없어지면 
곧 따라가겠네. 
찬란했던 우정들이 사라지고 
진실된 마음들이 없어지면 
아까운 것들이 모두 다 없어집니다. 
아! 누가 남아 살아갈까 
이 황량한 세상에 혼자서. .... 
 

**************

* 이 노래는 아일랜드의 위대한 시인 토마스 무어(Thomas Moor 1779-1852 Irland)가 자신이 직접 작사/작곡한 '여름 날의 마지막 장미'라는 원 뜻을 가지고 있는  '한 떨기 장미꽃 (The Last  Rose of Summer)'입니다.

멜로디가 너무나  아름다워 아일랜드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널리 불려지고 있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플로토오 (Friedlich von Flotow 1812-1883 G.)라는 유명한 작곡가가  오페라 '마르타 (Martha)에서 이 멜로디를  부르게 하여 널리 알려지게 되었지요. 

 

뿐만 아니라  멘델스죤은 피아노 환상곡 E장조에 그리고 베토벤은 아일랜드 가곡 제 6번에 이 곡을 삽입하기도 한 유명한 노래입니다.

 

 

 

 

 

 

 

 

하늘이 내 가슴인 날 /오광수


하늘이 내 가슴인 날.
구름 한 점 똑 떼어 그 사랑을 만들자
아픈 곳 어루만져 주는 정스러움과
슬픈 곳은 닦아주는 고운 손을 만들고,

가슴에 심은 사랑에는 초록 소망을 움 틔우고
그대가 되어 내민 손이 멋쩍지 않게
손위에 따스함으로 한 손 더 보태어
그렇게 모두를 품고 안아보자.

그건 사랑이다.
하늘이 가슴에서 밝은 태양으로 솟구치고
하늘이 가슴에서 고운 달빛으로 노래하는
밝디 밝고, 곱디 고운 사랑이다.
 

 

 

 

 

 

 

 

 

87년 역사

'리더스 다이제스트'

파산

 

 

87년의 역사를 자랑하면서 전 세계 최대 유료잡지인 ‘리더스 다이제스트’(Reader’s Digest)가 파산했다.
 
 그동안 미국인들의 소박하며 감동적인 삶을 소개해온 리더스 다이제스트가 22억 달러의 빚을 갚지 못해 최근 파산신청을 내자 미국인들은 늘 있는 우체국이 없어진 것과 같다며 큰 충격 가운데 있다.
 
 1922년 미국 월러스 부부가 시작한 리더스 다이제스트는 영감 있는 감동적 이야기로 지금 전 세계 70개국 21개 언어로 1억명의 독자를 가진 세계적인 잡지다. 미국에서만 현재 월 550만 부가 인쇄되고 있다.
 
 인터넷의 발달로 인한 종이매체에 대한 구독이 줄며 이에 따른 광고 감소가 대표적인 파산 이유로 지적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다른 잡지들이 비판적인 기사에 비중을 두는 데 리더스 다이제스트는 미국인들의 생활 가운데 따뜻한 이야기로 감동을 주는 것 일색이라 내용이 뻔하다는 것도 한 이유로 제기되고 있다.
 
 리더스 다이제스트는 파산 신청으로 빚이 5억 달러 수준으로 줄어 소유권이 은행으로 넘어갔지만 회생할 것인지는 의문이다. 최근 미국 내에서는 트리뷴 등 신문사들이 줄줄이 파산 신청을 하고 있다.

 

 

 

 

 

 

로댕조각 [생각하는 사람]은 단테의 [신곡]을 주제로 한
[
지옥의 문]이라는 작품 중 지옥의 문 앞에서
인간의 고뇌와 삶을 바라보는 [
시인]의 모습입니다.


 

 

사진이 안보일 때 이렇게 하십시오

 

1. 사진이 절반만 보일 때는 화면을 다시한번 여십시오.(Refresh 단추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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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장갑 한 켤레

 

아내의 성화에 못 이겨 대형할인점에 장을 보러 갈 때면 나는 으레 한 가지 물건에 시선이 머뭅니다. 그건 값비싼 가전제품도 자동차 용품도 아닌 빨간 고무장갑입니다.

 

"여보, 이것 좀 봐."

"또 고무장갑? 제발 그만 좀 해요."

 

아내는 고무장갑만 보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지만 나는 할 수만 있다면 진열대에 산더미같이 쌓인 고무장갑을 몽땅 다 사고 싶은 심정을 억누를 길이 없습니다.

 

어린 시절, 물에 살얼음이 끼는 초겨울부터 어머니의 손은 검붉게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겨울이 깊어갈수록 거북이 등처럼 쩍쩍 갈라졌습니다.

 

그 시절 우리 집은 야채가게를 했는데 겨울 장사 중 제일 잘 팔리는 것이 콩나물과 두부였습니다. 콩나물을 얼지 않게 보관하려면 헌 옷가지를 여러 겹 두르면 되지만 두부는 큰 통에 물을 가득 붓고 그 속에 넣어둬야 했습니다. 그렇게 해야 윗물이 꽁꽁 얼어도 두부는 얼지 않아서 오래 두고 팔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얼음을 깨고 맨손으로 두부를 건져내야 했습니다.

 

"으…… 시리다, 시려."

 

쩍쩍 갈라진 상처 사이로 얼음물이 스며 쓰라리고 아팠을 어머니.

그때 고무장갑 한 켤레만 있었더라도 어머니의 손이 아내의 손처럼 고왔을 텐데.

 

30 년이 지난 지금도 고무장갑만 보면 마음이 아파 견딜 수가 없는 못난 아들은 오늘도 아내 몰래 빨간 고무장갑 한 켤레를 쇼핑 수레에 담고 말았습니다.

 

"이이가 기어이……."

 

이쯤 되면 아내도 더는 말릴 수 없다는 듯 말합니다.

 

"당신 이러다 고무장갑 가게 차리겠수."

 

고무장갑은 제게 가난한 시절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 하늘바라기 님이 주신 글입니다

 

 

 

 

 

 

 

 

 

 

얼마 전 중국 관영 텔레비전(CCTV)을 통해 방영된 다큐멘터리 '대국굴기'는 3년 여 준비 끝에 완성된 세계 주요국가의 흥망사를 다룬 역사물이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21세기 중국의 새로운 비전 찾기의 일환으로 제작된 다큐멘터리인데 그 내용이 중국인들의 주목을 받으며 중국사회의 새로운 이야깃거리가 되었습니다.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세계의 중심은 중국이라는 생각에 젖어있는 중국인들이 다른 나라의 흥망사에 이처럼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은 이례적인 사건임과 동시에 중국이 공식적으로 세계로 눈을 돌리는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비전통신 독자들에게 특집으로 요약하여 보내드립니다. (편집자)

 

1부: 해양시대(海洋時代) - 포르투갈,스페인

 

15세기 유럽에서 가장 먼저 탄생한 두 민족국가인 포르투갈과 스페인은 국가역량에 힘입어 항해모험을 펼쳤다. 엔리케 왕자의 진두지휘 하에 포르투갈의 대를 이은 항해가들은 대서양에서부터 남쪽으로 희망봉을 끼고 인도에 달하는 항로를 개척했고, 엘리자베스 여왕의 자금 지원을 받아 콜럼부스는 스페인을 대표해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했다.

인류 최초의 지구순환 항해도를 완성한 후, 당시까지 분리되어 있던 세계는 지리적 대발견으로 완전한 세계로 연결되었고, 세계를 넘나드는 대국들도 이로써 탄생하게 되었다. 포르투갈과 스페인은 서로 경쟁하면서 세계를 양분하고, 새로운 항로와 식민약탈을 기반으로 권력을 장악하여 전세계에 식민제국이 널리 퍼지게 되었으며, 16세기 상반기 무렵에는 그 세력이 최고조에 달해 제1 시기의 세계 최강국들이 되었다.

그러나 수탈체제를 통해 신속하게 일어난 이 두 나라는 전쟁 중 자산을 낭비하였고, 상공업을 발전시키지 못해 급속도로 성장한 것과 같이 빠르게 쇠락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고, 결국 세계무대에서 사라지게 된다.

 

2부: 소국 대업(小國大業) - 네덜란드

 

서북유럽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은 베이징시의 2배 정도에 불과한 네덜란드는 조수가 넘나드는 습지와 호수라는 불리한 여건에서도 물고기를 잡아 이루어낸 가계를 중계무역으로 전환시켰고, 저렴한 가격의 선박 제조 및 유리한 지리적 위치와 굳은 상업적 신뢰를 바탕으로 중간상에서 원양항해의 투사로 변해갔다.

날로 부유해지는 네덜란드 시민들은 귀족들에게서 도시자치권을 사들였고, 상인의 권리를 보장하는 지방연합 공화국을 만들었다. 그들은 세계 최초로 공동 출자 주식회사인 동인도회사를 설립해, 당시 전세계 무역의 절반을 독점했고, 세계 최초의 주식거래소를 설립해 자본시장을 탄생시켰다. 현대적 은행을 최초로 만들어냈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현대적 신용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러한 일련의 현대 금융과 상업제도의 구축을 통해 17세기는 네덜란드의 세기가 되었다.

국토 면적、인구 등 천연자원이 부족해, 17세기 말, 네덜란드는 세계 각지의 패권을 잃어갔지만, 지금까지도 네덜란드인의 삶은 여전히 부유하고 그들이 세운 상업원리는 여전히 전세계적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3부: 현대화를 향해(走向現代) - 영국(16~17세기)

 

바다를 사이에 두고 유럽대륙과 마주보고 있는 영국은 1588년 스페인 무적함대와의 해전에서 승리를 거두어 세계무대에 오르기 시작했다. 중세기부터 현대사회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강력한 군주제가 관건이 되었다. 여왕 엘리자베스 1세는 해양탐험과 무역을 장려하고, 낙관적 통치이념과 사회적 문제들을 타협적 수단으로 처리하면서 변방의 섬나라를 찬란한 발전 시기로 인도 하였다.

그러나 뒤를 이은 찰스 1세 국왕은 군권신수설을 신봉해 13세기 대헌장이 규정한 '국왕은 반드시 법률 규정을 준수해야한다'는 것을 위배하고, 화의 기간 중 4년간에 걸친 내전을 벌였고, 전쟁에서 패배하여 사형에 처해졌다. 결국, 영국은 명예혁명을 통해 군주입헌제를 설립하고 현대사회로 나아가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상대적으로 관대한 사회분위기는 영국의 경제발전에 좋은 여건을 마련해주어, 산업혁명을 준비할 수 있게 해주었으며, 동시에 이 섬나라가 세계무대 중심위치로 나아가도록 만들어 주었다.

 

4부: 공업 우선(工業先聲) - 영국(18-19세기)

 

영국의 식민 확장과 해외시장의 성숙으로 상품 수요량이 점점 확대되었고, 수공업 공장의 생산으로는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하게 되었다. 발명과 창의를 장려하기 위해 영국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특허법>을 제정했다. 이런 상황은 영국이 전 국민이 발명과 생산, 무역에 열중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다.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후, 과학정신은 영국사회로 침투해 들어갔고, 와트가 증기기관으로 가장 핵심적인 동력문제를 해결한 후, 영국의 공업화는 놀라운 속도로 전면적으로 전개되었다. 아담 스미스가 <국부론>으로 자유경쟁의 시장규칙을 제시한 후 영국인들은 자국의 강력한 공업능력으로 자유무역을 추진하고 글로벌시장을 개척했다.

각종 조건의 성숙으로 영국은 세계 최초의 공업화 대국이 되었다. 이 기간 영국은 강력한 이웃인 프랑스를 물리치고 세계 최대의 식민제국이 되었다.

19세기 중후반부터, 식민지는 오히려 대영제국의 부담이 되기 시작했고, 자유시장경제의 폐단도 점차적으로 드러나 영국의 발전은 느려지게 되었고, 결국 세계 패권국가주의 지위를 잃게 되었다.

 

5부: 격정의 세월(激情歲月) - 프랑스

 

17세기, 국왕 루이 14세는 프랑스에서 유럽대륙 최강의 절대왕권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프랑스를 경제, 문화, 군사력 모두 역사상 최강의 위치에 올렸다. 문화의 도시 파리도 그 시기에 탄생되었다. 루이 14세의 문화예술에 대한 애착은 국민들의 사상문화의 숭배의 풍토를 조성했고, 전 유럽으로 퍼지기 시작한 계몽사상이 프랑스에도 널리 전파되었다.

계몽사상은 중세기 유럽의 신학으로부터의 속박을 타파하고 이성적 문호를 개창했으나, 프랑스 사회가 해결하지 못하는 3계층간 모순이 날로 심각해져 갔다. 1789년 프랑스 대혁명이 폭발, <인권선언>을 발표했다.

그러나 유럽 각 군주국가의 몰락은 프랑스에 극단적 사건과 장기적 동요를 초래했다. 이 시기 나폴레옹이 '대혁명의 아들'의 이미지로 나타나, 유럽을 정복해 나가면서 또다시 프랑스를 정상의 위치로 끌어올렸다.

그러나 무력 확장만으로는 대국의 지위를 유지하도록 만들어주지는 못했다. 2차대전까지, 프랑스는 독립, 자주의 노선으로 과거의 영광을 다시 회복했다.

 

6부: 제국 춘추(帝國春秋) - 독일

 

유럽 각국이 민족국가를 형성할 때, 유럽 대륙 중부에 위치한 독일은 분열 상태에 놓여 있었고, 이로 인해 독일 국민들은 통일에 대한 열망을 강하게 갖고 있었다.

경제를 통일함으로써 정치 통일을 이루자는 경제학자 린네의 주장이 받아들여져, 관세동맹이 설립되고 무역장벽이 무너졌으며 독일경제 발전이 가속화 되었다.

철혈재상 비스마르크는 유럽열강의 틈새에서 생존을 도모하며, 외교적으로 충분히 준비를 마친 후 3차례의 대외전쟁을 거쳐 1871년 독일통일을 이루어내었다. 그는 유럽대국의 균형원칙을 준수, 독일이 평화롭게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었다.

교육, 과학기술을 중시해 온 독일은 신속하게 2차 산업혁명의 선봉에 섰고, 30여 만에 영국을 추월하고 유럽 최대 세계 2대 경제 강국이 되었다. 그러나 독일은 제2차 세계대전의 발원지가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독일은 다시 분열되었으나, 전쟁에 대한 깊은 반성을 통해 독일은 평화적 방식으로 국가 재통일을 이뤄냈다.

 

7부: 백년 유신(百年維新) - 일본

 

150여 년 전 미국 함선 4척의 위협으로, 장기간 통상무역을 거부했던 섬나라 일본은 전쟁을 거치지 않고 나라를 개방하는 길을 선택했다. 외부 압력은 국가 내부변혁의 동력이 되었고, 미국 함선 진입 15년 후인 1868년 메이지 유신이 정식으로 시작되었다.

‘세계에서 지식을 얻는다’는 유신강령의 지도 아래, 일본은 정부 고위관리로 이루어진 사절단을 유럽과 미주 각국으로 보내 시찰을 시켰다. 그 후 일본은 국가 공업화를 시작했고, 다이큐호는 취사선택 방식으로 식민흥업을 추진하고, 문명개화 했으며, 대량의 국영공장을 건설하고, 민영기업을 대대적으로 지원했다.

일본 현대기업의 아버지 시부자와 에이찌가 관직을 버리고 상업에 종사한 전설적 경험은 그 시대의 대표적인 사례라 하겠다.

다이큐호의 계승자 이토 히로부미는 국내 자유민권운동의 목소리에 순응해 유신성과를 공고히 하는 제1헌법을 제정했지만, 동시에 천황이 일본 군국주의를 공고히 하는 바탕이 되었다.

다른 전제주의 국가와 마찬가지로 일본은 원자폭탄 투하로 인해 군국주의의 꿈을 종식하였다. 2차대전 후 일본은 <평화헌법>을 기초로, 미국의 지지 하에 경제가 급속하게 발전했다. 이로써 1968년 메이지 유신 100년 되던 해 미국과 소련의 뒤를 이은 경제강국이 될 수 있었다.

 

8부: 강대국을 향한 모색(尋道圖强) - 러시아

 

1679년 러시아 피터 대제는 유럽각국을 돌아다니며 학습을 하고, 귀국 후 강경한 수단으로 사회변혁을 추진했다. 의식주부터 과학교육, 상업활동, 군대건설까지 비민주적 방식으로 러시아의 문명발전을 추진했고, 심지어 개혁을 반대하는 황태자를 직접 처벌하기도 했다. 강적 스웨덴을 물리치고, 유럽의 새로운 수도 상테페테스부르를 건설하도록 명령했다.

그의 개혁을 계승한 예카테리나 2세 여왕은 유럽의 계몽사상을 들여오고, 교육을 중시하였으며, 기초법률 제정을 시도했다. 여왕의 업적은 결국 영토확장에서만 나타나, 18세기 후기, 러시아 영토는 유럽、아시아、미국을 넘는 대국이 되었고, 유럽 사무의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게 되었다.

그러나 농권제는 러시아가 경제, 기술영역에서 공업화를 이룬 영국·프랑스 등 국가에 비해 낙후되게 만들었다. 전쟁 - 혁명 - 개혁이 여러 차례 반복되는 가운데 전통과 현대 사이를 배회하던 러시아는 서서히 자신들만의 사고방식을 형성하게 되었다. 톨스토이 등 러시아 지식인들은 국가의 정체성을 찾기를 희망했고, 이러한 노력으로 러시아는 자신들만의 독특한 문명을 창조해내게 되었다.

 

9부: 급변하는 정세 속의 새로운 노선(風云新途 ) - 소련

 

1917년 소비에트 정권은 10월 혁명 후 탄생되었다. 세계 최초로 사회주의 노선을 시행하면서 레닌은 현실적 필요에 따라, 전시 공산주의 정책을 신경제정책으로 전환시켜 농민을 보호하고, 헤머, 포드 등 외국 투자자들을 끌여들여 소련 경제를 점차 회복시켰다.

레닌 사망 후 폐쇄와 전쟁위협에 직면한 국제환경에서, 스탈린은 공업화를 가속화시키기로 하고, 계획경제를 도입,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켰다. 두 차례에 걸친 5개년 계획을 완성하면서 소련은 단번에 산업 강국으로 도약했고, 당시 경제위기에 놓여있던 유럽과 미주 대륙 각국을 놀라게 했다.

이런 산업화의 괄목할만한 성과는 소련의 지령적 계획경제 모델의 폐단까지도 가릴 수 있었다. 곧 이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소련 신공업의 위력과 소련 국민의 희생이 전쟁의 승리를 이끌어 냈고, 책임 있는 대국이 지녀야할 지위를 갖게 만들어 주었다.

역사적으로 유례없는 소련의 성공은 전 인류에 새로운 경험과 사고를 제공하였다. 오늘도 러시아인들은 민족부흥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 민족의 미래는 기대해 볼 만하다.

 

 

10부: 새 나라, 새 꿈(新國新夢) - 미국(17C-19C)

 

1620년 메이플라워호가 영국 청교도 100여 명을 싣고 북미대륙에 도착했다. 대륙에 오르기 전에 서명했던 <메이플라워호 공약>에 따라, 청교도들은 신대륙에서 자치 생활을 했다. 100여 년 후, 대영제국이 세금 징수를 강행으로 식민지 독립전쟁이 시작되었고, 1776년 북미 13개 식민지는 미합중국 독립을 선언했으며, 1787년 미국 발전에 엄청난 영향력을 미친 성문헌법을 제정하고 중앙정부를 설립했다.

이 시기에 이루어진 대량 이민이 유럽 선진기술을 가져왔고, 이 기술을 바탕으로 미국은 신속하게 제1차 산업혁명을 완성했다.

미국은 신속하게 발전했지만, 제헌회의에서 해결하지 못한 노예제 문제가 결국 1860년 내전을 야기 시켰다. 링컨 대통령은 남북전쟁에서 북부를 인솔하며 승리를 거두었고, 이로써 국가통일을 이룩하고 강력한 중앙정부를 이루었다. 정부 추진 하에 한 세기를 지속해온 서부진출 역시 성과를 보였다.

이후 에디슨의 전기발명으로 미국은 그 분야에서 앞서 나가게 되었고, 발명과 창조의 제도적 보장은 미국의 지속적인 발전 동력이 되고 있다.

1894년 미국은 세계 제1의 경제 강국이 되었다. 이 젊은 나라는 제2차 산업혁명의 선봉에 서 있었다.

 

11부: 위기의 뉴딜 정책(危局新政) - 미국(20세기 초- 2차대전 종식)

 

자유경쟁은 미국이 19세기말 20세기 초 황금시대를 맞게 해주었다. 독점기업과 대형그룹이 연이어 출현했는데, 첫 트러스트 그룹인 록펠러의 스탠더드 석유회사는 그 중 전형적인 것이었다. 그러나 문제점도 빠른 속도로 두드러져 독점은 중소기업 도산을 야기하고, 기회평등을 상실케 했으며, 사회는 심각하게 양분화 되었고, 노사모순이 격화되었다. 미국인은 이러한 경제사회 발전모델을 반성하기 시작했다. 1901년 취임한 루즈벨트 대통령은 진보주의 사상과 사회의 요구에 따라, 반독점과 노동자 권익 입법보장법류 등을 통과시키는 방식으로 미국 역사상 최초로 정부가 경제에 관여했다.

그 후 포드 어셈블리 라인의 탄생, 전기시대 신기술과 발명의 출현 및 세계대전으로 인한 경제 활황 등이 미국 경제를 더욱 발전시켰다.

1929년 전 세계 자본주의 국가가 경제위기에 직면했을 때, 미국의 손실 또한 참담했다. 루즈벨트 대통령은 정부의 경제 통제의 폭을 넓히고, 일련의 뉴딜 정책들을 통해 미국이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만들었고, 정부의 보이는 손과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이 함께 경제에 작용하는 혼합경제의 모델을 창출해 냈다.

제2차 세계대전은 미국 역사상 새로운 전환점이 되어, 미국은 정치, 경제, 과학기술, 군사 등 영역에서 세계 제1강국이 되었고, 세계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12부: 정도를 위한 사고(大道行思)

 

(1) 강대국의 수수께끼

500여 년 동안의 각 세계 강대국 발전과정을 돌이켜 보고, 대국 궐기의 핵심적 요소를 논의해 보면 한 나라만의 특정 상황에 맞는 요소들도 있겠지만, 일부 공통된 요소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과학과 교육중시, 자국 국정에 맞는 정치경제 제도 건설, 단순히 타국의 길을 모방하는 것이 아닌 자국의 상황에 맞는 정책도입, 국가역량 주도 아래 현대화 진전의 가속화 등이다.

 

(2) 대국의 현혹

역사적으로 대국이 식민지 약탈과 무력 패권으로 발전하게 되는 경우 결말이 좋지 않다는 것을 볼 수 있었고, 전쟁으로 문제점을 타파하고 재건하고자 기도하는 것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배웠다. 독일의 흥망이 가장 좋은 예다. 마찬가지로, 역사적으로 영원한 패권 국가는 없으며, 대국의 흥망이 교체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역사적 법칙이다. 한 예로 영국 역시 2세기 동안이나 전 세계를 주도하였으나 이러한 역사적 법칙을 피해 갈 수 없었다.

 

(3) 대국의 길

2차 세계대전 후 각국은 이성적으로 대국의 길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일본은 다국적 기업을 통해 경제 발전을 실현했고, 미국은 정보혁명과 하이테크기술 영역에서 국가 지속발전을 이루었다.

글로벌 시장이 세계를 긴밀하게 연결시켰고, 대국 간의 상호 호응, 협력과 의존관계가 강화되기 시작했으며, 역사적 안목과 전략적 지혜를 가진 국가는 이성적 판단을 내리기 시작했다.

경제 글로벌화와 지역 블럭화의 시대조류 속에서 프랑스와 독일이 손을 잡고 시작한 유럽의 새 질서는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고, 유럽연합(EU)은 평화롭고 협력된 국가발전모델에 시대적 획을 그었다.

 

(4) 대국의 사고

이상적 대국에 대해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꿈을 가지고 있을 것이고, 강대국이라는 화제에 대한 논의는 아마도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21세기의 변화가 대국을 어디로 이끌고 갈지 알 수 없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영원히 평화롭고 공동 번영하는 화합세계가 인류 공동노력의 방향이 될 것이라는 점이다.

 

(이 글은 유민 해외홍보원 외신팀장과 한재혁 주 상하이 홍보관이 쓴 것을 편집 정리한 것입니다. )

 

 

 

 

 

 

 

세계가 놀란

오바마 노벨 평화상

 

지난해 대선 당시 오바마 대통령을 지지했던 일부 언론까지 사설을 통해 이번 수상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해 논란을 키우고 있다.

 

< 워싱턴포스트 > 는 10일 사설에서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 이상한 노벨평화상"이라며 "이란의 불법 대선시위 의혹 제기 과정에서 숨진 여대생 네다 아가 솔탄 같은  분명한 대안이 있었음에도 이번 결정을 한 이유를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 도 "우리는 오바마 대통령을 지지하고 전임자보다  그를 훨씬 더 좋아하지만, 그가 왜 취임 뒤 곧바로 평화상을 받을만한지 모르겠다"고  의구심을 나타냈다.

 

보수 성향의 < 월스트리트저널 > 은 "오바마 대통령이 새 시대를 열 것으로 믿는다는,  미래의 일에 대해 주는 첫 번 째 상일 것"이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세종대왕 뵙자” 밤늦게 까지 인파

 


한글날인 9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세종대왕상이 일반에 공개되자 시민들이 밤 늦은 시간까지 찾아와

동상과 천문관측기구 혼천의 등을 둘러보고 있다.

  

향기로운 수확

 


중국 안후이성 황산시 국화 재배농장에서 여성 농부들이

국화를 따 모으고 있다. 3000여 헥타르에 달하는

이 농장은 최근 수확을 시작했다.

 

철조망을 지나는 아프간 소녀

 


8일(현지 시간) 아프가니스탄 로가르 바라키 바락 지구에서

한 아프가니스탄 소녀가 어린 동생을 안고 철조망을 지나 걷고 있다.

 

물에 잠긴 필리핀

 


9일(현지 시간) 필리핀 마닐라 북쪽 로살레스 팡가시난에서

사람들이 물이 넘친 고속도로를 지나가고 있다. 당국은 이날 태풍

 ‘파르마’로 인한 산사태로 100명 이상이 숨졌다고 밝혔다.

 

FBI, 쓰나미 당시 CCTV 공개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지난달 남태평양 사모아에서 발생한

지진 해일이 주차장을 덮치는 장면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약 2분 정도 분량인 이 영상은 FBI 현지 사무소에 설치된

보안용 카메라에 찍힌 것으로, 순식간에 들이닥친 물살이 자동차들을

덮치는 장면과 해일이 들이닥치기 직전 세 명의 사람들이

지나가는 아슬아슬한 모습도 담고 있다.

현지 FBI 요원인 토마스 시몬은 “비디오는 하와이 현지 시각에

맞춰져 있으나 실제 미국령 사모아의 시간은 이보다 한 시간 빠르다”며

“현지 사무소는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말했다.지난달 29일 남태평양 사모아 제도에선 리히터 규모

8.0의 강진과 함께 지진 해일이 발생해 미국령

사모아와 통가에서 220여명이 숨졌다.

 

하늘과 가까운 길

 


인도의 레에서 154km 떨어진 해발 4,350m에 위치한

호수인 판공초 가는 도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판공초로 가는 길은 차로 갈 수 있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길인

창라(해발 5,320m)를 통과하여 편도만 6시간 정도 걸리는 여정입니다.

해발 5,000m 이상되는 창라를 통과하여 내려오는 동안

고산병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눈이 감기고 심한 두통증상과 함께 금방이라도 토할 거 같더군요.

고개를 넘어오니 계곡도 있고 물도 흐르고 염소들은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고 있었습니다. 하늘은 파란 물감을 칠해 놓은 듯이

푸르고 구름은 두둥실 떠있고 마치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은

멋진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보는 순간 고산증으로

고생한 순간을 충분히 보상 받을수 있었습니다 .  작가 : 이상무
 

 

 

 

 

 

 

 

이스라엘 국가(國歌)

 

유태인은 AD 70년 로마의

Titus 황제에게 (당시는 장군) 

사원과 예루살렘이 파괴되고 추방된 후

히브리 성경대로

  그들 조상의 땅에 돌아가는 기도를 유배 2000년 동안

  예루살렘이 있는 동쪽을 향해 하였습니다. 

  

이 곡은 16세기의 이탈리아 음악으로

유럽에 퍼져나가 폴란드, 로마니아의

  민요도 되었는데 '코헨'이 정리하여

이스라엘 국가(國歌)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국가(國歌)

 

Music arranged : Samuel Cohen (사무엘 코헨)

가사 : Naphtali Herz Imber(나프탈 헤르쓰 임버)

 

Hatikvah (Hope)

 

 

כֹּלעוֹדבַּלֵּבָבפְּנִימָה

 

 

נֶפֶשׁיְהוּדִיהוֹמִיָּה,

 

 

וּלְפַאֲתֵימִזְרָח, קָדִימָה,

 

 

עַיִןלְצִיּוֹןצוֹפִיָּה;

 

 

 

עוֹדלֹאאָבְדָהתִּקְוָתֵנוּ,

 

 

הַתִּקְוָהבַּתשְׁנוֹתאַלְפַּיִם,

 

 

לִהְיוֹתעַםחָפְשִׁיבְּאַרְצֵנוּ,

 

 

אֶרֶץצִיּוֹןוִירוּשָׁלַיִם,

 

아직도 그리워하는 유태인의 영혼이

마음속에 있는 한,

그리고 동쪽 끝을 향하여 전진(前進)한다면,

시온을 향하여 지켜 본다면,

 

시온과 예루살렘의 땅.

우리의 땅에서 자유로운 나라가 되는

2000년 동안의 희망(希望)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

 

 

위 Play 단추를 클릭하여 들어보세요.

 

 

 

 

 

 

 

 

 

 

 

 

 

아일랜드 국민투표를 통해 유럽연합(EU)의 리스본 조약 비준 동의안이 통과된 3일(현지시간) 수도 더블린에서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브라이언 카우언 아일랜드 총리는 “더욱 강하고 더 나은 유럽을 위한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

 

리스본 조약이 남은 절차를 순조롭게 마치고 내년 중에 발효되면 유럽연합(EU)의 대내외적인 힘은 지금보다 훨씬 커진다.

기존의 EU는 경제공동체 성격이 강했다. 역사적·정치적 배경이 다른 27개 회원국이 한 목소리를 내는 예는 극히 드물었다.

그러나 이젠 달라진다.
 

EU가 정치적으로 통합되고, 대통령이 생기면 회원국들은 강해진 결속력을 바탕으로 EU를 대표하는 의견을 내면서 단합된 힘을 갖게 된다.
 

현재까지 EU의 대표는 27개 회원국의 정상이 돌아가면서 맡는 의장이었다. 임기가 6개월에 불과해 적극적으로 일해 볼 엄두를 내지 못했다. 회원국 간 이해가 엇갈리면 자국 사정부터 살펴야 했고, 이로 인해 공정성 문제도 불거져 EU 차원의 합의가 나오기 힘들었다.

 

그러나 EU 대통령은 2년6개월의 임기를 보장받는 EU의 대표다. 대통령은 주요 현안을 놓고 회원국의 의견을 조율해 의사 결정을 하게 된다. 특히 중요 현안에 대해선 발언권이 큰 국가들과 함께 밀어붙여 신속하게 의사 결정을 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지구온난화와 관련한 EU 대책과 금융위기 수습 대책 등에서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지난해 EU는 환경-에너지 협약을 체결하면서 목표치를 설정했지만 구체적인 시행 과제는 마련하지 못했다.

동유럽 국가의 반대 때문이었다. 그러나 EU 대통령이 강력하게 추진하고, 영국·프랑스·북유럽 국가들이 힘을 실으면 탄소세 도입 등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다.
 

EU 대통령은 회원국의 이해가 걸린 대외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때문에 국제 무대에서도 EU의 영향력이 커진다. 예컨대 러시아가 올 초 가스 공급을 끊으면서 일부 EU 회원국이 심각한 피해를 보았지만 EU 차원의 대응은 미미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런 문제에 단호하게 대응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중국·러시아가 주도해 온 국제질서에 EU가 가담함으로써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사안에 따라선 미국·중국·러시아 등이 통합된 EU의 눈치를 살펴야 한다는 얘기다. 아래 도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제 세계 경제규모와 힘의 흐름은 전혀 다른 길로 접어들고 있는 것이다. (장재언)
 

 


◆ 리스본 조약 = 2005년 부결된 유럽헌법을 대체하기 위해 마련된 유럽연합(EU) 개편 조약.

‘미니 EU 헌법’이라 불린다. EU 대통령과 외교총재대표직(외무장관) 신설 등 EU의 정치·경제적 통합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기뻐 뛰며

무엇이 그리도 좋은지 하늘로 뛰어 올라

서로 몸을 부닥치는 젊은 이들

 

그러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을 하여도

너희가 울지 아니하였다(눅7:32)는 말을

올리게 하는 우리네 세상입니다.

 

그래서

느낌이 살아나는 가을이 좋습니다.

옷깃을 여미게도 하고

하늘을 우러르게도 하고

계곡에 올라 소리도 지르게 하니

가을은 참 좋은 계절입니다.

 

 

 

 

 

 

 

 

뉴욕시의 노른자인

맨해튼 타임스퀘어에서

 

6만 명이 모여

기도했다면

믿겠는가?
 

 

뉴욕시의 노른자인 맨해튼 타임 스퀘어에서

6만 명이 모여 국가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9월 하순 실제로 벌어진 일이다. 놀랍게도 주요 언론계는 이 행사를 보도하지 안았고 다만 몇몇 소수 언론과 웹 미디어 ‘유튜브’에 만 보도됐을 뿐이다.
 

20일 오후3시부터 4시까지 1시간 동안 브로드웨이와 42가 교차점에서 벌어진 제3차 ‘스퀘어에서 기도를’행사의 주최측인 타임스퀘어 처치(카터 칸런 목사)는 3년 전 만 생각하고 1만5000명 정도가 모여들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그 몇 배나 되는 인원이 몰려들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붉은 테이프로 막아 공간을 마련해 준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은 이날 행사에 초청받아 한 인사말에서 “여기 오게 된 것이 약간 어색하다”고 전제, “난 유대인이지만 며칠 전 로쉬 호샤나(유대 설날)을 지켰기에 다만 여러분 모두에게 행복한 새해를 빈다”고 말했다.
 

이날 주최자인 타임스퀘어처치 외에도 200여 교회가 이벤트에 참가해 나라와 국가를 위해 기도했다. 특히 180명으로 구성된 찬양대가 예배찬양을 했고 기타 장면들이 원타임스퀘어에 있는 대형화면 뉴스애스트로비전과 몇몇 라디오방송을 통해 방송됐다.
 

유감스럽게도 칸런 목사는 이번 3회로서 이 행사가 마지막이 될지 모른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3년간 이 행사를 주최하고 기금을 대고 준비를 했다”면서 “첫 해엔 뉴욕시와의 사이에 신용을 쌓고 시장실을 비롯한 시의 여러 부서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두번째 기도회 때는 이 이벤트가 모종의 새 사역의 시작이 아니라 한 시간 동안 겸손히 기도하는 것이 전부라고 밝혔다. 칸런 목사는“모든 것이 주님이 시키신 대로 다 행해 왔다”고 강조했다.
 

한편 타임스퀘어처치는 지난 1958년 뉴욕시의 갱단을 전도해 ‘십자가와 강도’ 스토리로 유명해진 데이빗 윌커슨 목사가 1989년 설립, 최근까지 이끌어 왔다. 현 담임목사인 칸런은 1994년 윌커슨의 초청으로 이 사역에 동참하기 시작했고 2001년 후임자가 됐다.


 

 

 

 

삼성전자 1200만 화소 아몰레드

 

 

 

삼성전자 1200만 화소 풀터치폰 ‘아몰레드 12M (SCH-W880)’

 

 

삼성전자가 햅틱 아몰레드폰 출시 이후 이른바 아몰레드(AMOLED) 패밀리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9일 자체발광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세계 최초 광학 3배줌 1200만 화소 풀터치폰 '아몰레드 12M (SCH-W880)'을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몰레드 12M'의 가장 큰 특징은 1200만 화소폰 중 세계 최초로 광학 3배줌을 탑재했다는 것. 휴대폰과 카메라의 고유영역이 혼합된 형국이다. 삼성전자 관계자에 따르면 '아몰레드 12M (SCH-W880)'은 멀리 있는 사물도 화질 저하없이 최대 디지털 2배 줌까지 포함해 6배 줌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특히 3.3인치 WVGA급 대형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탑재로 고화질로 촬영된 사진과 영상을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제품 외형은 영락없이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로 오인할 정도다. 초당 30프레임의 HD급(1280×720p) 동영상 촬영도 지원해 캠코더로도 손색이 없다.
 

이 밖에 화면 터치만으로 촬영 초점 위치를 쉽게 설정할 수 있는 ‘터치 오토포커스’ 기능, 별도 조작없이 주변 환경에 따라 촬영모드 등이 자동 조절되는 ‘스마트 오토’ 기능, 제논 플래시, 손떨림 방지, 얼굴인식 기능, 4GB 내장메모리 등 최신 카메라 기능들을 갖췄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아몰레드 12M은 1200만 화소 카메라와 아몰레드가 만난 최고 화소 최고 화질을 구현한 카메라폰” 이라며 “향후 다양한 아몰레드 탑재 제품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몰레드12M'은 내달 추석연휴 직후 본격 판매될 예정으로 가격은 100만원 대에 이를 전망이다.
 

 

 

 

PC없이 저장하는

초경량 DVD 레코더

‘굽고 보고’

 

 

 

 

소니코리아는 캠코더나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홈 비디오 영상 및 디지털 사진 파일을 PC없이도 DVD 미디어로 저장할 수 있는 DVD 레코더 신제품 'DVDirect VRD-MC6'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일반 캠코더 및 디지털 카메라로 제작된 아날로그, 디지털 영상과 이미지 파일 등을 PC없이도 손쉽게 DVD 미디어로 곧바로 레코딩할 수 있는 포터블 멀티미디어기기다. 특히 지난 2007년 이미 선보였던 'VRD-MC5'와 비교해 크기는 반으로 줄고 몸무게는 660g으로 가벼워졌다.

 

외형적 큰 특징으로는 2.7인치 컬러 LCD가 달려 있다는 것. 이로써 어디서든 편리하게 DVD 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이밖에 메모리스틱, SD 카드 슬롯을 장착해 저장 메모리간 파일 이송이 편리하다.

 

이 밖에 소니 핸디캠으로 촬영한 영상일 경우에는 다양한 장면을 선택 저장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저장된 영상별, 날짜별, 플레이리스트별로 별도 선택 저장 가능하다.

 

제품은 오는 18일까지 소니스타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예약신청을 받아 판매될 예정이다. 출시가격은 34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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