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31,  2011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me di dos luceros que cuando los abro
perfecto distingo lo negro del blanco
y en alto cielo su fondo estellado
y en las multitudes al hombre que yo amo

내가 두 눈을 떴을 때 흰 것과 검은 것,
높은 하늘의 많은 별,

그리고 많은 사람 중에서 내 사랑하는 사람을
또렷하게 구별 할 수 있는 빛나는 두 눈....
그 많은 것이 나에게 주어진 내 삶을 감사합니다.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me ha dado el cielo que en todo su ancho

graba noche y dia grillos y canarios
martillos, turbinas, ladridos, chubascos
y la voz tan tierne de mi bien amado

귀뚜라미와 까나리오 소리, 망치 소리,
터빈 소리, 개 짖는 소리, 소나기 소리

그리고 내 사랑하는 사람의 부드러운 목소리

이런 소리들을 밤낮으로 어느 곳에서나 들을 수 있는 귀..
그 많은 것이 나에게 주어진 내 삶을 감사합니다.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me ha dado el sonido y el abecedario

con l las palabras que pienso y declaro
madre amigo hermano y luz alumbrando

la vita del alma del que estoy amando

어머니, 친구, 형제
그리고 내 사랑하는 영혼의 길을 비춰주는 빛

이런 것들을 생각하고 말하는 소리와 문자...

그 많은 것이 나에게 주어진 내 삶을 감사합니다.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me ha dado la marcha de mis pis cansados

con ellos auduve ciudades y charcos,
playa y desertos, montanas y llanos

y la casatuya, tu calle y tu patio

도시와 웅덩이, 해변과 사막, 산과 평원
그리고 너의 집과 너의 길, 너의 정원을 

피곤한 나의 다리로 거닐었던.....

그 많은 것이 나에게 주어진 내 삶을 감사합니다.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me di el corazon que agita su mano

quando miro el fruto del cerebro umano
quando miro el bueno tan lejos del malo

quando miro el fondo de tus ojos claros

인간의 머리에서 열매를 볼 때
악(惡)에서 아주 멀리 있는 선(善)을 볼 때

너의 맑은 두 눈의 깊이를 볼 때
그것을 알고 떨리는 심장 ....

그 많은 것이 나에게 주어진 내 삶을 감사합니다.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me ha dado la risa y me ha dado el llanto

asi yo distingo dicha de quebranto
los dos materiales que forman mi canto
y el canto de todos que es mi proprio canto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행운과 불행을 구별할 수 있게 한
웃음과 눈물을 나에게 준 삶을 감사합니다.
웃음과 눈물로 나의 노래는 만들어졌고
모든 이들의 노래는 모두 같은 노래.
모든 이들의 노래는 바로 나의 노래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감사에는 몇 가지 단계가 있습니다.

 

첫 번째 단계의 감사는 받아서 하는 감사입니다.

 

무엇인가를 간절히 구하고 난 다음 그것이 얻어졌을 때 하는 감사입니다. 용돈이 필요하여 아버지에게 달라고 졸라서 그것을 손에 받아 쥔 아이가 하는 감사입니다.

"이 만큼 받았으니 감사합니다"라고 하는 조건적인 감사입니다. 이런 감사도 귀한 것이지요. 받아 놓고도 감사는커녕 불평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그러나 이 정도의 감사는 초보적인 감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둘째 단계의 감사는 비교해서 하는 감사입니다. 

 

어제보다 나아진 오늘을 감사하는 것입니다. 남들보다 나은 나의 삶에 대해 감사하는 것입니다. 남들에게 없는 것을 가진 것에 대해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감사는 나보다 더 나아 보이고 많아 보이는 환경 앞에서는 식어질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의 감사는 찾아서 하는 감사입니다.

 

기억해서 하는 감사, 감사한 일이 무엇일까? 자꾸만 찾아 내는 감사입니다.

찾아보면 감사는 많아지고 그 수치 또한 높아질 수 있습니다. 자꾸 기억하고 찾다 보면 전혀 감사할 수 없는 환경가운데서도 감사의 찬송을 부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박국 선지자에게서 참 인상적인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다니엘처럼 도저히 감사할 수 없는 상황인데도 감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세상의 가치로는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세계를 경험한 사람들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랍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매직과도 같습니다. 감사는 더 큰 감사를 불러들입니다. 감사하는 곳에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감사하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감사할 것들이 더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스펄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별빛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달빛을 주시고

달빛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햇빛을 주시고

햇빛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해와 달이 필요 없는 영원한 빛을 주신다고 ......
 

감사는 더 나은 미래를 희구하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입니다. 별빛 같이 희미한 현실에서 해와 달이 필요 없는 영원한 빛의 미래를 보는 사람 즉 미래가 있는 사람들은 오늘 주어진 환경에 불평하지 않고 감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에게는 반드시 더 나은 미래가 열려지게 된다는 말입니다. 

감사는 미래를 낳고 미래의 확신은 감사를 낳습니다. (언)

 

 

 

 

 

 

 

 

 

 

 

미국 세이비어교회(Saviour)의 앤 딘 목사(Ann Dean)가 28일 목회사회학연구소와 굿미션네트워크 공동 주최의 실천신학콜로키움 공개세미나에 강사로 나서, 자신의 교회 비전과 철학, 훈련과정 등을 소개했다.

 

1947년 워싱턴D.C의 빈민가인 애덤스 모르간에 북카페 ‘토기장이의 집’으로 시작한 세이비어교회는, 교인 150명 규모의 소형교회지만 그 영향력은 미국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든다.

 

현재 마약·알콜중독자와 빈민 등 소외된 이웃들을 대상으로 200여개 사역을 펼치고 있으며, 세계적인 영성신학자 헨리 나우웬도 이 곳에서 기도훈련을 받았다.

 

먼저 딘 목사는 강연에서 “세이비어교회는 초대교회 공동체가 가졌던 급진적인 헌신을 회복하고자, 작은 공동체를 지향한다”며 “만약 ‘깊은 헌신’과 ‘작은 공동체’ 두 요소 중 하나라도 없었다면 교회는 실패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세이비어교회를 ‘에큐메니칼적 초교파 교회’라고 소개하며 “세이비어교회는 침묵피정센터를 건립하고, 각 멤버들에게  내면세계 성찰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세이비어교회의 성장 핵심은 바로 소그룹 공동체사역이다.

세이비어교회는 각 멤버들의 고유한 특성에 맞춰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노숙인을 위한 ‘요셉의 집’, 대안적 신학교육기관인 ‘섬김의 리더십 스쿨’을 비롯, ‘토기장이의 집’, ‘희년직업 소개소’, ‘사마리아인의 집’ 등과 같은 공동체사역을 펼치고 있다.

 

 

 

딘 목사 초청 공개 세미나 모습

 

“세이비어교회에서 교육의 모든 과목은 멤버들의 영적성장을 위한 수단이며, 교회의 저력을 결정한다”고 밝혔다. 세이비어교회의 교육과목은 신약, 구약, 기독교 교리·윤리, 그리스도인의 성숙 등이 있고, 기간은 대개 2~3년이 걸린다.

 

그는 “매년 수백명의 방문객이 찾아오는 세이비어교회지만, 성도가 150명을 넘었던 적이 없었다”며 “대부분 세이비어교회의 모델을 수용하기 보다는 거부하는 경향이 크다. 하지만 우리 교회의 공동체사역을 통해 주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불을 지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금년2월초 피닉스의 마리코파 카운티 검사직을 사임하고 병원에 근무중인 남편 Jeff씨와 대학살의 후유증을 앓고 있는 아프리카의 루완다로 선교를 떠났던 투산 사과나무교회 이창언목사의 장녀 이지연 선교사가 복부 통증으로 현지에서 치료가 어려워 서울로 가서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이지연검사는 2월 출국 시 앓던 여성병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100만 명 가까운 고아들, 강간 피해자들, HIV환자들, 희망 없는 나날을 보내는 피해자들을 도와야 한다며 르완다로 떠났으나 아프리카 현지의 물, 음식 등 열악한 생활환경과 과로로 병세가 악화되었다.

 

지난 6월13일 케냐 등 아프리카 현지 선교현황 답사를 끝내고 루완다에 들른 부모 이창언 목사부부가 그녀를 만났을 때도 그녀는 이미 과체중으로 옷이 맞지 않아 어머니 이한나사모는 가져간 옷을 모두 주고 올 정도였다고 한다.

9월부터는 생각지도 않게 복부의 오른쪽에 8센치 길이의 물 혹이 생겨 음식조절을 하면서 현지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별효과가 없자 10월9일 남편과 함께 치료 차 서울로 향했다. 

딸의 치료소식을 듣고 다음날 서울에 도착한 이창언목사 부부의 기도 속에 그녀는 서울 청화여성병원에서 수술을 받아 현재 요양 중이다.

 

그러나 이지연 선교사는 의사들의 장기치료와 휴식권고에도 불구하고 10월25일 한국을 출발, 방콕에서 개최되는 선교관계 세미나에 참석 후 루안다로 귀임해 루완다의 성범죄자 재판과 처벌을 위해 일하고 있다.

 

투산 현지 교인들과 교민들은 몸도 약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검사 직과 병원 직을 사임하고 아프리카 선교를 떠난 이지연 검사부부가 소임을 무사히 마치고 다시 미국에 와서 검사 생활을 재개할 수 있기를 염원하고 있다.

 

 

 

 

 

 

 

 

 


 

아돌프 아이히만.

나치스 친위대 중령으로서 유대인들을 게토나 수용소로 이송, 600만 유대인 학살을 총지휘했던 인물.
 

종전 후 아르헨티나로 달아났던 그가 15년 만에 이스라엘의 비밀정보기관 모사드 요원들에게 1960년 5월 11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교외에서 체포되었다. 그는 신속하게 예루살렘으로 이송되었고,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재판정에 섰다.
 

미국의 잡지 <뉴요커>는 유대인 철학자 한나 아렌트를 특파원 자격으로 보내 재판을 취재하게 했다. 아렌트의 대표작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은 그 취재 기록이다.
 

티끌만큼의 죄책감도 없이 충실히 공무를 수행하고 아내를 사랑했으며 자식을 끔찍이 아꼈던 이 범속한 인간이 어떻게 [유대인 말살정책]을 집행했을까.
 

아돌프 아이히만을 처음 본 아렌트는 신음했다. 방탄 유리에 둘러싸인 채 피고석에 앉아 있는 아이히만... 그는 국제적 관심을 모은 전범재판의 피고가 되리라고는 상상할 수도 없는 범속한 삶을 살아왔다.

 

학교성적이 나빠 일찌감치 실업학교로 보내진 열등생, 실업자로 전전하다 엉겁결에 군에 입대했던 사회의 낙제생. 그는 나치 친위대 장교였으나 히틀러의 [나의 투쟁]조차 읽지 않았다.
 

법정에 증인으로 나선 아우슈비츠의 생존자 에이엘 디무르는 그를 보고 혼절하고 말았다. 재판관이 물었다.
 

"과거의 지옥 같은 악몽이 되살아 났습니까?"
 

디무르는 가만히 고개를 내저었다. 그리고 탄식했다.
 

"아이히만이 저렇게 평범한 사람이라니....
저토록 평범한 인물이 그 많은 사람들을 가스실로 몰아 넣었다니....
나 자신도 아이히만이 될 수 있다는...
내 안에도 아이히만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것 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한나가 아이히만의 병리성과 악마성을 폭로해주길 바랐다. 유대인들이 보기에, 아이히만은 정신이상자이거나 악마여야 했다. 어떻게 600만 명의 유대인을 죽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사람을 정상이라고 볼 수 있단 말인가? 그러나 아렌트는 그 기대를 무참히 짓밟는 논지로 유대인 사회를 발칵 뒤집어놓았다.
 

그녀는 아이히만을 지극히 정상적이며 평범한 사람이라고 결론 내렸던 것이다. 그리고 그의 악행을 [평범한 악]으로 규정했다. 그것은 그가 특별히 사악한 사람이 아니며 누구라도 행할 수 있는 악을 행한 것이라는 뉘앙스를 담고 있었다.
 

그녀는 왜 이런 주장을 했던 것일까?
 

아이히만은 본래 개인적으로는 전혀 반유대주의적 성향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유대인 친척을 가지고 있었을 뿐 아니라, 놀랍게도 유대인들이 고국 팔레스타인에 국가를 재건하는 데 찬성하는 시온주의자였다. 그런 그가 어떻게 유대인 학살자가 되었을까?
 

그것은 자신이 ‘왜 이 일을 해야 하는가’ 하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맡은 임무와 하달된 명령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가’만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무사유(無思惟)’의 죄, 즉 비판적으로 사고(思考)하지 않은 죄였다.
 

그는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냉혈한이 아니었다. 그는 유대인 학살 광경을 목격하고 불면증과 악몽에 시달렸던 나약한 군인이었으며, 유대인에게 불필요한 고통을 주는 것을 반대하는 휴머니스트였다. 또한 그는 히틀러를 ‘하사에서 시작해 제국의 총통이 되었다’는 이유로 감탄하는 세속적 유치함의 소유자였다.

자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지 않고 단지 자신의 사회적 영향력이 커지는 것에 대해서 자부심을 갖고 있었다. 그는 맡은 바 의무와 명령을 성실히 수행해 출세하고자 하는 성실한 직장인이기도 했다.
 

그는 결코 유대인 혐오자가 아니었고, 결코 인류의 살인자가 되기를 바라지 않았다. 그의 죄는 복종에서 나왔고, 복종은 미덕으로 찬양되었다.
 

그는 “나는 괴물이 아니다. 나는 그렇게 만들어졌을 뿐이다. 나는 과오의 희생자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1961년 12월 13일 사형 선고를 받았다. 그리고 이틀 후 신속히 처형되었다. 이런 말을 남긴 채....

 

[좋은 정부의 신하가 되는 것은 행운이고, 나쁜 정부의 신하가 되는 것은 불운이다. 나는 운이 없었다.]
 

여기서 우리는 우리가 속한 사회의 건강과 바른 조직의 필요성 나아가 국가의 정의를 바르게 세워야 한다는 교훈을 발견하게 된다. 나쁜 사회 나쁜 정부라면 나도 아히히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평소에는 개미 한 마리 죽이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자신이 속한 조직이나 국가를 위해서는 수백만 명을 죽일 수 있다. 조직이나 국가는 살인에 대한 수많은 합리화의 장치를 마련해놓고 있어서 인간의 양심을 무력화시킨다.

그 함정을 통찰하지 못하는 한 아이히만의 비극은 내 안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장재언)

 

 

 

 

 

 

 

 

 

 

 

 

 

 

이런 범죄를 누구나 저지를  수 있다.

 

 

 

 

 

 

캐나다자동차언론인협회가 주관하여 2012년 형으로 출시되는 신차나 리뉴얼 된 모델을 대상으로 캐나다 내 유수한 자동차분야 언론인들이 '2012년 올해의 차'를 선정했습니다.

(AJAC: Automobile Journalists Association of Canada)

분야별 수상

1. Small Car (under $21,000)
Winner: Hyundai Accent

2. Small Car (over $21,000)
Winner: Hyundai Elantra

3. Family Car (under $30,000)
Winner: Kia Optima LX

4. Family Car (over $30,000)
Winner: Hyundai Sonata Hybrid

5. Luxury Car
Winner: Mercedes-Benz C350 4matic Sedan

6. Sports/Performance (under $50,000)
Winner: Hyundai Veloster

7. Sports/Performance (over $50,000)
Winner: BMW 1Series M Coupe

8. Prestige (over $75,000)
Winner: Mercedes-Benz S350 BlueTEC 4matic

9. SUV/CUV (under $35,000)
Winner: Dodge Journey

10. SUV/CUV ($35,000~$60,000)
Winner: Volkswagen Touareg TDI Clean Diesel

11. SUV/CUV (over $60,000)
Winner: BMW X3


* 캐나다는 이미 현대기아차가 도요타렉서스를 올해 큰 차이로 압도하는 시장이며,  포드,GM,크라이슬러에 이은 4위업체가 현대기아차임.

북미시장은 픽업트럭도 큰 시장인데, 현대기아차는 픽업트럭 모델이 없기에 승용차,SUV에서 선전해도 미국 빅3에 쳐짐.

참고로 올해 1월~9월까지 캐나다 내 브랜드 별 합산 판매량은...

 

1. 포드: 219,208대
2. GM: 187,040
3. 크라이슬러:182,026
4. 현대기아: 현대104,091 + 기아51,670
5. 도요타렉서스: 도요타109,136 + 렉서스9,875
6. 혼다아큐라: 혼다77,453 + 아큐라10,710
7. 니싼인피니티: 니싼60,426 + 인피니티5,194 


 

 

 

 

 

 

 

라오디게아교회는 영적전투포기하고 세상과 타협하여 큰 어려움 없이 그들의 생활을 영위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이라고 생각했으며 이것이 신앙적으로 잘못된 것임을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분명히 책망하시기를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한다"고 통렬하게 꾸짖고 있습니다.

 

기독교 신앙은 ...

주님을 따라 살고

십자가 위에 세워진 그 토대 위에서 사는 것입니다.

 

그것은 세상과

기본적인 방향에서,

원칙에서,

목표에서,

내용에서 어느 곳에서나 충돌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신앙생활은

매일

영적 고통을 느끼며,

위기를 느끼며,

어떻게 될까

자문(自問)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은 많은 부분을 타협(妥協)하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잘못을 깨닫고 있다면 회개의 기회가 있겠지만 라오디게아교회는 본인들의 잘못을 모르기에 회개할 수 없었습니다. 이것이 라오디게아 교회의  큰 문제였습니다.

 

본인들은 신자라고 생각하는데 주님은 아니라고 하시며,

본인들은 신앙의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고 생각하는데

주님은 그렇지 않다고 하신다면 이것이야말로 착각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라오디게아 교회가 어떤 착각 속에 있는가?

그것을 찾아보기란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권면하신 바와 같이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 하게하라"는 말씀 안에 그들의 문제가 집약 되어 있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정금(正金)들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어렵고 험한 길을 통과해야만 합니다.

 

그 어려운 길은 밖에서 오기도 하겠지만 사실은 우리의 삶 자체 안에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어렵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한 걸음만 발을 내디디고 어떤 문제에 직면해 보면 세상이 요구하는 것과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 사이에 타협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결정을 내려야 하는 갈등 속에 서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많은 시행착오와 긴 과정을 거쳐서 결국 하나님 편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얼마나 긴 시간의 눈물의 골짜기를 걷고, 얼마나 많은 바보 같은 일들을 해야 되는지 모릅니다. 그 고통의 시간을 통과하고서야 비로소 우리 안에서 불순물이 제거되고 하나님 안에서의 진정한 부요(富饒) 함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라오디게아교회가 착각했던 부요는 ..... 

세상적인 차원에서 형통한 것, 풍족한 것, 대접 받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감히 그들의 신앙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착각은 이만저만한 착각이 아니었습니다.

 

우리의 인생이 하나님을 믿어 하나님의 뜻을 소유하고 영원한 약속을 받은 그런 존재로 이 세상에 놓여 있는 한....  우리는 힘든 제련(製鍊)의 과정을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아무도 이 일을 면제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말아야 할 것 때문에 나에게 고통과 번민이 있는가?(장재언)

 

 

 

 

 

 

 

 

 

 

태국의 홍수

 

↑ 태국 아유타야의 홍수 피해 현장

 

 

 

 

피해는 심각하기만 하지만 이 아주머니의 모습처럼

태국인의 얼굴은 그다지 어둡지 않다

 

 

 

25일 허리까지 물이 차오른 태국 방콕 인근파툼 타니주 랑싯

 

 

 

↑ 태국 홍수 피해 현장에서 만난 아이들

 

Cooling off: A boy swims near another flooded statue in the park as Thailand counts the cost of months of flooding

 

 
 
 

 

 

 

 

 

태국과 마찬가지 사태를 겪고 있는 캄보디아의 칸달에서

25일 한 소년이 대야에 탄 채 'I love you' 손짓을 하고 있다.

 


"안데스의 여왕" 푸야 라이몬디(Puya raimondii)

100년에 딱 한 번 피고 지는

세계에서 가장 키 큰 안데스의 꽃

 

이 식물의 거대한 화서(花序, 꽃차례)는 세계적으로 독특하다. 
어느 나무에서나 3000개 이상의 꽃과 600만개의 씨를 맺는다.  
그 생물적 주기는 약 40년 정도로 길고,
"100년에 딱 한 번 꽃을 피운다."고 한다.   

총 길이 10미터 정도의 거대한 화서(花序, 꽃차례)를 내 밀고

개화하는 세계에서 키가 가장 큰 꽃이다.  
 

 

 

 

아래의 사진들은

일본 NHK 취재팀이 촬영하고 있는 모습



 
 

 

 

 

3000년을 사는

안데스의 고산식물 "야레타"(Yareta) 

 

남미 안데스 산맥의 해발 3,200m에서 4,500m에서

서식하는 상록의 다년생식물.

이름은 "야레타"(Yareta, 학명:Azorella compacta)

  

식물분포상 미나리과에 속하는 고산식물로
성장속도가 상당히 늦어 대부분은 연령 3000살을 넘는다. 

 

 

 

 

 

 

 

 

 

 

 

 

 

 

 

 

 

 

Mr. Konglish : It's time to eat your medicine.

Mrs. English : It's time to take your medicine.

 

`eat'은 음식물 등을 먹을 때 사용하며, 약을 복용하다는 의미는 `take'를 사용하여야 한다.

 

< Time Out >

 

Mrs. English:

I was only in the car 5 minutes before I zonked out.

Mr. Korean:

차에 탄지 5분도 안되어 잠이 들어 버렸다.

 

< 어휘 >

 

zonk out: 잠이 들어 버리다 / zonk: 붙잡다, 압도하다

 

< 실전 대화 >

 

A: I didn't see Stacey in school today. Do you know where she is?

B : Yeah, she's at home. She has a stomachache, but fortunately it's not serious.

 

A : Oh, no. It must be some kind of virus that's going around.

B : Yeah, everyone in her family has been taking turns taking care of him.

 

A: 오늘 학교에서 스테이시를 보지 못했다. 그녀가 어디에 있는지 아니?

B: 응, 그녀는 집에 있어. 복통이 좀 있었는데, 다행히도 심하지는 않아.

A: 요즈음, 유행성 바이러스가 돌아다닌다더라.

B: 그래, 그녀의 가족 전부가 교대로 그녀를 돌보고 있어.

 

< 어휘 >

 

stomachache: 복통 / take care of: ~를 돌보다 /

be at home: 집에 있다 / go around: 퍼지다 /

take turns: 교대하다 

 

 

 

 

 

 

 

 

 

 

예수 믿는 사람이란 누구인가? 누구긴 누구야. 아주 쉽게 천국 행 티켓을 거머쥔 사람들이지 뭐. 

오늘날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규정하신 조건보다 훨씬 더 쉽게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이 같은 질문을 해 본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대는 ......

천국으로 인도해주는 유일한 길을 택하지 않고도 그곳에 닿을 수 있으며, '많은 환난'(행14:22) 을 거치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으며,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좇지 아니하고도(마16:24) 그리스도의 제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사람들은 만일 그들의 오른 눈이 죄를 범하면 그 눈을 빼어 내버려야 하며 그들의 오른손이 죄를 범하거든 그 손을 찍어 내버려야 한다는(마5:29,30) 사실을 믿지 않으며, 또한 그들이 육신을 따라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성령을 통하여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이라는(롬8:13) 말씀도 믿지 않는 것 같다.

 

그들은 두 주인을 섬길 수 있으며 '두 세계를 이용하는 것'도 아무 문제도 없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 같다.

 

간단히 말해서 요즘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좁은 문'이나 '협착한 길'과 같은 교훈은 물 건너 간 교훈 쯤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생각해 봐야 한다.

왜 젊은 관원이 기꺼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겠다고 해 놓고 후에 재물을 사랑하여 슬퍼하며 예수님을 떠났을까?

그 무엇이 혼인잔치에 초대받은 손님들이 오직 밭을 가는 일에 열중한 나머지 오라는 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던가(마22:5)?

 

빌립보의 간수가, "내가 구원받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합니까?"라고 물었을 때 사도가 대답한 말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였다.

 

일반적으로 교회에서는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강조한다. 그 믿음의 의미가 무엇일까? 예수님 당시에 예수를 믿는다고 할 때 얼마나 큰 불이익이 따르며 고통스런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하는 일인데 마음에 점 하나 꼭 찍는 것처럼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 것일까?

 

예수님께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말씀하셨다. 행하기 쉬운 일이 아니다.  또한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눅13:24)고 하신 말씀도 있듯이 결코 실행하기 쉬운 일이 아님을 확인할 수 있다. 

 

주님께서 그러한 표현을 사용하신 것은 이름뿐인 신앙고백의 태만과 부주의를 경고하는 것이다.

 

헬라어로 '힘쓰다'(아고니조마이)라는 단어는 '번민하다'라는 뜻을 가진 매우 무거운 말이다.

 

이 말은 고린도전서 9:25의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라는 말씀에서 다시 나온다.

 

피나는 극기 훈련을 기꺼이 참아내며 왕관을 획득하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마라톤 경기에 참가하는 육상 선수에 해당되는 말이다.

 

'힘쓰다'라고 번역된 이 말이 골로새서 4:12에서는 '애써 기도하여'라고 되어 있으며, 디모데전서 6:12에서는 '싸우다'라고 번역되어 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부흥집회에서 손을 번쩍 들거나, '결신' 카드에 서명함으로써 되는 간단한 일이 아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같이 알맹이 없는 말에 속아 온 것이 매우 슬프기만 하다.
 

군대가 도시를 습격하고 포획하듯 "천국은 침노(侵擄)를 당한다"(마11:12)고 했다.

우리는 흔히 무력으로 세상의 나라를 빼앗는다는 말을 듣는다. 그런데 천국을 그런 식으로 얻게 된다니 놀라운 일이 아닌가?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겠는가?

여기에서 '침노'라는 말은 거룩하고 부지런한 침노이며, 강렬한 바람이며, 식을 줄 모르는 불굴의 열심이다. 그것은 모든 어려움을 정복하고 모든 장애물을 뚫고 이겨내려는 결심인 것이다.

 

이제 이 글을 존 맥아더가 쓴 [값비싼 기독교] 중에서 몇 가지를 인용하며 마치고자 한다.

 

예수님 말씀에 따르면 구원을 받기란 [무척 어렵다].

마태복음 7장 14절 끝에서 예수님은 좁은 문에 대해 [찾는 자가 적음이라]고 말씀하셨다.

누구든 우연히 미끄러져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 사람은 없다. 그것은 값싼 은혜, 안이한 믿음, 가벼운 기독교, 천박하고 감정적인 부흥사의 접근 방식이다.

 

[나는 예수님을 믿습니다.] [좋습니다. 당신은 이제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환영합니다....]

 

말도 안 된다.

하나님의 나라는 그곳에 들어가려고 필사적으로 애쓰는 이들, 그 마음이 자신의 죄성으로 인해 상해 있는 이들, 애통해하는 이들, 주리고 목마르며 하나님이 자신의 삶을 변화시켜 주시기를 고대하는 이들을 위한 곳이다.  오늘날 세상에 만연한 사탄의 거짓말 가운데 하나는 그리스도인 되기가 쉽다는 말이다.

 

그리스도인이 되기란 전혀 쉽지 않다. 그것은 당신이 자신의 죄성에 대해 괴로워하며 용서를 갈망하면서 찾아 헤매고 홀로 통과해야 하는 매우 좁은 문이다.
 

어떤 이는 이것이 인간적 노력의 종교처럼 들린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다. 당신이 상한 심령이 되어 당신 스스로 이 좁은 문을 통과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될 때 주님이 나타나시고 그리스도께서 당신이 그 문을 통과하도록 힘을 주시기 위해 당신에게 은혜 위에 은혜를 부어 주실 것이다.

 

당신이 깨어지면 그리스도의 능력이 당신의 힘이 된다. 우리가 할 일은 우리의 죄와 무능력을 인정하고 위로부터 오는 자비와 능력을 간구하는 것이다.(언)

 

 

 

 

 

 

 

 

 

 

 

 

 

북한이 떨고 있다

북한이 `카다피 사망' 이후 해외 주재원 및 교민에 대한 귀국금지 조치를 한층 강화하고 청년들에게 사상무장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외부 정보의 유입을 전면 차단하는 한편 체제 우월성에 대한 선전·선동을 강화해 카다피 사망이 주민에게 끼칠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북한당국의 의도가 엿보인다.
 

북한은 카다피 사망이 공식 확인된 지난 20일 이후 이와 관련해 어떤 반응도 내놓지 않은 채 침묵을 지키고 있다.
 

이런 침묵은 카다피와 오랜 인연을 맺어온 북한 수뇌부의 충격이 그만큼 컸고, 카다피 사망 소식이 북한 내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수뇌부의 우려가 동시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카다피 사망에는 무반응으로 일관하는 북한이지만 최근 청년층을 상대로 사상무장을 부쩍 강조하는 것이 눈에 띈다.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지난 27일 `우리 식의 우월한 생활양식을 더욱 빛내여 나가자'라는 장문의 사설에서 청년학생들의 사상적 동요를 경계하며 사상 무장을 역설했다.
 

노동신문은 "지금 우리식 생활양식 확립 사업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전면적으로 심화되고 있으며 우리식 생활양식은 가장 우월한 생활양식"이라며 "제국주의자들은 반동적 사상문화·퇴폐적 생활양식 유포에 발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새 세대 청년들은 우리식 생활양식의 우월성을 신념으로 체득하고 언제나 김일성 민족의 후손이라는 자각과 사명감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제국주의 사상문화 침투책동은 사소한 틈이라도 보이면 퇴폐적 사상·이색적 생활풍토를 들이밀므로 사상교양사업을 끈기있게 벌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한당국은 최근 리비아에 체류 중인 북한교민들에게 귀국금지령을 내린 데 이어 중국 등 해외에서 장기간 생활해온 주재원과 가족에게도 귀국금지 조치를 한층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비아나 이집트 등 `재스민 혁명'이 일어난 중동 지역에는 최근 근로자 파견도 중단했다.

 

 

 

 

 

 

 

 

 

 

 

 

 

 

 

 

자외선이 눈에 좋지 않다는 건 보편화된 사실이다.
 

자외선은 다양한 안질환은 물론 백내장을 일으키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이 걱정된다고 태양광을 멀리 하게 되면 오히려 눈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사람의 눈은 장기간 빛에 노출되지 못하면 점차 시력 저하가 일어나고 결국 환한 곳에서는 사물을 판단하는 것이 어려워져 선글라스 착용이 불가피해지거나 심할 경우 시력 상실에 이르게 된다.
 

실제로 땅 속에 사는 두더지의 시력은 어둠에 익숙해져 있어서 환한 대낮에 지상에서는 사물 구분을 할 수 없을 뿐 더러 실생활이 불가능하다. 이외에도 깊은 바다 밑에 사는 생물들 중에도 이런 경우가 종종 발견된다.
 

서울밝은세상안과 이종호 원장은 “햇빛은 눈 건강에 필수적이다”며 “실제로 인간의 몸에서 눈은 햇빛을 받아들이기 가장 잘 발달되어 있기도 하다”고 말했다.
 

적당하게 햇빛을 접하는 것은 눈을 스트레칭 하는 것과 같다. 빛은 눈의 기능 중 하나인 빛을 조절하는 능력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며 생체리듬을 활성화 시켜준다.
 

이종호 원장은 “눈에도 일광법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는 눈을 태양광에 직접적으로 노출시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주로 먼 산을 바라보거나 하늘 위 구름이 움직이는 것을 보는 것이 좋으며 꼭 자연이 아니더라도 작은 사물보다는 풍경 위주로 시선을 전환시키는 것이 눈 건강을 위한 일광법이 될 수 있다.
 

특히 햇빛이 들지 않는 실내에서 주로 생활하는 사람의 경우라면 의식적으로라도 하루에 30분 정도 외출을 하여 바깥 풍경을 바라보는 것이 좋다.
 

하지만 하루 24시간 중에서 적어도 7~8시간은 빛을 단절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 수면을 통해 눈은 하루 동안 쌓인 피로를 회복하게 된다.
 

이외 눈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항상 손을 비롯한 주위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되도록 눈을 혹사시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컴퓨터를 장시간 쓰는 사람은 의도적으로라도 눈을 깜박거려 눈의 긴장을 풀어주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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