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22  2010

 

 

 

 
 

 

랑으로

Jose Carreras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아 라라라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뿌리를 내리려는 씨앗

 

우리 마음속에는 뿌리를 내리려는 씨앗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이다.

 

하나님은 엄청난 소망과 기대의 씨앗으로

우리를 채워 주신다.

 

이 씨앗은 무럭무럭 자라서 엄청난 열매를

맺기만 기다리고 있다.

 

오늘은 우리의 날이다.

 

오랫동안 병마에 시달린 사람은

오늘이야말로 건강을 회복할 때다.

 

온갖 나쁜 습관에 중독 된지 오래라면

이제 자유를 얻을 때다.

 

산더미처럼 쌓인 빚에 눌려 지쳤는가?

걱정 마시라.

지금 해방이 다가오고 있다.

 

이제부터는 성장이다.

 

하나님과 협력하기만 하면 바로 지금이

우리 인생에서 가장 멋진 순간이 될 것이다.

 

믿는 순간, 하나님은 측량할 수 없을 만큼

풍성한 은혜를 부어 주신다.

 

- 조엘 오스틴

 

 

 

 

 

 

 

 

 

4월의 노래 

 

                                             시 : 박목월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4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 어린 무지개 계절아

 

 

 

 


 


 

 

목련 앞에서

- 권달웅


목련은 눈부시기만 한 꽃이 아니었다.

비 내리면 수없이 떨어진 목련 꽃이 물받이 함석홈통을 가득 메웠다.

목련은 귀찮은 존재였다.

나는 지붕 위까지 올라간 목련 나무를 아주 베어버렸다.

그래도 목련 등걸에서 새싹이 자꾸 돋아났다.

싹이 돋아날 때마다 나는 싹싹 잘라 버렸다.

그래도 다른 자리에서 또 새싹이 돋아났다.

지난여름 내가 한 서너 달 가량 집을 비웠다가 돌아와 보니

싹은 이미 굵은 나무가 되어 있었다.

목련은 내가 없는 사이 베어낼 수 없을 만큼 단단하게 자리를 잡고 있었다.

나는 악착같이 가지를 뻗고 지붕 위로 올라간 목련을 다시 쳐다보았다.

 

 

 

목련..(그 화려한 이름)

- 박정화


 

흔들리는 바람에 향기도 내뿜지 못한 네 속살이

따스한 햇살이 가득한 날엔

더욱 눈부시게 살이 오른다

비릿한 속삭임 한 번 맛보지 못한 네가

홀로 피어 부르다 남기고 간 흔적들

그것만 바라보며 애태우던 게 몇 해 던 가

섣부른 만개(滿開)에 네 지조가 웃음이 되어도

변함없는 약속에 널 바라보는 눈빛이 있어

너 그리도 행복한 목련으로 태어난 운명이리니

웃음만 안겨주고 가렴

네 향기로 가득한 짧은 봄날이 가기 전에......

 

 

 

목련 앞에서

- 김경숙


깊숙이 끌어안지 못하고

그저 바라보는 동안


겹겹이 쌓인 외로움

따스한 속삭임에 벗어 던지고


혼신을 다해 피워 올린

황홀한 고백 앞에

흔들리는 봄날


붉어지는 눈시울 속으로

사라져가는 빛


 


 

 

하얀 목련, 그토록 그리웠던 해후(邂逅)

- (宵火)고은영


세상은 각박했고 잔인했다

꽁꽁 언 계절의 심연에서 겨울은

심화된 삶에 슬픔으로 출렁였다

더러 추운 가슴 위로 지나는 바람을 보며

덧댄 가난 속에도 눈물을 떨구던 나는

몇 방울의 눈물에 어른거리던

너를 절실하게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기다림은 한없이 길었고

애타는 그리움에 몸살을 앓았다

순수한 빛의 서막과 함께

꿈꾸던 나의 애창(愛唱)을 열고

이만 때 즈음이면 실종된 의식을 일으켜

나에게 와 줄 너와의 해후를 그리워했던 만큼

진실하고 유일한 모습으로

네가 하루속히 나에게 당도하기를

 

현재가 과거로 흘러가는 동시성 속에

너 나에게 왔는가

그 길고 지루했던 어둠과

산발한 바람의 통로를 거쳐 지금

햇살이 찬란한 이 광장에서 나는 너를 만난다

눈부신 얼굴의 수줍음, 황홀하도록 순결한 미소


나는 이 세기가 가기 전 사라질 운명이어도

너는 몇 천 년인들 건너지 못할 이유가 하나도 없는

이 시린 생애서

수십 번 세상의 바뀌어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내 품에 안긴 너의 충만한 사랑이

이토록 환한 미소로 내 영혼을 들뜨게 하고 설레게 하다니


 


 

 

다시 목련 지다

- 권도중


 

그대 생각 푸르른

그 너머 흰 빛이 되는


넓은 수건으로

굵은 망각을 편다

 

깨끗한 가지에 밤의 등불 본 일 있느냐


소중한 사람

다시 속으로 지다

 

그대가 했던 용서

이제 그대가 받는 용서


한 곳을 무너지는데 여기 저기 웬 슬픔 깔리냐


침묵으로 치유되었던

하나의 사랑


잠겼던 세월 먼 그대

가지 끝 찔려

 

옛 울음 위안으로 와  혼자 또 묻고 있느냐

 

 

 

 

 

 

 

 

 

 

 

 

 

 

 

아프리카 스와질랜드 사업장에서

식수 제공 및 위생교육 도와

 

 

탤런트 최지우가 3월 2일부터 9일까지

월드비전 아프리카 스와질랜드 마들란감피시 지역개발사업장에서 

직접 핸드펌프를 설치해 안전한 식수를 제공하고

애니메이션을 통한 어린이들의 위생교육을 돕고 귀국했다.
 
최지우는 린델와라는 소녀를 만났다.

린델와는 5년 전 아버지를 잃었고 어머니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가족과 떨어져 시내에서 일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오빠와 동생까지 돌보고 있는 11살 소녀다. 

최지우는 언니처럼, 엄마처럼 린델와의 빈자리를 채워주었다.

 
 

 

 

 

 

 

 

 

 

 

 

 

 

 

 

 

067+171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가젤이 잠에서 깬다.
가젤은 가장 빠른 사자보다 더 빨리 달리지 않으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온 힘을 다해 달린다.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사자가 잠에서 깬다.
사자는 가젤을 앞지르지 못하면

굶어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온 힘을 다해 달린다.


사자이든, 가젤이든 마찬가지다.
해가 떠오르면 달려야 한다.

 

 

 

 

 

 

 

 

 

 

 

 

 

 

 

 

 

 

Don't

 

compare yourself with anyone in the world.

If you do so, you are insulting yourself.

 

당신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지 마라.

그것은 당신 자신을 모욕하는 것이다.

 

- ALEN STRIKE -

 

 

 

 

 

 

 

 

 

 

 

사진이 안보일 때 이렇게 하십시오

 

1. 사진이 절반만 보일 때는 화면을 다시 한번 여십시오.(Refresh 단추 클릭)

2. 어떤 사진 한 장이 안보이고  X 표가 보일 때는 그림 위에 마우스포인터를 올리고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한 후 메뉴 중  Show Picture 를  클릭하십시오.

 

 

 

 

아이티 불타는 향학열


18일 강진으로 폐허가 된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시테-솔레이 슬럼가 임시학교에서 어린이들이 수업이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아이티 인구 900만 중 40%가 학교에 다녀야 할 15세 이하 청소년들이다.

 

메콩강 20년만의 최저 수위… 목마른 동남아


이달 초 태국 북부 치앙라이 지방 모습.

한 어린이가 바닥이 말라 갈라진 메콩 강 바닥에 앉아 있다.

메콩 강은 이 지역에 닥친 50년 만의 가뭄으로 2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위를 기록했다.

강을 생계 터전으로 삼아 생활하고 있는 라오스 태국 등 인근 국가 주민 6500만 명은

“하늘 탓이 아니라 중국 댐들 때문”이라며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어미 개 젖 먹는 새끼 사자


18일(현지 시간)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의 로예프 루체이 동물원에서

생후 2일 된 암컷 새끼 사자가 개의 젖을 먹고 있다.

이 새끼 사자의 어미와 형제 세 마리는 운반 과정에서 숨졌다

 

한국라면 44만개 아랍 상륙작전 개시


 3억명의 아랍인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한국 라면 상륙작전이 시작됐다.

요르단 현지법인 `아이스베어(대표 임인택)'는 19일 삼양라면 44만개의

수입 통관절차가 끝나 다음 주부터 요르단과 시리아, 이스라엘,

이라크의 대형마트에 유통한다고 밝혔다./

 

美 코넬대 '자살 다리' 감시


16일 미국 뉴욕주 코넬대 캠퍼스의 협곡 위 현수교를 재학생 한 명이 걷고 있다.

코넬대에선 이번 학기에만 재학생 6명이 자살했으며 자살 방지에 비상이 걸렸다.

 

 

 

 

 

 

 

 

 

 

 

인생 여정 4가지 필수품

 

 

 

1. 마음의 두레박

 

 

사람 마음처럼 변화가 잦은 것도 없다.
하루에도 수백 번 금방 갰다 흐렸다
화창할 때도 있지만 대개는 우울할 때가 더 많은 법.

하지만 우울증에 너무 깊이 빠져 있으면

절대 행복할 수 없다.


그럴 때 두레박으로 마음을 끌어 올려보자.
그리고 높은 곳, 전망 좋은 곳으로 올라가

다시 한 번 세상을 바라보라.

아까처럼 그렇게 절망 적이 진 않을 것이다.


내가 어떤 곳에 내 마음을 두느냐에 따라

해도 뜨고 달도 뜬다.

 

 


2. 이해(理解)라는 사다리

 

 

매일 한 이불을 덮는 부부 사이는 물론
부모자식, 친구 사이, 친척들, 형제, 이웃
직장 동료에 이르기까지 이쁜 사람보다
미운 사람이 더 많은 게 인생이다.

그런데 밉다는 것은 그 사람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지 않았다는 것이다.

 

남을 미워하다 보면 결국 괴로운 것은 자기 자신일 뿐.
그럴 때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보자.
15층 정도의 높이만 올라가도

모두가 다 개미처럼 작아 보이고,
나도 모르게 연민이 생겨난다.

 

그래, 인생이 뭐라고 아웅다웅 살아야 한담 !
다 그들도 이유가 있겠지, 뭔가 말 못할 사연이 있을 거야 ~
이해 = under + stand,

즉 상대방보다 낮은 곳에서 바라보면
타인을 이해하게 되고 인생이 환해진다.


마음 사다리를 타고 남보다 더 낮은 곳에 자신을 세워라.

 

 


3. 상상력의 색안경

 

 

우리의 현실은 바삭바삭 메마른 사막처럼

팍팍할 때가 더 많다.


그래서 꿈을 꿀 수 있는 상상력의 세계가 반드시 필요하다.
 

오랜 감금 생활에서 석방된

러시아의 인권운동가 솔제니친의 첫 마디,
" 상상력이 나를 살렸다 ! " 


부자유스러운 감옥 속에서 그를 버티게 해주었던 것은
무수한 상상력의 세계였다고 그는 회고한다.

 

또한 바다 한가운데에서 난파된 한 미국인 가족을
절망에서 구해낸 것도 상상력이었다.
배가 고픈 아들은 배 터지게 먹고도 남을 만큼의 햄버거를,
피로에 지친 아내는 푹신하고 아늑한 침대를,
아빠는 아이스크림 같은 거품이 솟아오르는 맥주를
상상하며 생명을 유지할 수 있었다.


상상력의 색안경을 써보자.
지금 바로 당신의 인생이 오색찬란해질 것이다.

 

 

 

4. 낙관의 망원경

 

 

현미경을 들여다보면 각종 세균, 먼지, 바이러스 등
보기 싫은 것, 봐서는 안 될 것들이 잔뜩 보인다.


반대로 망원경으로 들여다보면 저 푸른 수평선,
저 넓은 지평선이 한눈에 쏙 들어온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낙천적인 사람은 파란색,
눈부신 가슴을 품지만
비관적인 사람은 새까만 어둠을 바라보며
한숨을 푹푹 내쉰다.

 

바로 이 망원경이 미래를 탁 트이게 해주는
희망찬 생각들을 바라보고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우리들의 비전
낙천적인 정신인 것이다.

 

 

 

 

 

 

 

 

 

 

 

 

 

 

 

 

 

 

 

PORTRAITS

 

 

'OBSERVER'

ACRYLIC ON CANVAS

61CMX45CM

 

 

 

MONNA

 

'MONNA'

OIL ON CANVAS

40CMX30CM

 

 

MR. SERKOV

 

'MR. SERKOV'

OIL ON CANVAS

35.5CMX25.5CM

 

 

MASHMALLOW

 

'MARSHMALLOW'

ACRYLIC ON CANVAS

45CMX61CM

 

 

 

VASILISSA

 

'VASILISSA'

OIL ON CANVAS

56CMX40CM

 

 

'PORTRAIT OF LINDSAY MC'BRIDE'

OIL ON CANVAS

40CMX30CM

PRIVATELY OWNED

 

 

 

'STUDY OF A MODEL'

OIL ON CANVAS

50CMX40CM

 

TOKEN

 

'TARGET'

ACRYLIC ON CANVAS

45CMX35CM

 

 

PINNED LIFE

 

'PINNED LIFE'

ACRYLIC ON CANVAS

91CMX71CM

PRIVATELY OWNED

 

 

 SUMMER PRIME

 

'SUMMER PRIME'

OILS ON CANVAS

90CMX50CM

 

 

GRACE

 

'GRACE'

ACRYLIC ON CANVAS

30CMX40CM

 

 

 

 

 

CONSEQUENCES'

ACRYLIC ON CANVAS

120CMX50CM

PRIVATELY OWNED

 

DELIGHT

 

'DELIGHT'

ACRYLIC ON CANVAS

40CMX60CM

 

 

 

Existentialism

 

EXISTENTIALISM

OIL ON CANVAS

76CM X 61CM

 

 

 

 

 

 

 

 

 

 

 

 

 

 

호아킴 데 포사다와 엘런 싱어가 지은 <마시멜로 이야기>

(원제: Don't eat the Mashmallow.... yet!)는 성공한 사업가 조나단이 자신의 운전기사 찰리에게 자신의 성공비법을 알려주는 우리에게 유익한 책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마시멜로' 실험이 중심이 됩니다.
 

한 심리학자가 4살짜리 어린이들에게 마시멜로라는 사탕을 주면서 말합니다.

 

"내가 지금 잠간 어디 갔다 올 거다. 이거 지금 먹어도 되지만 나 올 때까지 먹지 않고 참고 기다리면 하나 더 줄꺼다" 말하고는 그들 앞에서 사라집니다. 그리고는 옆방에서 몰래 아이들의 행동을 관찰합니다. 홀로 남겨진 아이들은 손에 쥔 마시멜로를 먹고 싶은 유혹에 빠집니다.'지금 날름 먹어 버릴까?, 아니면 조금만 더 기다렸다 하나 더 얻어먹을까?'
 

마시멜로를 손에 쥐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15분이라는 시간은 엄청나게 깁니다. 그래서 어떤 아이들은 더 참지 못하고 마시멜로를 먹어버리지만 어떤 아이들은 끝까지 참고 기다립니다. 이 실험이 이루어진 10년 후 그 심리학자는 실험에 참가한 아이들의 성적과 인간관계 등을 조사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15분을 참았던 아이들이 그렇지 못한 아이들보다 학업성적이 뛰어 났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훨씬 원만했으며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작자는 성공을 위해 마시멜로를 지금 당장 먹지 않고 참고 기다리며 준비하다 마시멜로를 더 얻어먹게 되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소개하며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기다린 성공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마시멜로 이야기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어른들의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15분의 유혹을 견디지 못하고 마시멜로를 먹어버립니다. 그리고는 스스로의 조급함을 후회합니다.

 

가젤이 살기 위해 힘을 다해 달아나듯, 사자가 가젤을 잡아먹으려 힘을 다해 달리듯 우리는 좇고 쫓기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있음을 잊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중국어를 제일 먼저 배울 때 사용하는 말은 你好馬(니하오마) 입니다.

 

글자 그대로 번역하면 당신은 好(하오) 합니까? 당신은 좋습니까? 라는 말로 한국 말로는 安寧(안녕)하십니까 하는 말과 같은 인사입니다.  그렇게 인사하면 나는 하오(好)하고 답하면 됩니다.

 

그러나 중국 사람이 하오(好)라고 하는 말은 그리 단순하지가 않습니다.

 

중국 사람과 일을 실제로 하다 보면 그렇지가 못하여 하오라는 말이 뿌하오(不好)가 되어서 거래에 실패하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어느 학자가 중국 사람이 하오라고 말하는 의미를 분석하고 연구한 결과 100가지가 넘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같은 하오이지만 감정에 따라서 말하는 의미가 전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좋다 좋아라는 말이 평소 때에는 영어로 GOOD이라는 의미로 쓰이지만 싸우고 난 뒤에 돌아서면서 좋다 좋아라고 하는 말은 어디 두고 보자 하는 말로 GOOD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원수를 꼭 갚겠다는 말이 됩니다.

 

웃으면서 좋다 좋아하면 재미있다는 말이 되고, 울면서 좋다 좋아하면 정말 슬프다는 의미로 바뀌듯 중국말의 하오는 100 가지가 넘게 뜻이 다릅니다.

 

그럼 북한에 살고 있는 우리 동포에게 你好馬(니하오마)하고 물으면 무슨 뜻의 니하오마가 될까요?

 

1. 한끼라도 먹었는가?

 

북한 동포는 지금 한끼 먹기 운동을 합니다.

북한 동포는 벌써 몇 년인지도 셀 수 없는 날들을 쌀밥을 먹어 보지 못하고 강냉이나 감자 같은 것으로 먹어서 영양실조가 되어 배고픈 사람들인데 거기에 한끼 먹기 운동을 하면 어떡하라는 것입니까?

북한의 어린이들은 영양실조가 되어 배가 뿔뚝 튀어 나오고, 북한 사람의 키는 작아 졌고, 노인은 한번 병이 들면 일어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한끼 먹기 운동을 벌이는 것은 학대중의 학대인 것입니다.

북한 땅에서 북한 동포를 만나서 你好馬(니하오마) 한다면 밥이라도 먹었습니까? 라는 인사말입니다.

한편 오늘 북한 사람을 만나서 你好馬(니하오마)를 말하면 화폐개혁이 되었는데 돈을 다 잘 바꾸었습니까? 하는 말이 됩니다.

2월 16일 김 정일의 생일에 특별 부식이 북한 주민에게 생일 선물로 나왔습니다. 눈깔사탕 다섯 개, 두부 세 조각하고, 돼지고기 다섯 점 ......

이 특별 배급을 받기 위해 김 정일의 생일을 손꼽아 기다렸다고 합니다.

 

2. 자유가 있냐는 뜻입니다.

 

북한에서 你好馬(니하오마) 하면 어디를 다녀오십니까? 하는 인사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북한에서는 어디를 다녀 올 북한 동포가 없다는 것은 너무나도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웃 동네를 가려고 하여도 통행증이 있어야만 이웃 동네를 갈 수가 있습니다.

북한의 기차는 유리창이 없습니다. 물론 평양을 출입하는 기차는 유리창도 있고 전기 불도 있고 고급스럽지만 변방의 기차들은 유리창이 하나도 없고, 기차 시간도 정하여 지지 않고, 기차 이름도 갈지말지호 라고 북한 주민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번 다니는 기차를 타려면 하루 종일 정거장에 나가서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철도는 일제 때 깔아 놓은 철도가 되어서 이빨이 다 빠져서 기차가 속력을 내지 못합니다. 그래서 천천히 가는데 기차를 타고 가는데 갑자기 젊은 사람들이 창으로 뛰어들어 타고, 가다가 정거장이 가까워 오면 창으로 뛰어 내리는 것을 보고 놀랐다고 합니다. 

이 사람들은 통행증을 얻지 못하여 달리는 기차를 창으로 탔다가 창으로 뛰어 내리는 여행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버스도 목탄차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운전사는 세력이 대단하여 큰 소리를 치고, 군인 먼저 태우고, 외국인 다음에 태우고, 다음에는 자기에게 담배라도 준 사람 다음에 태우고, 일반 평민은 서서 타고 갑니다.  

조수는 뒤에 타고 목탄 불을 때다가 언덕에 오를 때는 차가 힘이 없어 못 올라가면, 사람들이 내려서 밀고, 조수는 바퀴를 바치고 밀면서 쉬면서 버스가 운행합니다.

여행의 자유나 말할 자유나 생각할 자유도 없는 것입니다.

이렇듯 북한에서 你好馬(니하오마)는 자유를 묻는 인사입니다.


3. 죽지 않고 살았느냐는 인사가 됩니다.

 

안녕하십니까? 라는 말의 뜻이 죽지 않고 살았느냐는 뜻의 安寧(안녕) 이란 말입니다.  생존에 관한 인삿말입니다.

니하오마라는 인사는 너 죽지 않고 살았구나 라는 뜻입니다.

너 밤새 사라지지 않고 굶어 죽지 않고 살았구나 하는 인사가 됩니다.  북한은 말할 자유도 없고, 움직일 자유도 없고, 먹을 자유도 없는 곳입니다.

 

4. 신앙이 있냐는 뜻으로 你好馬(니하오마)하고 인사합니다.

 

북한은 신앙의 자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신앙은 남모르게 뿌리를 내려가고 있습니다. 가족간에도 예수 믿는 것을 비밀로 지켜야 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니하오마 하면 예수를 믿느냐 라는 암호 같은 인사 말이 되는 것입니다.  마치 남한에서 굿 모닝이라는 인사말이 한국말처럼 통용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런 예가 있습니다.

청진에 사는 중국에 친척을 둔 북한 동포가 몰래 새벽에 기도를 하는데 학교에 다니는 아들한테 들키고 말았습니다. 가슴이 철렁하며 들켰구나 깜짝 놀라 기도를 그쳤더니 그 아들이 이렇게 말하더랍니다.

 

"어머니. 기도를 하였으면 아멘 하셔야지 왜 아멘을 안 합니까?"

너 이놈 그것을 어떻게 아느냐고 되물으니 나도 광석 라디오를 만들어 극동방송을 들어서 알고, 나도 예수 믿습니다. 두 모자는 서로 얼싸안고 울었다고 합니다. 

부부간에도 모르게, 부자간에도 모르게 예수를 믿는 곳이 북한입니다. 그런데 북한은 우리의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숨어서 예수를 믿는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니하오마..... (북한동포여, 예수 믿으십니까?)(장재언)

 

 

 

 

 

 

 

 

 

 

 

 

 

 

 

 

 

 

예수님이 제자들을 훈련시키는 일 가운데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명예와 권력에 관한 부분이었습니다.

 

이 훈련은 당신이 이적과 표적을 보여 주고 나면 더 어려웠습니다.

특히 제자들 중 야고보서와 요한은 모친의 도움까지 요청하면서 친히 이 명예와 권력 싸움의 중심에 서있었습니다(마 20:20-28).

 

그 동안 주님께서 가르치신 말씀의 핵심이 명예와 권력이 아닌 '동등 됨' 을 포기하는 '섬김' 이었음에도 제자들은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합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동등 됨을 포기하고 섬김에 강조를 두신 이유는 인류 최초의 죄(에덴동산의 실패)가 아담이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하려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음을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제자들은 최후의 만찬 자리까지 서로 다투게 됩니다.   

 

제자들과 달리 가나안 여인은 억지가 아니라 기꺼이 자신을 낮추고 있습니다.

그것도 낮은 인간의 표상인 종이 아니라 '개' 의 모습으로까지 자신을 낮추고 있습니다.

 

물론 이 여인이 자기 자신을 능동적으로 낮춘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의 일방적인 낮춤 선언을 거부하지 않고 받아 드렸던 것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귀신들린 딸의 영혼을 구원하려는 간절한 마음이 있었기 대문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내가 낮아지지 못하고 자꾸 높아지려는 이유는 영혼구원의 열정이 없기 때문은 아닐까요?

 

영혼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이 낮아지는 것보다 영혼의 구원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기에 얼마든지 스스로 자신을 낮출 수 있습니다.

 

바로 그 사람이 '열정적인 사람' 입니다.

 

우리는 어떤 열정을 가지고 주님을 찾고 있습니까?

높은 곳에서 대접받기만을 기대하고 있지는 않습니까?(언)

 

 

 

 

 

 

 

 

 

 

 

 

● “나는 선수 시절 9000번 이상의 슛을 놓쳤다. 300번의 경기에서 졌다. 20여 번은 꼭 경기를 승리로 이끌라는 특별임무를 부여 받고도 졌다. 나는 인생에서 실패를 거듭해 왔다. 이것이 정확히 내가 성공한 이유다.”

-마이클 조던(농구 선수)

 

● “열정도 능력이다. 열정이 없다면 성취도 없다. 도전을 사랑할 때 경기를 갈망하게 되고 경기를 갈망하면 연습이 즐거워진다.”

-마이클 조던

 

● “고된 훈련 때문에 경기가 쉬웠다. 그게 나의 비결이다. 그래서 나는 승리했다.”

-나디아 코마네치(루마니아의 체조 선수)

 

● “암이 나의 신념과 집중력을 더욱 강하게 했다.”

-랜스 암스트롱(사이클 선수)

 

● “1%의 희망만 있다면 나는 달린다.”

-랜스 암스트롱

 

● “어머니는 나에게 아주 일찍부터 이렇게 가르치셨다.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고. 그 첫 번째는 목발 없이도 걸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윌마 루돌프(소아마비를 극복하고 올림픽 3관왕에 오른 미국의 육상 선수)

 

● “나는 최선을 다하려 애썼다. 나는 내일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오늘 일어나는 일에만 관심이 있다.” -마크 스피츠(미국의 수영 선수)

 

● “두려움은 당신이 하는 모든 것의 부분이다. 그러나 커다란 위험을 무릅쓴다면 당신은 큰 대가를 얻게 될 것이다.”

-그레그 루가니스(미국의 다이빙 선수. 서울올림픽 때 보드에 부딪혀 머리를 다쳤지만 약물 규정 때문에 마취제를 쓰지 않고 상처를 꿰맨 뒤 우승했다)

 

<제299호 ‘불굴의 마라토너 아베베’ 참조>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계속적으로 반복되는 마우스 클릭 작업으로 속도도 느려지고 오른손에 무리가 가기도 한다. 때론 아무 이유 없이 마우스가 말을 안 들어 갑갑할 때도 있다.


이런 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키보드. 우리가 사용하는 키보드는 단순히 문자 입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담당하는 활용 키들을 가지고 있다.

 

그중 Shift키를 이용해 인터넷 속도와 작업 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알아보자.


* SHIFT키의 15가지 기능.


1.윈도우즈 시작을 빠르게

윈도우즈가 시작될 때 SHIFT키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시작메뉴에 등록했던 여러가지 응용 프로그램들은 전혀 실행되지 않고 윈도우즈만 바로 시작한다.

따라서 시작 메뉴에 프로그램을 많이 등록해서 사용하는 사람들은 급할 때 이 방법을 사용하면 편리하다.


2. 필요 없는 파일 한 번에 삭제하기

나중에 되살릴 일도 없고 전혀 필요도 없다면 굳이 휴지통에 넣었다가 비우느라 시간과 공간을 낭비할 필요는 없다.

SHIFT키를 누른 채로 <삭제> 키를 눌러 파일을 지우면 파일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린다.


3. 창 한꺼번에 닫기

여러 폴더를 열어 놓았다면 Shift키를 누른 상태로 현재 폴더를 닫으면 지금까지 열어 놓은 상위 폴더까지 한꺼번에 닫힌다.

 

4. 파일 이동 간단히

SHIFT키를 누른 채로 파일을 잡아 끌면 해당 파일을 이동할 수 있다.


5. 연속된 파일 선택을 쉽고 빠르게

탐색기에서 여러 개의 연속되는 파일을 선택할 때도 SHIFT키가 이용된다.

제일 처음에 있는 파일을 선택한 후 SHIFT키를 누른 채 마지막 위치에 있는 파일을 선택하면 처음과 마지막 파일을 포함하여 그 사이에 위치한 파일들이 모두 선택된다.

이 상태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파일 복사나 잘라내기·삭제 등의 작업을 수행하면 훨씬 쉽게 여러개의 파일을 관리할 수 있다.


6. 탐색기를 어디서든 불러낸다.

SHIFT키를 누른 채로 '내 컴퓨터'를 선택해 보자. 탐색기가 곧바로 실행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폴더에서도 SHIFT키를 누른 채로 마우스로 클릭하면 해당 폴더를 기준으로 하는 탐색기가 실행된다.


7. 연결 프로그램 변경하기

SHIFT키를 누른 상태에서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누르면 단축 메뉴에 "연결 프로그램" 이라는 항목이 나타난다.

여기서 다시 원하는 응용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이런 현식의 파일을 열 때 항상 이 프로그램을 사용" 을 선택해 주면 연결 프로그램이 바뀐다.


8. 음악 CD 자동 실행 중지

음악 CD를 넣으면 윈도우즈는 자동으로 CD 연주기를 구동시켜 음악을 플레이해준다.

때론 이것이 불편하기도 하고 응용 프로그램에 따라 충돌 요인이 되기도 하는데 이때 음악 CD 를 넣으면서 SHIFT키를 누르고 있으면 자동 실행되지 않는다.


9. 시스템 재시작을 빠르게

시스템 종료 메뉴에 보면 시스템 재시작하기가 있다.

시스템의 설정 상태를 바꾸었다든지 윈도우즈가 좀 불안하게 동작하여 재시작 하려고 할 때 시작 프로그램을 수행하느라 지루한 경우가 많다.

이때 SHIFT키를 누른 채 재시작 메뉴의 '예(Y)'를 선택하면 윈도우즈가 빠르게 재시작 된다.


10. 단축 메뉴 불러내기

바탕화면의 단축 아이콘 또는 폴더를 선택한 뒤 SHIFT키를 S누른 채로 을 눌러 보자.

각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바로가기 메뉴가 뜰 것이다.

물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이용해도 된다.


11. 시작프로그램 실행 안 하기

시작 프로그램에 등록되어 있는 프로그램 중 계속 실행이 되고 있어서 삭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땐 부팅시 Shift키를 누르고 있으면 된다.

이후 시작프로그램을 삭제할 수도 있고 불필요한 시작프로그램을 실행시키지 않을 수 있다.


12.웹페이지 뒤로 앞으로 이동하기

Shift + 마우스 휠을 작동 하면 웹페이지에서 앞 페이지 뒤페이지를 이동할 수 있다.


13.커서를 반대방향으로 이동시키기

Tab키를 누르는 반대 방향으로 커서가 이동시키고 싶다면 Shift + Tab을 누르면 가능하다.


14. IE의 새 창을 연다.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링크를 클릭하면 새 창이 나타난다.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보는 것보다 훨씬 편하다.


15.마우스 오른쪽 메뉴 기능 이용하기

Shift+F10키를 같이 누르면 마우스 오른쪽 키를 누른 것과 같은 메뉴가 나옵니다.

 

 

 

 

 

 

 

 

 

 

 

 

 

칭찬의 위력 33가지

 

1. 칭찬을 받으면 바보도 천재로 바뀌어진다.

 

2. 칭찬을 하면 칭찬받을 일을 하고, 비난을 하면 비난 받을 짓을 한다.  사람을 바꾸는 유일한 방법은 칭찬밖에 없다.

 

3. 이 세상에는 외상이나 공짜가 없다. 칭찬을 하면 칭찬이 돌아오고,  원망을 하면 원망이 돌아온다.

 

4. 칭찬 노트를 만들어라. 남의 칭찬이나 자신의 칭찬이든 칭찬거리가 생각나면  바로 노트에 기록하라. 이 노트가 기적을 창출한다.

 

5. 돈을 주면 순간의 기쁨이 만들어지지만 칭찬은 평생의 기쁨을 안겨준다.  칭찬하고 또 칭찬하라.

 

6. 누구나 본인도 모르는 장점이 있다.

그 부분을 찾아 칭찬해 보자. 그 기쁨과 감동은 무엇과도 비교되지 않는다.

 

7. 칭찬을 주고받는 사회는 성공한다. 칭찬은 상승 효과를 만들어 살 맛나는 세상을 만들어 준다.

 

8. 욕을 먹어도 변명하거나 얼굴을 붉히지 말라.

그가 한 욕은 내가 먹는 것이 아니라 그에게로 돌아간다.

 

9. 이 세상은 발전하지 않으면 붕괴된다.

돈이 많다고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칭찬을 통하여 변화되어 승리를 안겨주는 것이다.

 

10. 만날 때 칭찬하고 헤어질 때 칭찬하라.

모두가 애타게 바라고 즐겁고 신나는 세상은 그렇게 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11. 운동 선수에게는 응원의 목소리가 승리를 안겨준다.

그 외의 사람에게는 칭찬의 소리가 응원가로 들리게 된다.

 

12. 살다 보면 미운 사람이 생기게 마련이다.

미운 사람에게는 칭찬의 떡 하나 더 줘라. 값이 싼 떡으로 서로의 간격을 좁힐 수 있다.

 

13. 선물하는 데는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그러나 칭찬은 1원도 들이지 않고 선물보다 더 큰 감동을 주게 된다.

 

14. 99개의 약점이 있는 사람도 1개의 장점은 있게 마련이다.

1개만 바라보고 칭찬하라. 그것이 자라나면 장점만의 사람으로 변신한다.

 

15. 칭찬은 적군을 아군으로 만들고 원수도 은인으로 만든다.

나에게 적이 많은 것도 알고 보면 칭찬을 않기 때문이다.

 

16. 부자가 되고 싶으면 칭찬하는 노력을 먼저 하라.

칭찬은 보물찾기와 같아 보물을 많이 찾는 사람이 최고의 부자이다.

 

17. 칭찬은 사랑하는 마음의 결정체이고 비난은 원망하는 마음의 결정체이다.  칭찬을 하고 나면 기분이 좋고 비난을 하고 나면 기분이 언짢은 것도 그 때문이다.

 

18. 고객 만족, 고객 감동이 아니면 기업은 쓰러진다.

칭찬은 이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고도 남는 위대한 덕목이다.

 

19. 목마른 사람에게는 물을 주는 것이 사랑이다.  칭찬에 목마른 사람에게 칭찬을 해주어라. 그처럼 큰 사랑도 없다.

 

20. 해가 뜨면 별이 보이지 않듯 칭찬이 늘어나면 원망도 없어진다. 불행 끝, 행복 시작이 눈앞에 펼쳐지는 것이다.

 

21. 10점을 맞다가 20점을 맞는 것은 대단한 향상이다.

잘하는 것만 바라보며 칭찬하면 끝내는 100점이 되어 버린다.

 

22. 칭찬은 아름다운 마음의 표현이다.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얼굴을 만든다.  화장을 하려 말고 칭찬을 먼저 하라.

 

23. 자기를 칭찬하는 사람만이 남을 칭찬할 수 있다.

먼저 자신을 칭찬하라. 칭찬에 숙달된 조교가 성공적인 삶을 만들게 된다.

 

24. 남의 약점은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말라. 약점을 찾는 열성 당원은 어둠의 노예가 된다.

 

25. 사람에게는 무한 능력이 숨어 있다.

처마 밑의 주춧돌이 빗방울에 의해 홈이 파지듯 반복된 칭찬이 위대한 결과를 만들어 준다.

 

26. 칭찬은 소극적인 사람을 적극적으로 바꿔주고 희망과 의욕을 높여준다.  입에서 나오는 한 마디 칭찬이 의식 개혁의 시작이 되는 것이다.

 

27. 칭찬은 웃음 꽃을 만들어주는 마술사이다.

장미도 백합도 진달래도 아름답지만 웃음 꽃만큼 이름다운 꽃은 이 세상에 없다.

 

28. 기가 살아야 운도 산다. 기를 살리는 유일한 처방은 칭찬이다.

병원 처방은 돈이 들지만 칭찬 처방에는 돈이 들지 않는다. 아낌없이 칭찬하라.

 

29. 칭찬을 받고 싶으면 내가 먼저 칭찬하라.

이 세상에 외상이나 공짜가 없다는 것을 그 자리에서 알게 된다.

 

30. 칭찬을 받으면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입에서 노래가 나온다.

나라를 위해서도 칭찬하라. 기쁨 넘치는 사람이 기쁜 세상을 만들어준다.

 

31.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맛을 알듯이 칭찬을 받아본 사람은 더 칭찬받고 싶어한다.

그래서 10배 100배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 것이다.

 

32. 칭찬을 받으면 축복이 저절로 열린다.

태양처럼 밝은 마음 속에는 어둠이 깃들지 못하는 것이다.

 

33. 칭찬을 하다 보면 마음이 열려 네가 내가 되고 내가 네가 된다.

서로 하나가 되는 데는 칭찬만큼 효과가 나는 무기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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