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ptember
9,
2012




The white house
Casa Bianca
Vicky Leandros
There's a white house in a town
Old and scared and tumbled down
I can build it up once more
That's what memories are for
어느 마을에 하얀 집 한 채가 있었지.
너무 낡아 오싹하고 쓰러질 것 같은 그런 집
난, 지나간 옛 기억을 되새기기 위해
그 집을 다시 지어볼까 해.
There's a fire, a chair, a dream
Was I six or seventeen
As the years go by you'll find
Time plays tricks upon the mind
그곳엔 벽난로와 안락의자와 꿈이 있었지.
그건 열 여섯이나 일곱일 때 쯤이었을 거야
하지만,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시간이 우리에게 장난치고 있다는 걸 알게 될 거야
White house joy will disappear
What became of yesteryear
With my mother and my father there
I knew love was everywhere
하얀 집의 기쁨은 사라지고
다 옛날 일이 되어버렸지.
그 집에는 아빠 엄마가 계셨고,
온 세상은 사랑으로 가득 차 있었어.
Was it hate that closed the door
What do children know of war
Old and scarred and tumbled down
Gone The white house in the town
그 집 문을 닫아 버린 것은 바로 "미움"이란 것이었어.
아이들은 전쟁이 뭔지 알고 있을까?
너무 낡아 오싹하고 쓰러질 것 같은 그런 집
그 마을에서 이젠 그 하얀 집을 볼 수가 없네
White house joy will disappear
What became of yesteryear
With my mother and my father there
I knew love was everywhere
하얀 집의 기쁨은 사라지고
다 옛날 일이 되어버렸지.
그 집에는 아빠 엄마가 계셨고,
온 세상은 사랑으로 가득 차 있었어.
There's a white house in a town
Old and scared and tumbled down
I can build it up once more
That's what memories are for
어느 마을에 하얀 집 한 채가 있었지.
너무 낡아 오싹하고 쓰러질 것 같은 그런 집
난, 지나간 옛 기억을 되새기기 위해
난, 그 하얀 집의 지나간 옛 기억을 되새기기 위해
그 집을 다시 지어볼까 해.

난 요즘 [언덕 위에 하얀 집]이라는
글을 써
책상 앞 벽에 붙여놓고 옛날과 내일을
오가며
별별 소년 같은 상상을 해보곤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이 노래는
장년이라면
귀가 닳도록 들어 본 노래일
것입니다.
까사 삐앙까....
아름다운 추억을 되새기며
내일을 새로 짜나가는 것이
살아가는 맛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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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 라기 보다 생각 나는
대로 적어 본
글입니다.
가을 산책
세월의 바람이 무심히 지나가면
어느새 인생도 가을...
쓸쓸한
노년의 길목에서
쿵쾅거리는 심장의 고동소리로
가슴을 울리는 사람 하나 만나면 좋겠지요.
그리움을 나누는 사람들이
날마다 우체국 문을 열고 들어서듯...
나도 글을 써서 누군가의 가슴을 열고
조금씩 조금씩 들어설 수 있다면.
한번쯤은 만나 보고도 싶은.
한번쯤은 가까이서
그 숨소리를 듣고 싶은.
거칠어진 손이지만
살며시 손 잡아주면 따뜻한 마음이
혈관 속으로 스며들 것도 같은.
사랑이 아니어도 좋다.
작은 그리움이라도 되어
오늘이 즐거울 수 있다면
말없이 웃음지으며
그저 바라만 봐도 좋겠지요.
거울 앞에서면 늙어가는
세월이 씁쓸히 웃고 있지만
마음속의 거울은
가슴 두근거리는 설렘이.
그래서
늘 마음은 가을 숲을 거닙니다.
숲 길을 산책하다
풀섶에 숨은 밤알
한 톨
줍듯
진주처럼 빛나는 그리움 하나 줍고요.
(가을을 타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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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September 11 attacks)는 2001년 9월
11일
항공기 납치 동시다발 자살 테러로 미국 뉴욕의 110층짜리
세계무역센터(WTC) 쌍둥이 빌딩이 무너지고,
워싱턴 D.C의
국방부 펜타곤이 공격을 받은 대참사를 말한다.


뉴욕
워싱턴 D.C.
펜실베이니아 주
총 희생자
55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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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추모공원인 연못의 벽면에는
9.11 테러
희생자의 이름이 적혀진 동판이 있습니다.



















9·11 테러(September 11 attacks)는
2001년 9월
11일 항공기 납치 동시다발 자살 테러로 미국 뉴욕의 110층짜리 세계무역센터(WTC) 쌍둥이 빌딩이 무너지고, 워싱턴 D.C의
국방부 펜타곤이 공격을 받은 대참사를 말한다.
희생자 집계
뉴욕 세계 무역 센터 (WTC) : 실종 4972명, 사망 152명
아메리칸 항공 11편 탑승객 : 사망 92명
유나이티드 항공 175편 탑승객 : 사망 65명
워싱턴 D.C. 미국 국방부 청사 : 사망 또는 실종 125명
아메리칸 항공 77편 탑승객 :사망 64명
펜실베이니아 주 유나이티드 항공 93편 탑승객 : 사망 44명
총 희생자 5514명
사건개요
사건은 4대의 민간 항공기를 납치한
이슬람 테러단체에 의해 동시 다발적으로
이루어졌는데, 시간대별 상황은 다음과 같다.
07시 59분 92명의 승객을 태운 아메리칸 항공 소속 AA11편이 보스턴을
출발해 로스앤젤레스를 향해 날아올랐다.
이어 08시 1분 45명을 태운 유나이티드 항공의 UA93편이 뉴저지주에서 샌프란시스코로,
08시 14분 65명을 태운 유나이티드 항공의 UA175편이 보스턴에서 로스앤젤레스로,
09시 64명을 태운 아메리칸 항공의
AA77편이 워싱턴에서 로스앤젤레스로 각각 향했다.
08시 45분 AA11편이 항로를 바꾸어 세계무역센터 북쪽 건물과 충돌한
직후인 09시 3분 UA175편이 남쪽 건물과 충돌하였다.
09시 40분 AA77편이 워싱턴의 국방부 건물과 충돌하고, 이어 약
9시 59분 경 세계무역센터 남쪽 건물이 붕괴된 뒤,
10시 3분
UA93편이 피츠버그 동남쪽에 추락하였다.
10시 30분 경
세계무역센터 북쪽 건물이 완전히 붕괴되고, 이 여파로 인해 17시 20분 47층짜리 세계무역센터 부속건물인 제 7 세계 무역 센터
빌딩이 힘없이 주저앉았다.
세계 초강대국
미국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바뀌었고, 세계 경제의 중심부이자 미국 경제의 상징인 뉴욕은 하루아침에 공포의 도가니로 변하고
말았다.
미국의 자존심이 일거에 무너진 것은 차치하고, 이 세기의 대폭발 테러로 인해 90여 개국 2,800∼3,500여 명의
무고한 사람이 생명을 잃었다. 사건이 일어나자마자 CNN 방송망을 타고 시시각각으로 사건실황이 전세계에 생중계되면서 세계 역시
경악하였다.
이 사건으로 인한 피해는 4대의 항공기에 탑승한 승객 266명 전원 사망,
워싱턴 국방부 청사 사망 또는 실종 125명, 세계무역센터 사망 또는 실종 2,500~3,000명 등 정확하지는 않지만 인명
피해만 2800~3500명에 달한다.
경제적인 피해는 세계무역센터 건물 가치 11억 달러, 테러 응징을 위한 긴급지출 안 400억 달러, 재난극복 연방 원조액 111억 달러 외에 각종 경제활동이나 재산상
피해를 더하면 화폐가치로 환산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납치당한 4대의 항공기에는 3~5명의 납치범들이 탔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미국연방수사국(FBI)의 조사 결과 범인들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집트 출신의 조종사들로 알려졌다.
미국은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의 국제
테러리스트인 오사마 빈 라덴과 그의 추종 조직인 알카에다를 주요 용의자로 보고 있으며, 그 밖에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 산하의
무장조직인 하마스(HAMAS), 이슬람원리주의 기구인 지하드, 레바논의 헤즈볼라 등 다른 이슬람 테러조직들도 관여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항공기가 세계무역센터 남쪽 건물과 충돌한 직후인 09시 31분,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 테러사건을 '미국에 대한 명백한 테러 공격'으로 규정하고, 이어 전국의 정부 건물에 대피령을 내리는 한편, 국제연합,
시어스 타워(현 윌리스 타워), 디즈니랜드 등 주요 건물을 폐쇄하였다. 같은 날 금융시장 폐장 결정을 내린 뒤, 뉴욕과 워싱턴에
해군의 구축함 등 장비를 파견하였다.
그 이후
미국·영국 연합군은 2001년 10월 9일 아프가니스탄 주변에 350여 기의
항공 전력을 배치하고, 아프가니스탄 영토에서 자유로운 전투·폭격기를 이용한 공습과 아프가니스탄 북부동맹군을 앞세워 같은 해 11월
20일에는 아프가니스탄 전역을
함락하였다.
이어 다음달 22일 연합군은 반 탈레반 정권인 과도정부를 수립함으로써 탈레반과의 전쟁을
종결하였다.
그러나 미국이 이 전쟁의 목표로 삼았던 빈 라덴과 그의 조직 알카에다를 뿌리뽑는 데는 실패하였다.
이후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을 끝내지 않고 중동으로 눈을 돌려 2003년 3월 20일에는 이라크전쟁을 일으켜 20일 만에 완전
함락시키고 새로운 과도정부를 출범시키는 등 대 테러 전쟁을 계속하였다.
이후 2011년 5월 제로니모 작전의 일환으로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 후 수장하였다.(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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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een a year daddy
아빠 이제 1년이 지났어요.
I really, really miss you
아빠가 정말 정말 그리워요.
Mommy says you're safe now
엄마는 지금 아빠가 안전하다고 해요.
In a beautiful place called heaven
천국이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곳에서.
We had your favorite dinner tonight
I ate it all up
Even though I don't like carrots
오늘 저녁 아빠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먹었어요.
당근을 좋아하지 않지만 남기지 않고 다 먹었어요.
I learned how to swim this summer
I can even open my eyes while I'm under water
이번 여름에 수영을 배웠어요.
물 속에 들어가면 눈을 뜰 수조차 없어요.
Can't you see me?
아빠, 저를 볼 수 없나요?
I started kindergarten this year
I carry a picture of us in my Blue's Clues lunchbox
올해 유치원에 들어갔어요.
도시락 통에 우리들 사진을 담고 가지고 다녀요.
You are the greatest daddy
아빠는 최고의 아빠에요.
I can swing on the swing by myself
Even though I miss you pushing me
이제 혼자 그네를 탈 수 있어요.
아빠가 밀어줬던 때가 그리워요.
Can't you see me?
아빠 저를 볼 수 없나요?
I miss how you used to tickle me
Tickle my belly
아빠가 내 배를 간지럽게 했던 때가 그리워요.
My belly hurts
배가 아파요.
I try not to cry
저는 울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Mommy says it's okay
엄마는 괜찮다고 해요.
I know you don't like it when I cry
아빠는 내가 우는 거 안 좋아 한다는 거 알아요.
You never wanted me to be sad
아빠는 내가 슬퍼 하는걸 원치 않잖아요..
I try Daddy, but it hurts
아빠, 나는 노력하지만 그래도 아파요.
Is it true you're not coming home?
아빠는 정말 집에 오지 못하는 거에요?
Maybe someday
I can visit you in heaven, okay?
언젠가는 천국에서 아빠를 만날 수 있겠죠, 그쵸?
It's time for me to go bed now
I sleep with the light on
Just in case you come home
And kiss me good night
이제 자러 가야 할 시간이에요.
난 불을 켜놓고 자요.
아빠가 집에 올지도 모르니까요.
잘 자라고 뽀뽀해주세요.
I love you so much
I miss you Daddy
사랑해요.
보고 싶어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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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국 행정부가 무슬림 축제를 기리는
포에버 우표를 발매해 물의를 빚고 있다.
노골적으로 이슬람 문화를 두둔하는 오바마의 모습을
911 테러 11주년을 기억하면서 어떻게 해석해야 할 것인지.
뜻있는 미국인들은 이 우표 사용을 거절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나는 내 편지 봉투에 무슬림 우표
딱지를 붙이기를
원치 않는다고....
A
MUSLIM STAMP
FROM
OBAMA
This is
unbelievable!

44 CENT FOREVER STAMP
Apparently they think that putting
"hearts" and "butterflies"
on the new stamp will make most people NOT realize that the rest is
Arabic,
and not something we Americans should support !

New Stamp - the second one!
USPS New 44-Cent Stamp
Celebrates a Muslim holiday !
If there is only ONE thing you forward today... let it
be this!
President Obama has directed the United States Postal Service, to
REMEMBER and HONOR the EID MUSLIM holiday season with a new
commemorative 44-Cent First Class Holiday Postage Stamp.
REMEMBER to adamantly & vocally
BOYCOTT this stamp when you are
purchasing your stamps at the post office.
All you have to say is: "No
thank you, I do not want that Muslim Stamp on my letters!"
Pass this along to every Patriotic American that you k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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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대통령 빌 클린턴이 현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연단에 등장하자 허리를
숙이고 인사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009년 11월 14일 아키히토(明仁) 일본 국왕 부부를 예방, 90도로 머리를 숙이고 허리를 깊숙이 굽혀 악수하고 있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도 1994년 아키히토 일왕이 백악관을 방문했을 때 허리를 숙여 인사했다.
한편, 이와는 대조적으로 2007년 도쿄에서 일왕을 만난 딕 체니 당시 부통령(공화)은 꼿꼿이 선 채로 일왕과 눈을 맞추고 악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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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은 일부다처제를
허용하고, 산아 제한을 하지 않아
비이슬람권보다 출생률이 높다.
미 외교 전문지 ‘포린 폴리시’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슬람 신자는
2000~2005년 1.8% 늘어나
세계 주요 종교 중 가장 빠른
증가율을 보였다.
UN은 이슬람교가
2200년에는 기독교 전체를 제치고 명실상부한
최대 종교가 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미국방부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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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요르단으로부터 예루살렘을 완전 점령하게 된 1967년 미국으로 이민 왔을 당시만 해도 이슬람의 활동이
전 세계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게 될 것이라는 예상은 못했다.
필자는 점증하는
이슬람 세력의 미국사회 장악을 진심으로 우려하며 이 문제에 대해 무슬림 지도자들과 논쟁을 벌이며
의견을 나누기 시작했다.
그동안 필자는 미
대륙 이곳저곳을 오가며 TV와 라디오를 통해 20여 차례에 걸쳐 미국 내 이슬람 세력의 확장 문제에
대해 말할 수 있는 특권을 누렸다.
특히 1988년
‘이슬람의 실체’(Islam Reveled)를 출간 이후 지금까지 8번에 걸쳐 복간을 했으며, 이슬람
비판서적인 ‘The True Furgan’은 출간 후 3년이 지난 지금 3판을 찍게 됐다. ‘The
True Furgan’은 이슬람의 진정한 실체를 규명한 유일무이한 서적이라 할 수 있다.
아래 내용은
2020년을 목표로 한 이슬람 세력의 미국 전복 일정 및 침투 방식이다. 미 국민들은 과연 9.11
테러 발생 당시처럼 이슬람 세력의 계속되는 침략을 지켜만 볼 것인가!
1.
미국 내 언론
자유를 말살시켜 특정 계층의 사람들을 증오하고, 그 증오를 임의의 상대방에게 표출하는
‘증오범죄’(hate crime)를 조장한다.
2.
루이스 패러칸,
제시 잭슨 목사와 같은 흑인 지도자들, 그리고 기독교를 제외한 기타 종교 지도자들을 고용해 기독교는
백인만을 위한 종교이며, 이슬람이야말로 진정한 미국 내 흑인을 위한 종교로 격상시킨다. 그러나 과거
아랍의 무슬림들이 흑인을 붙잡아 노예로 팔았던 점, 그리고 아랍어로 ‘아베드’가 ‘검다’ 또는
‘노예’라는 사실은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
[주: 루이스 패러칸은 미국의 반(反)유대주의
성향의 이슬람교 지도자로 차기 미 대통령인 오바마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패러칸은 미국의
흑인 민권운동가로 알려진 맬컴엑스(X)의 암살 배후로 지목됐으며, 실제로 그는 이 같은 사실을
인정하기도 했다.]
3.
이슬람의 미덕을
대학과 도서관, 라디오와 TV, 교회와 모스크 등에서 공공연한 대화와 토론·논쟁의 주제로 삼는 운동을
확산시킨다. 이를 통해 역사적으로 이슬람교가 유대교와 기독교와 같은 종교처럼 유일신 신앙임을
강조한다.
4.
무슬림에 우호적인
정치세력을 통해 친(親)이슬람 법안을 입법화하고 ‘블록 투표’를 통해 잠재적인 친(親)이슬람
정치세력을 지원한다.
5.
헐리우드(영화산업)와
언론, TV, 라디오 그리고 인터넷 관련 회사 및 주식을 사들여 이들에 대한 영향력을 증대시킨다.
6.
미국을 움직이는
동맥 ‘검은 황금’(석유)의 공급을 중동으로부터 갑작스럽게 차단한다. 미국의 경제는 수송·제조업을
포함해 거의 모든 산업을 석유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7.
품위 없고·문맥에
맞지도 않고, 개인적 해석, 또는 증오범죄를 야기시킨다던가 시온주의적이고 비(非)미국적인 사람들이
코란을 잘못 해석하고 있다고 떠들어댄다. 이를 통해 (사람들로 하여금) 공공연히 이슬람, 또는 코란이
늘 비난 받고 있다고 느끼게 만든다.
8.
무슬림들이 백악관을
침투하도록 북돋는다. 특별히 이슬람에 대한 인상을 경이롭고 평화로운 것으로 포장할 줄 아는 유능한
이슬람주의자들이 이 같은 역할을 담당하도록 한다. ▲정부 내에서 일정 지위를 얻거나 학원 이사회 등의
자격을 얻게 만든다. ▲무슬림들을 의사로 훈련시켜 의학 연구 및 약학 관련 회사들에 침투시킨다.
▲컴퓨터 산업을 석권한다. ▲미 전역에 걸쳐 아랍 레스토랑(음식점)을 세워 자연스럽게 미국을 이슬람화
한다.
9.
미국 내 이슬람
인구를 지속적으로 증가 시킨다
[주: 이슬람권은 일부다처제를 허용하고, 산아
제한을 하지 않아 비이슬람권보다 출생률이 높다. 미 외교 전문지 ‘포린 폴리시’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슬람 신자는 2000~2005년 1.8% 늘어나 세계 주요 종교 중 가장 빠른 증가율을 보였다.
UN은 이슬람교가 2200년에는 기독교 전체를 제치고 명실상부한 최대 종교가 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이슬람교로 개종하는 인구도 만만치 않다. 전 세계
헤비급 챔피언인 무하마드 알리와 같이 다른 종교에서 이슬람교로 바꾼 사람이 미국 이슬람 신자의
25%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a. 막대한 이슬람
이민의 미국 유입 (1961년 이후 매년 10만 명의 이슬람이 미국으로 유입되고 있다.)
b. 산아 제한이
없다-부모가 무슬림인 자녀들은 모두 자동적으로 무슬림이 된다. 이들은 성장해서도 종교를 선택할 수
없다.
c. 무슬림 남자는
반드시 미국 출신 여성과 결혼해 이들을 이슬람화 한다. 이후 이들 여성과 이혼하고 5년 주기로 또
다시 재혼한다.
[주: 한국 이슬람 중앙회는 '한국 이슬람
50년사'에서 1) 마스지드(회교사원) 건립, 2)국제 이슬람 학교 설립, 3)이슬람 문화센터 설립,
4)꾸란(코란)의 새로운 번역 추진, 5)이슬람대학 건립, 6)이슬람 관련서적 출판, 7)국제결혼을
통한 무슬림 자녀 출산 등의 이슬람 포교 전략을 언급하고 있다. (한국 이슬람 50년사, 한국 이슬람
중앙회, pp38-42)]
d. 분노에 찬
흑인들, 사회로부터 격리되어 수감 생활을 하고 있는 흑인들을 이슬람 전사로 만든다.
10.
읽기·작문·수학을
비롯, 연구소 및 모스크 등 미국 사회의 모든 교육체계와 학생 교육 기관에서
반(反)유대주의·반(反)복음주의 기독교, 그리고 반(反)민주주의를 확산시킨다. 미국에는 현재 미(美)
헌법이 아니라 코란에 충성을 요구하는 300여 개의 배타적인 무슬림 학교가 존재한다.
11.
무슬림 지도자
양성을 위해 전문대·대학 등에 막대한 재정적 지원을 한다.
12.
이슬람 자체가
테러리스트들을 양성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전·선동, 연설, 세미나, 지역·국가 미디어를 총동원해
테러리스트들이 이슬람을 강탈했다고 주장한다. 2002년 1월 워싱턴의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은 코란과
비디오 등 4,500여 건의 이슬람 관련 자료를 고등학교에 무료로 배포했다. 이 같은 행위를
이슬람에서 미국이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13.
미국 내 무슬림들이
압제국가로 부터 자유를 찾아 온 사람들이라는 인식을 미국인들로 하여금 갖게 만들어 동정심을 지속적으로
유발시킨다.
14.
정보기관으로 하여금
잘못된 정보를 조작하도록 만들어 미국인들로 하여금 안보에 대한 경각심을 떨어뜨린다. 다리, 터널,
수원(水原)지, 공항, 아파트와 쇼핑 몰 등에 대한 갑작스런 테러 공격을 지속적으로 일으킨다.
(9.11 테러가 좋은 예다.)
15.
교도소에서 미국의
사법 체계가 아닌 이슬람의 ‘샤리아’(이슬람교 법률)가 기본적인 삶의 방식이 되도록 폭동과 시위를
조장한다.
16.
미 전역에 걸쳐
수많은 자선 행사를 개최한다. 그러나 이를 통해 모아진 자금(달러)을 이슬람 테러에 활용한다.
17.
미국 대학 1학년
학생들로 하여금 최소한 이슬람 관련 강의 1개를 수강하게 함으로써 이슬람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킨다.
물론 이 과정의 담당자는 코란의 폭력성을 숨긴 채 이슬람의 평화롭고, 영적이며 종교적인 측면을
부각시킨다.
18.
워싱턴과 모스크,
이슬람 학교, 잡지, 인터넷 신문, 그리고 수많은 무슬림 주도의 로비(lobby)를 통합해 무슬림의
신념과 투명성을 선전한다.
19.
이슬람에 대해
비판적인 인물들에게 메시지 또는 메신저를 보내고 이들을 찾아 갈고리 등을 사용해 제거한다.
20.
미국 내 소수인종
그룹 가운데 무슬림들의 높은 투표율을 집중 조명해 이들이 미국에 충성하는 시민임을 강조한다.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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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대학 연구진은 유럽에서 무신론이
급격하게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일반적인 추측을 입증할 수 있는 통계자료를 내놓았다.
시카고대학 내의
연구기관인 National Opinion Research Center(NORC)는 이와 같은 자료를 발표하면서
무신론은 젊은 층으로 갈수록 기독교 신앙은 노년층으로 갈수록 인구비중이 높아지고 있음을 말해주는 자료도 함께
발표했다.
이 자료는 장기간의 연구에 의해 만들어진 자료이다.
동연구센터는 세 차례에 걸쳐 주요국가 30개국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여 왔다. 연구결과 무신론인구는 지역적인 편차도 보였다.
유럽북서부와 과거 공산국가였던
동유럽에서
무신론자가 많은 반면, 서유럽의 경제선진국으로 갈수록 적었다. 다만 이와 같은 경향에서 미국, 이스라엘, 키프러스
등은 예외였다.
무신론자의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는 스웨덴, 라트비아, 덴마크, 영국, 노르웨이 등으로 집계되었다.
또 기독교
신앙인구는 거의 모든 나라에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 속도는 빠르지는 않아서 매년 단위로는
감소세를 느낄 수 없었으나 10년 단위로 관찰하면 감소폭이 분명하게 보이는 정도였다.
국가별로 10년간의 변화추이를 보면, 체코가 18.4%포인트의 무신론자 증가세를 보였으며 그 뒤를
라트비아가 9.1%포인트, 영국이 8.1%포인트, 호주가 6.4%포인트로 따르고 있었다.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확신은 필리핀이 84%로 가장 높았으며, 일본이 4%로 가장 낮았다. 필리핀의 경우
무신론 인구는 1% 미만이었으나 독일의 동독 지역은 52%로 가장 높았다.
서독과
동독은 이제 하나로 통일되었지만
종교적 정서에 대해서는 두 나라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현격한 차이를 드러냈다.
열성 신자의 비중이 가장 높은 나라도
필리핀으로 60%였다. 반면 동독은 2.5%에 불과했다.
꾸준하고 규칙적이고 일상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인구의
비중이 가장 높은 나라 역시 필리핀은 94%로 최고였고, 동독은 13%에 불과했다.
동독에 이어 무신론인구의 비중이
가장 높은 나라들은 체코(39.9%), 프랑스(23.3%), 네덜란드(19.7%)의 순서였다. 동구 공산권출신
국가라 하더라도 폴란드의 경우는 철저한 무신론자의 인구가 2%로 크게 낮았다. 폴란드의 경우는 카톨릭의 영향이
상당히 큰 예외적인 경우이다.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 법원이 Greater Grace Protestant Church의
폐쇄를 결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문제는 이 한 교회에 한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교회의 폐쇄 문제는
국가종교조직위원회가 제기한 소송을 법원이 받아들여 결정된 것인데 이 판결에 따라 아제르바이잔 내의 수많은 교회들이
모두 불법화 될 수 있다. 그런데 이번에 폐쇄결정이 내려진 Greater Grace Protestant
Church는 19년 전에 당국에 등록해 합법적인 법적 지위를 누리고 있던 교회이다.

이번 법원의 결정은 최근 1-2년 사이에 아제르바이잔이 펼친 교회에 대한 다양한 억압정책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정부는 최근 교회를 비롯한 다양한 종교단체들의 종교활동의 폭을 크게 제약하고, 당국에 허가 없이 활동하는 종교단체에
대해서는 과거의 사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무거운 벌금이나 실형을 내리는 등 국제적인 인권규범을 정면으로 노골적으로
도전하는 듯한 태도를 취해 왔다.
이에 앞서 아제르바이잔은 지난 2009년에 종교관련법률을 개정하여 그간 법적으로
합법적인 지위를 누리고 있던 등록교회들을 모두 재등록 하도록 했다. 그 과정에서 수 백 곳의 합법적인 교회들이
재등록에 실패해 불법교회로 전락했다. 2012년 현재 570 개의 종교간체만 등록에 성공했고, 2011년 11월
이후에는 단 한 곳의 종교단체도 새로 등록된 사례가 없다.

인도는 IT강국인 동시에 힌두교국가이기는 하지만 이슬람 인구도 1억이 넘을 정도로 그 규모가 만만치 않다.
이런 나라에서 이슬람 신자 전용 스마트폰이나 핸드폰이 개발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해 보인다. 필요는 시장을 형성하고,
시장을 통해 수요가 형성되면 공급이 따르는 것이 자본주의의 원리이다.
시장에 선을 보인 후, 시간이 갈수록
업그레이드되며 판매량을 키워가고 있는 이슬람 신자용 스마트폰은 코란이 기본기능으로 장착된 것은 물론 29개 어로
코란의 내용을 읽는 것이 가능하다. 또 코란 못지않게 그 권위를 인정 받고 있는 무하마드 선지자의 어록집인 하디스도
내장되어 있다.
또 매일 메카를 향해 절을 하며 기도하는 이들을 위해 GPS를 통해 메카의 위치와 방향을 정확히 표시해주는
시스템도 있다. 그 외에 이슬람 신자들에게 유익한 다양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이 제품을 개발한 Enmac사는
인도에서는 종교가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기술과 종교를 결합한 상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인도의
11억 인구 가운데 약 15% 정도가 이슬람 인구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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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열린 삼성전자와 애플 간의 특허침해 소송에 대한 배심원 평결
이후 애플의 평판이 급전직하로 추락했다는 실증적인 조사 결과가 처음으로 나왔다.
미국의 경제전문매체 ‘포브스’는 6일(현지시간) ‘삼성전자와 애플 간의
특허침해 소송에 대한 배심원 평결 이후 애플의 평판이 어떻게 추락했는지 밝혀지다(Here‘s How
Apple’s Reputation Dived After the Samsung Verdict)’라는
기사를 통해 미국에서 나온 배심원 평결 이후 애플의 평판이 급격히 나빠졌다고 보도했다.
포브스는 영국 런던에 있는 ‘미디어 메저먼트’라는 소셜 미디어 분석업체에
의뢰, 지난 8월3일부터 30일까지 애플 페이스북에 나타난 약 5만8000건에 달하는 네티즌의 글을
분석했다. 미디어 메저먼트는 조사를 위해 현재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정서 분석 도구인
‘라디안6’뿐만 아니라 ‘인간 분석’ 작업까지 병행했다.
미디어 메저먼트의 분석 결과, 미국에서의 배심원 평결 이전에는 약
25%에 불과하던 애플에 대한 부정적인 네티즌의 반응이
배심원 평결 뒤에는 무려 약 85%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 페이스북에 나타난 네티즌들의 부정적인 반응을 세부적으로 분석한 결과
▲애플은 무분별하게 특허를 남용한다 ▲애플은 경쟁을 두려워한다 ▲애플도 다른 기업의 제품을 베꼈다
▲애플의 제품은 다시는 사지 않겠다 ▲애플은 (특허) 소송을 멈춰야 한다는 내용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네티즌들의 부정적인 반응 중에서도 ‘애플이 무분별하게 특허를
남용한다’는 반응이 전체의 약 3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이 애플이 경쟁보다는 특허 소송을
통해 시장을 장악하려 하고 있다는 의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헤이든 쇼네시 포브스 칼럼니스트는 “삼성전자와 애플 간의 특허침해 소송에
대한 배심원 평결 이후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의 40%가 특허 소송에 관한 것이었다”며 “배심원 평결
이후 삼성전자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애플을 비판하면서 독설을 퍼붓는 글이 올라왔지만, 애플을 방어하는
글은 거의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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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편집하는 제
눈시울을 몇 번이나 적셨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땅끝에서 복음을
심어 영혼을 구하려는 선교동지들이 목숨을 바쳐 수고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구체적으로 돕고
기도해야 하겠습니다.(언)
필자의 첫 번째 책(『보이지 않는 세계가 더 넓다』, 홍성사)이
출간되고 나서 집회에 갔을 때 한 형제가 이런 말을 했다.
“왜 고집처럼 외길 같은 ‘그런 선교’를 하시는지 이제 이해가
됩니다.”
그 말에 웃고 넘어갔지만 내 마음속에 질문이 떠올랐다. 내가 걷는
길이 고집인가? ‘그런 선교’는 또 뭔가?
사실 내게 선교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히 살아야 할 삶이며, 내가
믿는 가장 확실한 해답을 전하는 활동이라고 생각했다. 특별할 것도 없고 다를 것도 없었다.
미전도종족을 선교하는 이유는 누구도 가서 복음을 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만이라도 가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이다. 눈앞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을 수도 없이
보았기 때문이다.
오래 전 이슬람권에 있는 한 나라에서 사역을 했다. 종교적으로
닫혀 있을 뿐 아니라 지리적으로 접근하기도 어려워 많은 영혼들이 복음을 듣지 못하고 있었다.
나라 대부분이 고산으로 덮여 있고 만년설이 쌓인 산맥으로 가로막혀 있었다.
당시 현지인 대표는 산 너머 지역에 살고 있는 영혼들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다. 누구도 갈 수가 없었기 때문에 더더욱 그랬다.
어느 날 그는 산맥을 넘어가 보자고 제안했다. 그곳에도 마을이
많이 있지만 복음을 전하지 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도와야 할지 계획하자고 했다. 반대할 이유가
없었다. 선교를 하기로 작정한 이상 좀 더 모험적인 선교를 하고 싶다는 욕심도 있었다.
그런데 그 고산을 넘어가면서 후회를 많이 했다. 산이 얼마나 높고
험한지 3일을 걸어가는 동안 죽을 고비를 수도 없이 넘겼다. 그 산을 넘으며 나의 어리석은
선택을 책망했고 이렇게 고생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의미 있는 선교를 할 수가 있는데 너무
고생스런 선교는 못하겠다고 생각했다.
산을 넘어 골짜기로 내려가니 마을이 눈에 들어왔다. 그런데 가까이
가보니 그 마을은 모두 불타고 흔적만 남아 있었다. 긴장이 되었다. 종족간의 분쟁이 심하던
시절이라 다른 종족의 습격으로 온 마을 주민이 몰살했는지도 모를 일이었다.
그때 마을 어귀에서 한 주민을 발견했다. 뭔가를 수습하고 있었다.
그에게 달려가 자초지종을 물었다. 그는 이 마을에 장티푸스가 돌았고 그로 인해 온 마을
사람들이 죽었다고 했다. 병균이 인근으로 전염될까 봐 이웃 마을 주민들이 와서 마을을
불태웠다고 했다.
그 말을 듣는 동안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장티푸스로 온 마을
주민이 몰살을 당하다니…. 현대 의학에서 장티푸스는 심각한 병으로 취급하지도 않는다. 간단한
소독약만으로도 쉽게 치료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치료약을 들고 올 사람이 없어서 마을 전체가 죽었다니
기가 막혔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수많은 영혼들이 죽어가는 동안 복음을 전할 사람이 아무도
오지 않았다는 사실이 더욱 나를 괴롭게 만들었다.
나는 잿더미가 된 마을에 주저앉아 울며 기도했다. 이 영혼들에게
한 번만이라도 복음을 들려 주었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 자책감 때문에 견딜 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때 작정했다. 복음을 들어야 할 영혼들 가운데 누구도
가지 않는 곳이라면 나를 보내 달라고 기도했다. 그곳이 아무리 험한 산 속이라도, 사막
한복판이라도, 땅끝 어디라도 내가 책임을 지겠다고 헌신했다. 그때부터 미전도종족 개척선교는 내
인생의 목표가 되었다.
필자는 한국에서 ‘기독교 21세기 운동 본부’기획·홍보부장으로
사역할 때 미전도종족 개념을 한국 교회에 전파하는 사역을 했다.
미전도종족 선교에 관한
한 누구보다 앞선 사역을 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선교 현장에서 그
영혼들을 만나며 이것이 얼마나 긴급한 순종이 필요한 것인지 느끼게 되었다.
선교 전략이 모자란 것이 아니라 순종과 실천이
없었다. 그래서 나만이라도 그 영혼들을 향해 조건 없이,
긴급하게 달려가고 싶었다.
아프가니스탄 작은 마을에서 지뢰 밟은 아이를 만난 적이 있다.
한쪽 다리가 잘려 나가고 온몸은 파편으로 피투성이가 된 아이였다. 아이는 피를 너무 많이 흘려
의식불명 상태였다. 그런데 의사는 커녕 약도 제대로 없는 곳이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 밖에 없었다. 피투성이가 된 아이를
가슴에 안고 반시간 가량 울부짖었다. 방 안 가득 앉아있는 식구들은 혹시라도 내가 기도하는 그
신이 살려줄 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숨을 죽이고 있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 아이는 내
품에서 죽고 말았다. 시체가 되어 몸이 굳어가는 아이를 방 안에 내려놓고 나오면서 많이
울었다.
나는 속으로 죽어간 그 아이에게 용서를 구했다. ‘아이야,
미안하다. 내가 일주일 전에만 왔어도, 아니, 어제만 왔어도 너를 도울 수 있었을 텐데 너무
늦었구나. 지뢰도 없고 난민촌도 없는 천국으로 같이 가자고 얘기했어야 하는데… 미안하다’
선교지에서 기아선상에 허덕이던 사람들도 만났고, 지독한 가난에
살이 썩어 죽어가는 사람도 만났다. 하나같이 빵과 물질, 돈이 필요한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내겐 충분한 물질이 없어서 예수만 전해 주었다. 그런데
그들이 살겠다고 일어서는 것을 보았다. 의식이 바뀌고 소망이 생기고 삶의 생기가 돋아나면서 그
사람들은 어려움을 극복해 나갔다.
예수 덕분에 살아난 나는 그 예수로 인해 살아나는 사람들을 보며
더 없는 책임감을
느낀다. 수억의 영혼들이 절망 속에 사는데도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무관심한 것을 보면 더욱
그렇다.
그래서 누가 뭐라든지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영혼들이 있는 곳이라면 아픈 가슴을 안고 찾아가는 것이다.(박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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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한국에
이슬람이 들어온 것은
6.25 동란 때 우리나라를 도우러 왔던 연합군에 합류해 한국 땅을 밟은
터키 군대에
의해서였다. 이슬람이 한국 땅에 발을 붙인 지 벌써 50년이 넘었다.
이슬람 쪽의 주장에 의하면 한국에 무슬림 숫자가 현재 15만 명이라고
한다. 그들은 한국을 무슬림국가로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선교활동을 벌이고
있다.
그들은 서울 한남동에 있는
이슬람 중앙 성원을
비롯해서 부산, 전주, 인천, 광주, 안양, 파주, 부평, 등지에 대규모
성원을 건축하고 포교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4개의 이슬람 센터와 50여개의
이슬람 예배처소가 있다.

한국에 있는 이슬람 사원
한국
정부의 이슬람 지원
한국정부는 일체 종교문제에 대해서는 중립을
지켜야 하는데도 대부분 엄청난 석유를 생산해 내는 중동의 이슬람국가들에게
약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
때는 한국 이슬람 중앙 성원을 짓는데
한남동의 시유지
1,500평을 희사했다.
그리고 잠시 대통령직을 감당했던
최규하 대통령은
80년 5월 사우디아라비아를 공식 방문했을 때 한국에 이슬람 대학을
건립하는데 적극 지원해 주겠다고 약속하고는 2개월 뒤 한국 정부의
이름으로 용인에 있는
국유지 43만 평방미터(약
13만평)를 이슬람 대학 부지로 헌납했다.
한국의 이슬람은 규모는 작지만 산유국들의
막강한 외교력을 배경으로 다른 종교에서는 꿈도 못 꾸는 일들인 국유지를
무료로 받는 혜택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이슬람의 선교전략
아랍국가들은
외국어 교육 붐이
일고 있는 한국의 현상을 잘 이용하여 산유국들의 장점을 선전하며 아랍어를
가르치고자 한다. 아랍어는 코란의 언어이기 때문에 아랍어를 배우려면
자연히 이슬람 강의를 들어야 한다. 배우는 사람들은 선생과 제자사이로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해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가장 효과적인 선교전략
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그래서 2002년부터 중고등학교에서 아랍어를
제 2 외국어로 선택 할 수 있도록 한국의 교육법이 바뀌었다. 물론 이
법을 제정하기 위해서 무슬림들이 얼마나 노력 했는지는 묻지 않아도 짐작이
간다.
지금은 아랍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무슬림 남성들이 한국 여성들과 결혼해서 자녀들을
낳으면 그들은 그들의 자녀들이 중고등학교에 진학 할 때를 기다릴 것이다.
그리고 그 자녀들이 중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한국의 교육법에 주어진 혜택을
누리게 해 달라며 강력하게 아랍어 선생 채용을 주장할 것이다.
언론사와 매스컴 이용
이들은 매스컴의 힘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언론사 종교 담당 기자단을 초청하여 특별 강연을 2006년 한국 이슬람
선교위원회 사업계획으로 잡았다. 또한 이들은 2004년에 한국의
교육방송(EBS)과 긴밀한 연관을 가지고 이슬람 13부작이라는 작품을
만들어 이슬람국가 15개국을 순회하면서 촬영 편집한 동영상을 13회에
걸쳐 방송 했다. 이것은 국민의 교육세를 받아 운영하는 공영방송을
이용하여 이슬람이라는 특정 종교를 홍보하는 멋진(?) 작품이었다. 이
이슬람 13부작은 2005년에 방송 프로듀서 작품상을 받기도 했다.
역사를
가르치는 중 고교 교사들을 초청하여 이슬람을 교육
1989년 9월 제1회 이슬람 역사 바로
잡기의 일환으로 서울 지역 중 고교 역사 담당 교사들을 초청하여 이슬람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그 후 해마다 1-2회씩 이러한 행사들을 하고
있다. 2006년에도 두 번 중고교 교사들을 초청하여 이슬람 강연회를
가졌으며 8월 2일에는 이화여대 부설 중등교육원 공통사회 부전공 연수교사
37명이 서울 이슬람 중앙 성원을 방문하여 황의갑 박사(한국이슬람교
중앙회 사무총장)의 ‘이슬람 문화 이해’라는 주제강의를 1시간여에 걸쳐
듣고 질의응답시간을 갖는 등 이슬람 문화 이해를 돕기 위한 자리를
가졌다.
주한
이슬람 공관장 자문 위원회
1998년 4월 27일 주한 이슬람 공관장
자문 위원회가 발족되었다. 이는 한국에 있는 이슬람 국가의 대사들로
구성되는 모임인데 한국에서 어떻게 하면 이슬람을 빠르게 확산시킬 수 있을
것인가를 논의하고 공관장으로서 그들이 정치적으로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의논하여 한국의 이슬람화를 지원하는 모임이다.
한국을
이렇게 이슬람화 할 것이다.
그럼 그들이 어떻게 한국을 이슬람화하려
하는가? 2005년도에 발간된 한국 이슬람 연맹에서 출판한
한국이슬람 50년사에
이들이 발표한 미래의 선교계획이라는 부분을 보면 알 수 있다.
1)
마스지드 건립
이슬람 사원을 아랍어로 마스지드라고 한다.
현재 한국에 있는 서울 중앙 성원을 비롯해 9개의 이슬람 성원이 있으며
4개의 이슬람 센터와 50여개의 임시 예배소가 있고 국내외 약 15만
명의 무슬림들이 예배와 종교적 의무를 실천하고 있다. 매년 늘어나고 있는
무슬림들을 위한 새로운 성원의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2)
국제 이슬람 학교 설립
무슬림 자녀들을 양육하기 위한 교육시설이라는
명목으로 영어로 가르치는 초등학교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만들어 어려서부터
이슬람 교육을 받으며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오일 달러를 받아서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다른 유치원들의 거의
절반 값으로 이런 학교들을 운영한다면 많은 한국인 엄마들이 자녀들을 그
곳으로 보내고 싶어 할 것이다.
3)
이슬람 문화센터 건립
이슬람 문화센터를
다와센터(Da’wah
Center)라고 부른다. 이는 선교센터라는 말이다. 한국 이슬람 전래
반세기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면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이슬람 종교 사회
문화를 알리고 교류할 선교 및 문화 공간을 가지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하면서 이슬람 문화센터를 서울에 개원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거기서는 많은 이슬람국가들의 언어교육부터 시작하여 상설 이슬람 교리강좌
등을 통해서 한국 사회에 이슬람을 뿌리내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 예상된다.
4)
꾸란 번역 위원회
지금 한국어로 번역되어 있는 꾸란들의 번역이
매끄럽지 못하여 이해가 어렵고 내용상의 오류가 많은 것을 스스로
인정하면서 새로운 꾸란을 한글로 번역하기 위해서 매주 토요일에 꾸란
번역위원들의 정기 모임을 가지고 있으며 비정기적으로 연구 토론 모임을
가지고 있다.
5)
이슬람 대학 건립
1970년대 말부터 구체화되기 시작한
사업이다. 1977년에 쿠웨이트 사업가 쉐이크 압둘라 알리 알무타와가
한국 이슬람 중앙회를 방문하여 제안한 이슬람 대학 설립 계획은
1980년
7월 최규하 대통령이 이슬람
대학부지 43만 평방미터를 기증함으로 구체화 되어 지금 추진 중에 있다.
아마 이 대학이 건립되면 완공식에 이슬람국가
원수들 혹은 장관들이나 왕자들이 참석하여 각종 특혜와 전액 장학금,
진학에 따른 학위 보장 및 취업보장들을 약속할 것이다. 그러면 한국의
머리 좋은 수재들이 밀려들어갈 것이다.
한국 이슬람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최고급
무슬림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며 이들은 삽시간에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모든 분야들을 장악하게 될 것이 예상 된다.

천년 사원
이집트 카이로의
옛 시가지에 자리한 알아즈하르 사원. 서기 971년 파티마 왕조가 건립한
이 사원을 모태로 태어난
알아즈하르대학은
전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이자, 이슬람 전통에 바탕 한 최고의
고등교육기관으로 꼽힌다.
6)
이슬람 관련 서적 출판 위원회
지금까지 많은 이슬람 서적들이 나와 있다.
이들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책들과 인쇄물들을 만들어 홍보하고자
한다. 그들이 이렇게 문서 선교에 힘쓰는 이유는 한국에는 문맹자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이슬람에 대한 자료들을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 놓으면
누구든지 읽어서 스스로 터득한다는 것이다.
7)
한국 여성들과 결혼 및 출산 전략
이슬람 권에서 한국에 근로자로 들어 온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주로 불법체류자들이 많은데 이들이 합법적인 체류
자격을 획득하기 위해서 취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 한국 여성과 결혼하는
방법이다. 한국 정부는 아내가 한국인이고 남편이 외국인이면 남편에게
체류허가를 발급해 준다. 그 동안 불법체류를 한 사람일지라도 합법
체류자의 자격을 얻게 된다.
무슬림 권의 결혼제도는 모두가 알고 있듯이
일부 다처제도이다. 그래서 자기 나라에서 결혼을 하고 가족들이 있는
사람도 체류자격을 얻기 위해서 또 한 사람의 부인을 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그래서 가능하면 많은 자녀들을 낳아서 무슬림들의
숫자를 늘려가는 것이다.
이는 대단히 느린 방법인 것 같지만 이미
유럽은 이 방법이 성공을 거두고 있다. 미국
프린스턴대의
중동 전문가
버나드 루이스
교수는 “이번 세기가 끝날 때면
유럽에선 무슬림이 비(非)무슬림을 추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프랑스에서는 국민의 10% 정도인 600만 명의 무슬림이 있지만 신생아
4명 중의 한 명은 무슬림 자녀라고 하니 25%의 신생아들이 무슬림이라는
말이다.
이대로 가면 유럽의 무슬림 숫자는
2025년에 이르면 지금의 두 배가 될 것이며 독일은 이대로 가면
2041년에 무슬림 인구가 독일 원주민들 숫자를 추월할 것이라고 한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출산 전략은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언젠가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기자가 쓴 칼럼에
[한국은 곧 이슬람 국가가 될
것이다. 한국을 이슬람화 하면 동남아와 극동을 이슬람화 하기에 쉬울 것]이라고
했다. 한국은 이슬람 국가가 되기에 적합한 모든 조건을 다 갖춘 나라다.
한국의 정부는 다른 모든 종교보다 이슬람에
특혜를 주고 있다. 어떤 이슬람 국가에도 선교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가
없지만 한국에는 완벽한 종교의 자유가 있다. 아무도 이슬람의 선교를
방해할 자가 없다.
그리고 한국 국민들은 범사에
종교성이
많아서 어떤 이단들도 쉽게 발을 붙일 수가 있다. 특히 이슬람에서는
자녀
교육문제를 파고들어 교육법을
바꾸어 놓았고 중고등학교 교과서 편찬위원회에 이슬람 박사를 집어넣어
한국의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이슬람에 대한 혐오스런 부분들을 모두 바꾸어
놓았다.
그들 입장에서 보면 준비가 완료된 상태라 할
수 있다. 이제 이슬람 대학이 건립되면 본격적으로 드러내 놓고 공격적
선교로 나올 것이 빤하다.
기독교의 복음의 진리를 사수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거짓 영에 속고 있는 무슬림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합심기도하며
철저한 선교대책을 세워야 할 때이다.(장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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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 된 Oil Pulling
방법이 기적 같은 결과를 가져다 주는 건강비법인 것을 확인하고 여기 소개합니다.
: 방법 :
1. 아침에 눈뜨자마자 공복에 압착식으로 짠 기름을 한 스푼 입에
넣는다. 아니면 하루 중 시간 내어 한번 이상씩 한다.
해바라기
기름 혹은
참기름,
올리브
기름 등
다른 기름은 절대 사용하지 말것
2. 가글하듯이(목을 뒤로 젖혀 기름이 넘어가지 않도록 할 것) 기름이
입안 구석구석 이 사이사이를 씻도록 소리가 나게 움직이다가 씹기도 하고 혀로 기름을 입안 구석구석에 닿도록 한다.
3. 기름이 걸쭉해 진다. 몸으로부터 온 독소로 보면 된다. 20분
정도 한 후 그것을 화장실에 뱉어보라 노르스름하거나 희어진다.
4. 물로 입을 헹구어 뱉고 나서 양치질을 한다.
: 알려진 효과 :
잇몸 병, 관절염. 알레르기, 천식,
고혈당, 변비, 편두통, 기관지염, 습진, 심장과 신장 폐질환, 백혈병, 뇌막염, 불면증, 폐경기 갱년기, 암, 에이즈,
호르몬 이상, 하지정맥, 고혈압, 당뇨병, 소아마비, 발뒤꿈치 갈라진 것 등 여러 가지.
: 인터넷에서 나타난
사용자들의 댓글 :
1. 잇몸이 내려앉아 이뿌리가 드러나는 것 치료, 치태 치석제거 됨.
2. 얼굴의 붓기가 빠져 5년 내지 10년은 젊어진 듯.
3. 40년 앓던 닭살(모공각화증) 피부상태가 21일 한 후 95%이상 개선됨. 어깨 팔 엉덩이의 관절염과
통증이 완화. 발바닥통증도 완화. 일생의 불면증이 해소되어 수면제 끊음. 2~3주마다 한번씩 터지는 헤르포스성 구강염도
크게 줄어들었다. 치아가 하얗게 되고 혀가 분홍빛을 띠게 됨.
4. 몸에서 가래가 밖으로 나온다. 가래는 독이다. 가래를 없애면 몸에 생명, 에너지, 빛이 깃든다.
아유르베다(인도 고대 의학법)을 58년 동안 경험해서 말할 수 있다. 몸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힘 있는 치료법이다.
5. 심장병환자나 천식 같은 폐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효과가 매우 좋고 모든 사람이 할
수 있다.
6. 마법이고 모든 병에 대한 놀라운 치료법이다.
7. 매우 간단하고 싸고 안전하고 확실한 치료법이다. 고통 받는 인류를 위한 성스러운 선물이다.
8. 변비와 치핵으로 40년 동안 고생했는데 2주안에 염증과 치핵이 감소했다.
9. 감기나 부비동 병이 없어졌다.
10. 플라그가 없어지고 치아는 하얘지고 매끈하고 깨끗하다.
11. 골다공증으로 인해 반투명해지기 시작했던 이가 덜 투명하고 좀 더 크림색을 띄게 되었다. 머릿결과 피부도
좋아지고 음식 알레르기로 인한 20년 두통이 해소. 이는 하얗게. 무릎관절 통증이 완화, 명현 반응으로 처음 이틀간 입안이
다 헐었다.
12. 면역체계가 약해진 딸이 끔찍한 병들이 시작되어 단핵구종(열나고 인후에 통증을 느끼며 림프샘이 붓는
등)때문에 1주일 되었는데 확실히 좋아졌고 피부도 좋아졌다.
13. 유전적인 이유로 치아 상태가 안 좋은데 오일풀링을 한후 치과의사도 경과를 보더니 OP(오일 플링)에
대해 연구해보고 싶다고 한다.
14. 시작한 후로는 내 몸이 있는 굳은살이 사라졌다. 당뇨와 잇몸병도 있는데 지금은 잇몸도 튼튼하고 치아도
아프지 않다. 치아가 더 하얘졌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두 같은 색이라서 좋다. 내 주치의는 내 입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보면
뒤집어질 것이다.
15. 1개월 되었는데 잇몸은 훨씬 단단해졌고 피가 흐르지 않게 되었다. 입은 깨끗해졌다. 아프던 발목과 발은
훨씬 나아졌다.
16. 3~7일 한 후 이와 잇몸 관절이 좋아졌다 만성 무릎통증과 류머티즘염이 있었는데 의사가 처방해준
코르티솔보다 훨씬 효과가 좋다.
7-14일째 내 이는 계속 하예지고 도자기보다 더 하얗다. 내 잇몸은 더 탄탄하다. 더
인상적인 건 3년간 고통 받던 무릎이 나아진 것이다.
14일째 이제
이 기적은 정말 놀랍다. 발이랑 발가락 힘이 돌아왔다. 26일째 발꿈치걷기를 할 수 있다. 병원에서 MRI도 찍고
검진해보니까 좋아졌단다. 등 쪽에 통증이 아직 있어 규칙적으로 치료받고 있긴 하다. 하지만 이제 먹는 약이 줄어들었다.
이제 그렇게 콜록거리지도 않는다. 폐도 좋아졌다.
: 20분을 어떻게 버틸까 :
- 처음에
기름을 입에 물고 20분을 어떻게 버틸까?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소주잔으로 반잔
이하를 입에 물고 가글을 시작한다.
입안에서 혀로 굴리고, 이를 부딪치고, 할 수 있는 방법을 다하면
된다.
입에 기름을
넣은 후 화장실에서 일을 보고, 머리 감고 샤워하면 20분이 지난다. 샤워가 끝난 후 입에 머금은 기름을 뱉고 양치질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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